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희생장면은 진짜 너무 눈물났음 단지 "짱구야 좋아해"라는 말마께 못하지만 희생을 한후 마지막까지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도 그 한마디 만큼은 너무 다르게 느껴졌음..
@김승민와이프-k2u2 жыл бұрын
ㄹㅇ...
@민머식이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어른들 이 개새ㄲ....아니 썩을 놈들은 진짜 지들은 아무것도 한 게 없으면서 계속 어린 애 탓만 하고 그리고 살려주면 환호하고 죽을 위기 처하면 남탓하고 진짜 우디르 뺨치는 인성이다
@user-xr5hf9rr5x2 жыл бұрын
님 맞춤법상테를 보니깐 띄어쓰기만 잘하면 될 것 같음
@user-xr5hf9rr5x2 жыл бұрын
@퍼피 오타임
@stckl47702 жыл бұрын
@@user-xr5hf9rr5x 님 맞춤법 상태 보니까 오타만 잘 고치면 될듯
@Ko_jing_ga2 жыл бұрын
휴지심대가리 공주 미친ㅋㅋㅋㅋㅋㅋㅋ이 형 점점 별명 짓는 실력이 늘어가고 있엌ㅋㅋㅋㅋㅋ
@느비요뜨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choi80862 жыл бұрын
별명 기가막히게 잘 만들네여 ㅋㅋㅋㅋ
@나갈레옹2 жыл бұрын
진심 토니 스타크 뺨치는 작명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eri1750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hyeri17502 жыл бұрын
@@나갈레옹 토니 스타크,ㅋㅋㅋㅋㅋ
@게을킹-q4h2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감동이였음 캐릭터들 희생할때마다 소름돋으면서 눈물났음
@Hanifarm1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이들이 제일 많이하는 장난이라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낙서로 엄청난 작품성을 가진 영화로 만드는게 너무 대단하다
@hhh-yp9it2 жыл бұрын
실제 유치원가서 아이들이 한 낙서 사용한것도 아이디어 좋다. 의미도 있고
@mst31292 жыл бұрын
역시 개인적이지만 그려그려 장면 굉장히 뭉클하게 봤음. 어른제국처럼 누군가의 의도로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 옛 짱구 극장판 감성 그 잔잔하면서도 칙칙한 느낌의 동심이 아니라 다른 어른들은 다 등 돌릴 때도 짱구를 믿고 자발적으로 곁에 있어준 몇몇 사람들은 남녀노소 신분 상관없이 그 순간엔 다 짱구와 같은 어린이가 된 듯 함께 그 유치한 노래를 부르고 낙서 하며 나아가는 장면은 어른제국과 같은 동심을 다루지만 또다른 감동이 있다고 생각함. 비록 시대가 변하며 작품이 전체적으로 밝아진 감이 있지만 짱구란 이름은 여전히 가슴뛰는 이름이였고 오랜만에 모난 곳 없는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음
@닉네임-l2m2 жыл бұрын
낙서왕국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개인적으로 최근 짱구편 중에 제일 좋았던 작품이였어요~ 빌런들이 부족하긴했지만 애기들한테 뭐라하던 떡잎마을 어른들이 제일 빌런같아서 부족한지도 모르고 봤어여ㅠㅠㅎㅎ
@시라소니-r2b8 ай бұрын
주먹왕 랄프의 마을 주민들도
@이유찬-d7j2 жыл бұрын
이 극장판도 원작 반영 극장판이다보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또 보고 싶긴 하네요
@알파고-x5q2 жыл бұрын
@H0T Girl L!ve Cam🥇다빈 광고 여기서 하지 마세요…
@사이다-c8d2 жыл бұрын
전반부는 조금 지루했지만 후반부에는 내용의 무게감도 커지면서 로봇아빠급 감동과 짱구에서도 손에 꼽을 명장면이 많이 나온 작품. 개인적으로 그려그려 그 장면 진짜 좋았음ㅋㅋㅋㅋ
@YYYEEESSS2 жыл бұрын
후반부에는 영차나오는장면에서 파이어로더빙했으면 좀더 좋았을거같긴함
@bocchitherock05142 жыл бұрын
@@조마에사오리 충청도란다
@매-n1e2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더 하면 짬타수아님 급우로 짓을듯 ㅋㅋㅋ
@Hippopotamus1632 жыл бұрын
난 그장면 존나 처웃얶는데?
