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진짜.. 분명 더 밝고 신나는 노래가 됐는데 분위기는 아련함이 더 강조됨... 아이유의 29살과 작별인사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떠나보내려는 느낌이 더더더 강렬하게 든다 뮤지컬 다 끝나고 막이 내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신나게 노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콘서트에서 이런느낌으로 해줫으면 좋겠다
@겨울아안녕-b9w3 жыл бұрын
이런비유를 하신 님도 대단하십니다 감탄하고갑니다
@흥을찾아헤매는노동자3 жыл бұрын
와 뭐지...재질은 같은데 결만 살짝 바꾼 것 같은...좀 더 온전하게 졸업을 즐기는 느낌 적 느낌이..아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