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맨님 힘내세요, 저도 페퍼맨님 구독자가 왜 많이 안느는지 의문이었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드실지,, 유튭 넘 어려운거 같아요. 그치만 페퍼맨님은 실력이 넘 아까우신분이라 좀더 힘내보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특히 오늘같이 나래이션으로 하는 컨셉컨텐츠가 재밌긴 한거 같아요. 아무나 할수 없는 페퍼맨님만의 컨텐츠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힘든거는 스트레스도 받고 보는사람도 많이 즐겁진 않을테니 페퍼맨님이 즐겁게 할수 있는 컨텐츠로 부탁해요~~~ 이밤에 페퍼맨님을 떠나지 않을 구독자가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pepperman_7 ай бұрын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눈물이 시야를 가려서…🥹 따뜻한 응원의 말씀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마구마구 힘이 솟아서 이 시간에도 당장이라도 카메라를 들쳐 메고 나가고 싶네요. 힘내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헤비뷰7 ай бұрын
페퍼맨님. 와이프 계정으로 같이 보다가 저도 구독 눌렀네요~ 오늘같은 나레이션 영상 진솔하고 참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구독자도 즐겁고 페퍼맨도 즐거운 영상 기다릴게요~
@pepperman_7 ай бұрын
부부가 함께 봐주시다니 너무 영광 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진실한 영상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날씨 처럼 기분 좋은 하루보내세요 :)
@foxjhm6 ай бұрын
😂😂😂페퍼맨님의 진솔함을 보고 시청하는 사람도 있답니다~사람냄새나는 유튜버로 있어주세요~잠깐의 쉼표도 좋은아이디어를 만드는 활력소가 될꺼예요❤화이팅🫡
@pepperman_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거운 휴일 눈누난나 님도 가족들과 오순도순 행복한시간보내세욤🥰
@SocuteJoory7 ай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사실 저도 영상올라오는거 다는 못보지만 꾸준히 올려주시고 영상편집도 잘하시니 꼭 대박이 터지실겁니다. 유명유튜버들과도 어깨를 나란히하는 같이 합방까지 하는 뻬파맨님이 되실겁니다
@pepperman_7 ай бұрын
너무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침튜브 옆에서 합방하는 그날 까지 영차 영차 해보겠습니다!
@JINI___7 ай бұрын
꾸준함이 최고다 그냥 하고싶은거하면서 꾸준히만해!!! 누나가 마니 응원한다!!
@pepperman_7 ай бұрын
ㅠㅠㅠ 생각해보면 후추엄마가 없었음 후추도 없었고 후추가 없었으면 페퍼맨도 없었네요…화이팅!!
@JINI___7 ай бұрын
@@pepperman_ 그럼 밥을사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Hong2Hong27 ай бұрын
몇일전 배우'김승우'님 채널에 '빅페이스'님 나와서 인터뷰한걸 봤는데 돈벌려고 유튜브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잘 안되고 있었는데 '서초갈비' 영상이 떡상해서 쪽이 흥해서 이어가다보니 어쩌다보니 맛집유튜버가 되어있더라 하더라구요. 예전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나게되었때 말씀드렸던 적이 있는데 저도 '유튜브 해볼까?' 하면서 유튜브라는걸 이것저것 뒤적여보다가, 현 구독자 267만 인'진용진'님 채널을 영상 올린지 약 반년정도 되었을때인가? 구독자 6백명일때인가? 부터 봤었는데 그 당시에 진짜 Vlog 등등등 진짜 아무거나 하다가 갑자기 와이셔츠에 파란 넥타이메고 인트로하는 시청자 궁금증해결 컨텐츠와 '돠드림'이라는 구독자 도와주는 컨텐츠가 점점 떡상하면서 기존 쌓여있던 영상들도 같이 떠올라 제가 구독한지 반년만에 1만 1년만에 10만 치고 올라가셨었죠. '진용진'님 초기 영상에서도 자신이 "여러채널의 편집일을 해보면서 봤더니 뭐라도 계속 꾸준하게 올리면 어느정도 올라가더라"라는 독백같은 영상을 당시에 봤었는데, 진짜 본인이 꾸준하게 이것저것 올리다 보면 된다는걸 입증하시더라구요 ㄷㄷㄷ 그런데 저런걸 봤는데도 해보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아직도 유튜브를 시작조차 하지않은 저같은놈 보다도 행동하시면서 키워가시며 고심하시는 페퍼맨님을 존경하고 애정합니다~!! TMI - 어제 동네 산책하다 '진용진'님 스쳐지나 가면서 처음 실물봤는데 예전 초기 Vlog 봤을때 강아지 동물병원이 저희 강아지랑 같은병원인걸 보고 '우와~ 신기하다~'하면서 혼자 내적친밀감 뿜 했었는데 페퍼맨님이 후추 산책할때마다 나오는 하네스가 제가 키우던 강아지랑 똑같은 하네스 쓰고있으셔서 보면서 '우와~ 신기하다~' 하면서 혼자서 내적친밀감 또 뿜뿜 하고 있었습니다
@pepperman_7 ай бұрын
항상 진심을 가득담아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형님🥹 오늘도 가장 친한친구가 커피 한잔 사주면서 조언해 주는것 처럼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진용진님은 지금도 단편영화를 연출하는 컨텐츠로 유튜브 안에서 또다른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것 같더라구요. 작품성도 좋고 감각도 좋아서 확실히 뭘 해도 될 사람이겠구나 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미스터비스트를 예로 들긴했지만 그 역시도 구독자 천명을 모으는데 4년이나 걸렸다고 하지요. 거기에 비하면 전 행운아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컨텐츠를 하면서 내가 정말 이쪽을 잘 알고있나!? 이 영상이 자미가 있을까!? 확신이 없는 상태가 계속 되다보니 조금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아무 이유 없어도 해맑은 후추처럼!!
@m_min_m7 ай бұрын
페퍼맨 하고싶은거 다 해 !!!!!!! 무한응원 !!!!! 😉
@pepperman_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uchi-Works7 ай бұрын
밥은 배고플 때 먹어야 꿀맛~! 라면은 출출할 때 먹어야 환상의 맛~! 억지로는 드시지 마세요~! ^^'
@pepperman_7 ай бұрын
네! 아무래도 먹방 쪽은 재능이 없는거 같아요🥲 조금 먹더라도 행복하게 먹는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