@귀별2 жыл бұрын
전반에 일부러 지루하게 해서 후반에 더 포텐 터지는 경우도 있음
@kaisermodder45122 жыл бұрын
진짜 짱구는 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명작이다. 어린아이의 시점에서는 짱구의 모습을 제대로 느낄수 있고 어른의 시점에서는 아이와 같은 느낌을 느낄순 없으나, 그안에 포함된 감정을 진실하게 느낄수 있는듯 하다..
@_norroo5022 жыл бұрын
그게 짱구의 묘미인것 같아요 아이,어른 둘다 재밌음
@스파이노2 жыл бұрын
진짜 짱구는 단순한 만화라고 할수없다. 우리세대와 잘어울려준 고마운 친구...
@ujjaltv0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단순히 만화 주인공이 아니라 오랜 친구같음
@살-l9r2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명작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제작진이 부디 이 텐션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시라소니-r2b8 ай бұрын
낙서왕국 국방장관 실제성우는 고카이 블루의 야마타 유우키 (1990)입니다
@홍세민-j7c2 жыл бұрын
치트키님의 리뷰를 듣고 과거가 그리워지는거 같았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인 저는 엄청난 경쟁을 해야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런 어릴때 하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경쟁없이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낙서를 하거나 자기가 그린 그림에 대해 서로 무엇인지 알려주면서 즐겁게 보내던 순수하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다시 한번만 느껴보면 좋겠네요
@이지치니지카2 жыл бұрын
옛날 부리부리몬 모습도 보여주니까 더 슬프네요ㅠㅠ
@쏠라시도야2 жыл бұрын
이거 첨에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보면서 밥먹다가 마지막에 감동받아서 그려그려 할때 엄청 많이 울었지.. ㅋㅋㅋ 입은 웃고있지만 눈물이 멈주지않았다...
@M.rBaldi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보면 가슴 안에 있던 무거운게 빠져 나가는 느낌이 감동적 이어서 몇번이고 계속 봤죠ㅎㅎ
@honki3842 жыл бұрын
천하떡잎학교에서, 낙서왕국 둘 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두 극장판 모두 주변 캐릭터들 매력이 뛰어나던데 모두 풀지 못하는건 진짜 아쉽더라구요 영화 러닝타임이 조금 늘어나서 캐릭터들의 매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도 하지만 그게 없어도 충분히 재밌는 극장판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gameover-l2f2 жыл бұрын
부리부리몬은 진짜 항상 지리는 최후때문에 미워할 수가 없다...
@_norroo5022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부리부리용사'란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함,5살인 천방지축 아이지만 그런만큼 어린아이라는점이 있는짱구와 티키타카가 잘 어울리는데 아이인 짱구의 멘탈을 잡아줌으로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주기에 매력적이고 중요한 캐릭터라 생각함
@xr4942 жыл бұрын
0:26 이번에도 어느정도 예상한 그의 작명 실력….ㄷ
@흠냐리-v8e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다가 아동미술 단기 선생님하던 때가 생각나서 울었어….ㅠㅠ 애들이 낙서만 하던, 좋아하는 캐릭터만 그리던, 나는 그림 열심히 그리는거, 그림을 안 어려워하는게 최선의 목표였는데 커리큘럼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컴플레인 들어오고, 학부모들은 애가 자료랑 똑같이 못그린다고 나한테 컴플레인거는거에서 현타 느껴서 그만둠ㅠㅠ 입시미술 선생님 시절은 당연히 애들이 형태 못잡으면 될때까지 시켰는데, 5~7살 유아한테까지 그걸 시킨다는게 역겨워서 그만둠ㅠㅠ
@Hanby_0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화에서 그려그려 놀에 부를 때는 잘됐다고 생각하고 따라 불렀는데 마지막에 색이 없어져서 펜티가 희생해줬는 모습이 슬프고 인상깊었습니다.
