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찬양.^^ 감동 , 감동입니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우리 주님은 너무나 멋지세요 너무나 멋지게 쓰임받는 전도사님 정말 부럽고 존경합니다. 전도사님 찬양과 간증 듣고 많은 도전과 은혜받고 회개하고 지두 조금씩 주일날 예배드릴때 찬양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을 너무나 뜨겁게 사랑하고픈 작은사람 60대할미입니다. 지선전도시님! 영원히 영원히 우리 구주 예수님만 찬양하는 하늘의 찬양을 들려주는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우리 주님께 돌아오는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는 훌륭한 주님의 여종이 되시리라 여겨지며 우리 주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파란하늘-l5n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렵고 답답할때 너무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 친구가 지선전도사님 찬양을 카톡으로 보내왔어요.. 거실벽에 부엌에 벽지마다 은혜 가사를 써놨어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겠다고..애들이..또 읽고 부르고 인정하고 하나님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하고 또 고백하고 감사했어요~하나님께 영광! 은혜로 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찬미예수-q6y11 ай бұрын
저는 천주교지만 주님을 찬미합니다 너무나 감동 이고 너무나 잘 하십니다 지선님을 알게 해주신것 또한 주님의 은총 입니다
@K-Andrew-u8w4 ай бұрын
“천주교회의 저술가들도 그 교회의 권위의 표로 “안식일을 개신교도들도 시인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일요일로 변경한 그 사실”을 들어서 말하며, “개신교도들도 일요일을 지킴으로써 교회가 모든 축제일을 제정하고, 사람들을 정죄할 권세가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라” (Henry Tuberville, An Abridgment of the Christian Doctrine, p.58) 고 말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변경이야말로 로마교회의 권위의 표, 곧 짐승의 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각 시대의 대쟁투 448.1)
@정수니-g1o10 ай бұрын
귀한 간증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나의 광야 같은 시간에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저의 일상이 당연한것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은혜 였음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
@최현정-k2f6 ай бұрын
😊
@명자이-k5i11 ай бұрын
전율이 일도록 은혜롭습니다❤
@haeeun1128 Жыл бұрын
찬양 첫 소절 듣자마다 얼음같이 차가 왔던 마음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지선전도사님의 찬양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크신은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길근-w5y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감사함니다 너무나큰은혜였습니다감사합니다
@강애신-c2i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지선전도사님반가워요모든것이은혜임을하나님께감사합니다
@서성도-m5r Жыл бұрын
여긴 미국LA에서 30분정도 떨어진 곳입니다.은혜찬양은 1년전에 하나님픔으로 가신 어느집사님이 죽기전 너무 좋아하신 친양이라서 자주 듣고있습니다.그때마다 그집사님이 그리워집니다!!!
@lgt09 Жыл бұрын
은혜를 제가 받기는 받았지만 제 힘과 능력으론 도저히 갚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원소-z9d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찬양..같더라..하나님이 보시기에..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파란하늘-l5n Жыл бұрын
아후...언제들어도.. 다시들어도.. 은혜...은혜가 됩니다.. 이렇게 귀한 찬양 불러 주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한샘-j8y Жыл бұрын
찬양 가사가 너무 좋네요. 내가걸어왔던 지나왔던 모든순간이 당연한것아니라 은혜였다는 사실. 변하는 계절의모든순간이 당연한것아니라 은혜였소. 모든것이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것을 모든것이 은혜였소.
@지연홍-n6g Жыл бұрын
간증들으니깐 걸어온 길이 은혜라서 감동이에요.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Жыл бұрын
늦은 밤. 이곳으로 인도하셔서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앞에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kieyang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아름다운 찬양 첨입니다
@김보애-q3z Жыл бұрын
지선 전도사님 찬양을 매일듣는데도 들을때 마다 감동과 감사가 됍니다 전도사님의 삶속에 하나님의 크신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allicechan85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영수하-g4f Жыл бұрын
내 삶의 모든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 뿐입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이까 나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나이다 아멘🙏
@이뽀효린이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hanawi98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윤숙강-z2z Жыл бұрын
찬양 항상 은혜충만
@은혜-n7x Жыл бұрын
새벽예배 알람도 은혜찬양입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최은진-q9i5 ай бұрын
지선 전도사님 굴곡진삶이 찬양하실때 느낄수있네요 이새벽 다시 듣고 넘감동적입니다 모는것이 은혜입니다
@이혜림-o7x Жыл бұрын
은혜라는 찬송은 저한테 많은 힘을 얻게 도와줬던 찬양이예요.감사와영광을 올리겠습니다
@리브가-e9c Жыл бұрын
은혜 은혜 주님의 은혜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박진희-q2t7v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지선전도사님 잘 살아내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고등부 큐티페스티벌에서도 너무 은혜를 끼쳐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귀합니다.
