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화 명창 경기민요 ‘창부타령’ 1960년대 후반 녹음.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전태용 명창 같은 창법을 구사한 지연화 명창 경기민요 ‘창부타령’
1960년대 후반 녹음.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This song is Korean folk song 'Changbu-taryung'(Jester song). This 'Changbu-taryung' is originally Korean shaman song in Kyunggi province. This singer is Yeonhwa Ji(Maestro of Korean folk song).
Korean Classical Music Record Museum(MI12LP-0838)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12인치 장시간음반(LP) 관리번호 MI12LP-0838
흥겨운 가락 韓國民謠 第十二集(KOREAN FOLK SONG Vol.12)
대감노리와 창부타령(唱:李銀珠·金玉心·池蓮花)
YR RECORD CO/新進레코오드株式會社 YL-0012 SJYL-0012(1LP), 1960년대 후반 녹음 제작. 앞표지에 지연화 사진 수록, 뒷표지에는 수록곡 가사가 실려있음. 이 음반은 1970년대에 힛트레코드사에서 12인치 장시간음반(LP)으로 재발매됨. 녹음기술 담당:이청. 초판과 재판의 표지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기악반주자들 성명 미상.
SIDE 1) 唱:池蓮花 2.창부타령
지연화: 1935~1990년대 후반. 경기 도당굿 거장 지갑성(1911~1980년) 명인의 딸로 ‘대감놀이’, ‘창부타령’을 비롯한 경기민요 분야의 명창.
본 동영상의 사진: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국악음반박물관 인터넷 TV방송 - hearkoreaTV (Korean Music / World Music &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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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홈페이지 hearkorea.com

[@강광래-o8i]

지연화씨대감노리 들어볼수 있어 정말감사합니다

[@여우삼삼]

선생님~!!구수한소리 감사합니다

[@홍규섭-s3d]

지연화님명창천상의소리민요의여왕이십니다

[@김선아-b3d]

이렇게 멋있게 할수가 있는지 너무 대단합니다 멋있는목소리 독보적이지요

[@유남진-c5p]

수 많은 창부 타령 중 군계일학이요 으뜸이로구나!!!

[@Odd-f6v]

와..깊이가..

[@김선아-b3d]

이렇게 멋있게 하고 특이한 창법은 아직까지 그 누구도 흉내 못내지요 전설입니다

[@한결-l1n]

잘하십니다. 언제나 들어도 최고의 창부타령입니다.

[@김우일-m5o]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뿌리깊은나무-s8k]

회심곡도좀 올려 주세요🤗

[@sunjl1463]

그리운 명창 천상의 소리~👍🌟🤗

[@김희숙-j1r]

성량이 풍부해서 힘차고. 경쾌하고.창부타령은 지연화님이 최고 같습니다..

[@mutzursein]

이 힘이라니, gooood

[@김동인-z5s]

인생은짧고 예술은길다 꼭맞는말 같습니다

[@임수꼴색출자]

민요계의 노토리우스 big

[@김선아-b3d]

언제들어도 멋있는 창법 역시 독보적입니다 지연화선생님 표현조차하기 힘드네요 명창님

[@짐서방]

좋다 요즘 잡것들 하고 소리가 다르구나

[@chrisdinnnc]

Could someone tell me exactly what this song is about. Thank you.

[@hearkoreatv5900]

This song is Korean folk song 'Changbu-taryung'(Jester song). This 'Changbu-taryung' is originally Korean shaman song in Kyunggi Province. This singer is Yeonhwa Ji(Maestro of Korean folk song).

[@김선옥-u8o3t]

전태용 님의 창법도 살짝 있지만... 최창남 님의 창부타령과 더 비슷한 것 같네요.

[@채현언]

공감 입니다.

[@짐서방]

전태용선생과 같이 사셨다고 합니다 부친이 지갑성선생이라고 경기도당굿 악사셨다고 들었습니다 동생은 지화자

[@이자균-s8f]

@@짐서방 전태용과는 산 게 아닙니다. 지화자는 육촌 여동생입니다

[@이자균-s8f]

필자가 직접 익선동에 사실 때에 대포 한 잔도 하고 자별하게 지냈죠 지화자의 부친은 비국악인이고 지화자만 국악을 함 대동 권번 마지막 기수이고 여동생이 상도동에 사는데 종적을 모름. 이런 소리는 이제 들을 수가 없는 게 안타깝다

[@뿌리깊은나무-s8k]

두분다~돌아가셨겠네여 ㅜㅜ *지연화선생님.지화자씨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