@user-cu3vy7ci3v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코믹도있었고 후반분에 감동장면도 있던 명작
@물고기-q7d2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리부리몬은 이잰 보기만 해도 호감일만큼 점점 호감이돼고있음
@Janos-r8w2 жыл бұрын
7:40 저거 영화 보다가 한숨셔서 나온 눈물아님?
@풱춘모2 жыл бұрын
진짜 짱구 극장판 어른재국의 역습같은 어른 취향 극장판 나왔으면 좋겠다
@풱춘모2 жыл бұрын
@@jin08_08 천하떡잎은 재미있겠죠?..
@귀별2 жыл бұрын
@@jin08_08 우리가 나이를 먹어서 더 유치해보이는 걸수도 있음 그 시절 어른들은 어른제국 제외하고 옛날 짱구 극장판 다 유치하게 느낄수도 있고
@UwU.522 жыл бұрын
@@jin08_08 어른제국 빼고는 다 유치했던것같은데.. 님이 자라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가요..
@UwU.52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짱구는 애들보라고 만들어놓은게 맞고 어른용을 보고싶으면 원작을 보자.. 어른한테도 맵다.
@박진우-c2t Жыл бұрын
짱구 서부영화도 재밌었음 여캐들도 예전엔 수수하고 청순하게 예뻐서 좋았는데 요즘은 가슴 ㅈㄴ크고 나사빠진 애들로 만들어서 별로더라... 선화인가 뭔가 걔가 극장판 여캐들즁 제일 나은듯
@hhh-yp9it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초기 극장판 분위기 나서 좋았음. 어른왕국이나 덩덩이때처럼 차가운 어른들과 대비되는, 짱구 특유의 엉뚱발랄한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세상을 구하는 근본있는 스토리. 부리부리몬 오랜만에 나온것도 그렇고.
@하늘-m6r4q2 жыл бұрын
부리부리몬 처음엔 항상 만사가 귀찮다하고 편하게 모든 걸 해결 할려고 하면서 배신 할 궁리만 생각하는 놈 처럼 나왔지만 마지막에 의리를 택하면서 줄에 매달려 혼자 쓸쓸하게 가는 모습이나 마지막 중요한 순간에 다시 등장해서 모두를 구하는 장면은 돼지발굽 때 부리부리몬이 비행기에 달라 붙어 비행기를 하늘로 띄어준 뒤 다시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모습이 생각나서 살짝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ㅠㅠ
6:21 제가 낙서왕국을 더 재미있게 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작중 어른들보다 짱구가 더 어른스러웠음 ㅠㅠ
@초코민트-z4p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뭉클하고 즐거웠어요.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영화네요.😢❤
@루나영-v4u2 жыл бұрын
짱구 극장판 중에 유일하게 보다 울었던 작품... 진짜 명작
@iio_h2 жыл бұрын
기대했습니다. 치트키님 짱구 28기 몰랐던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ooapple49632 жыл бұрын
1:32 으악 훈자이크... 훈자이크를 어서..!!!
@En_sso2 жыл бұрын
그림누님 진짜 별거없을거같았는데 생각보다 개국밥이라 놀랐음 ㄷㄷ... 그래서 사라질때 더 슬펐다는...
@Wish-Ender2 жыл бұрын
아직 떡잎학원을 안 봤지만 선인장 이후로 최근 본 작품 중 수작이라고 할만한 유일한 작품임. 짱구다운 플롯에 짱구다운 연출로 짱구답게 끝내서 막힘없이 술술 볼 수 있었다. 우주의 프린세스와 살짝 비슷한 느낌도 있고 버리기엔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리메이크한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