찬양사역의 판도를 바꾼분. 아니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거죠. 전세대의 찬양사역자들의 영성없고 비지니스로 끝나 다음에는 찬양사역자를 초청하지말자는 교회들에게 다시 찬양사역의 길을 열어가는 전도사님 정말 귀합니다. 전도사님 다녀가신교회는 모두 찬양으로 살아나네요 진심응원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송일섭-v6d8 ай бұрын
Be mastered ❤
@사랑인나 Жыл бұрын
찬양 진짜 많이 잘 해요❤
@바보그림쟁이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 이시간 은혜의 강물이 흐릅니다~^^❤❤❤❤
@gold587510 ай бұрын
천사의 목소리네요!!
@행복한오드리 Жыл бұрын
지선사역자님 ~~~~ 💕💕💕💕
@내가산것도태어난것도6 ай бұрын
지선 전도사님, 당신으로부터 은혜 전달해 주신 나의 주님
@이뽀효린이 Жыл бұрын
이미지가 저희 큰누나하고 비슷하네요~^♡^*) 무지하게 이뽀요
@선화정-n5n6 ай бұрын
오늘은 내가 숨쉬는것도 은혜입니다
@sungheekang5775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들과 매일 듣고 있어요. ^^
@aimez-vousbrahms Жыл бұрын
아멘~~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지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jungri4454 Жыл бұрын
주 감사합니다 아멘 🙏
@송일섭-v6d8 ай бұрын
Be mastered!❤!
@한국웃음과유머연구소10 ай бұрын
아멘🎉🎉🎉😅😅😅
@pusot7657 ай бұрын
❤❤❤😊
@김성곤-h8y3 ай бұрын
지선씨 실물 영접합니디ㅡ 그동안 은혜 감시ㅡ 찬양으로 뵙는데 너무 은혜됍니다
@백윤순-i8k Жыл бұрын
아멘
@최숙자-d2h4 ай бұрын
아주 은혜로운 찬송 입니다 저희손주가 잘 때도 은혜찬송 들으면서 자면 스르르 잠이 온담니다 초 2학년 입니다
@최숙자-d2h4 ай бұрын
최서준입니다
@MinJungChoi-p6w Жыл бұрын
❤
@hanyoungpark17038 ай бұрын
와..
@현수김-n5i Жыл бұрын
🎉
@김형진-q5h6 ай бұрын
은혜입니다. 오늘 지선 전도사님의 은혜 찬양 직접듣고 돌아 오는 길에서 아 주님은 한번도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한달전만 하여도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냥 다 내려놓으니 저 혼자만 생각하니 마음이 그렇게 편할가요 친구들과 아들과 물놀이 하면서도 죽으면 더 좋은델 가겠는데 굳이 이걸해? 운전하며 푸른 산을봐도 죽으면 더 좋은것을 볼텐데 그렇다고 제가 신을 믿는것도 아닌데 이런마음이 들었다는것은 제 마음속에 주님은 항상 함께하셨다는것을 오늘에야 깨달랐습니다. 은혜입니다.
@K-Andrew-u8w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은 영예스러운 일(계 14:1-3; 22:4; 요 1:12)―세상에서 나와 말과 행실이 세속과는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을 것이다. 주님은 신뢰할만한 사람들을 가지실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갖지 않은 사람은 아무 사람도 하늘 궁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죄로 저주받은 이 땅에서 이 표를 영광으로 여기고 거룩한 담력으로 이 표를 가진 사람들은 위에 있는 궁정에서 그리스도의 인정을 받고 존귀를 얻을 것이다(편지 125, 1903).
@K-Andrew-u8w4 ай бұрын
인(印)과 계명들―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는 의의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편지 76, 1900).
@pusot7657 ай бұрын
អាម៉ែន
@K-Andrew-u8w4 ай бұрын
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요한은 주일 중 첫날을 지킴으로써 짐승과 그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한 백성을 보라는 요구를 받는데, 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이 짐승의 표이다 (편지 31, 1898).(7BC 9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