집사님이 진거를 보셨으니 당연히 악마의 아이를 들려드릴게요(?) 그저,그저 살아가기 싫었던거야 (멜로) 심장을 바쳐라. (푸딩이) 집사는 잔혹해 그럼에도 집사를 사랑해 대저택을 희생하든. 그럼에도 집사를 지킬게 선택한 집사의 그림자 버린 것의 시체 깨달았어 푸딩 안에서 자라는것은 집사의 아이 정의의뒤 희생속 마음에는 집사의 아이
@린-y7i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왕게임 진짜 다시 해주심 좋겠다 생각했는데..25분뒤에 최초공개라니...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