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고 자극적인 컨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평안하고 교훈적인 영상 제작하시는 찐 피디님 감사합니다.
@qkfkadpwlrh3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님을 보신 최희할머니 복이 많으신 분임니다. 그리고, 저는,15대 종부님을 보면 잔잔하시고, 너무도 후덕하시고, 교양도 높으시고,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 분이심니다 건강하시고 우리들에게 항상 좋은여운을 남겨주시길 바람니다. 15대 종부님을 뵐수가 있어서 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이정희-l3g4g3 жыл бұрын
최희 할머님♡ 효부며느리와 효부아드님과 함께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전영이-u4m3 жыл бұрын
푸근하고 따뜻한 영상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할머님이 강조하시는 우애있는 며느님들 형수님의 수고에 감사하는 넷째 아드님!항상 매사에 감사하시는 할머님!삶의 귀감으로 삼겠습니다.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요.
@정해윤-u6i3 жыл бұрын
ㅅ
@행복의소리-d2d3 жыл бұрын
류종부님 항상 멀리서봅니다 감사합니다
@인병-d2h3 жыл бұрын
말씀 한마디한마디 소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정스럽게 느껴집니다 할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 동생분 구순잔치에 꼭 참석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작은 종부님, 네째 며느님 감사합니다♡
@dk-df9hl3 жыл бұрын
15대 종부며느님, 정말 종부집 맏며느님다우신 훌륭하심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대단대단하셨던 최부자님 따님으로 태어나신 할머니 부디부디 건강하시어 더 오래사시길 기도합니다~!♡♡♡
@조영-z2s3 жыл бұрын
15대 종부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시어머니 모시고 종가집 전통 지키시며 요즘시대에 참으로 보기드문 종부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장부록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ㆍ며누님ㆍ동서ㆍ우에가너무보기좆네요ㆍ오래ㆍ오래ㆍ행복하세요
@alatohan43723 жыл бұрын
옛날 양반은 둘째고, 지금 보여 주시는 며느리들이나 할머니, 정말 보고 배우고 싶은 양반집의 행실을 보는거 같습니다.
할머님 보고 있는 저는 영혼이 맑았집니다 ^^ 할머님!오래오래 사세요 문안 인사 올림니다♡♡♡♡
@할부지푸바오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주무시는 모습에 삶에 여독도 느껴집니다 부디 여독 잘 푸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15대종부님 말씀말씀에 동서분과에 우애가 참으로 뵙기 좋습니다👍💯💯 진피디님 최고 휴머니즘 드라마 명품주연배우 님을 뵈면서 제가 살아가면서 많은 지혜와 힘이 될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inhapark-jaid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집 내 집뿐이리" 할머니의 귀가를 환영하오며 평안히 댁에서 쉬시고 늘 강건하세요~^^
@그리워질때-g5q3 жыл бұрын
눈물 한 줌 흘리고 이제 자려합니다..고맙습니다ᆢ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ᆢ그리고 할머님에서 며느님으로 숙명처럼 내려가는 자애로움과 어진 성품에 다시금 가슴이 미어집니다..꽃 피고 새가 울고 낙엽 지고 첫눈 올 때까지 늘 할머님,며느님들 뵙고 싶습니다 ᆢ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레게노-q4f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꼭 건강하세요~~ 다음에도 경주에 가셔서 여동생과 함께 지내는 영상 보고 싶어요~~
그 곱던 할머님 세월에 야위셨네요 큰 며느님 역시 담대하시고 화통하시네요ㅎ 연세보다 넘 젊어보이세요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네째~며느님도~ 소녀같으시구요🤗🍀🍎☕
@남쪽바다-g6h3 ай бұрын
훈훈하고 교훈적인 영상 올려주셔서 찐피디님께 감사드립니다
@썸데이-z6p2 жыл бұрын
몇시간 동안 계속 정주행 했네요. 어떤 영화보다도 더한 감동이 있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진주-v6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따뜻하죠. 저는. 마음이 힘들때마다. 보고 또 봅니다. 휘링하고. 있어요
@박용선-m7d3 жыл бұрын
종부님 두분 넷째 며느님 심성이 고우십니다 마음이 뭉쿨합니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또 다른영상 기다리겠습니다 피디님 감사합니다
@이혜인-m8g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잘봣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님 곤히 주무시는거 보니 웬지 울컥합니다~작은 종부님 말씀에 희노애락 함께 하신 모든것이 담겨잇네요~인자하시고 귀품 잇으신 두 종부님 뵈니 사람사는것이 이런거다 싶어요~♡♡♡엄마 보듯이 늘 기다리며 봅니다 ~할머님 늘 강건하세요~사랑합니다♡♡♡
@유성규-j9i3 жыл бұрын
장마당에 나온 촌닭처럼 어리둥절함이 요즘의 저의 심정입니다. 유튜브에 들락날락하는 저를 보면 어색하고 쑥스럽고 어디로 숨고싶기도 합니다.민완형사 같은 pd가 밉기도(?) 하구요.요즘 유행하는 노래제목 처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디선가 누가 야단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아무튼 저를 이쁘게 봐 주시는 분들께 저의 허상이 드러날까봐 이젠 저를 out 시켜 달라고 pd님께 사정을 해도 말귀가 어두운듯 하네요.평생 들어보지 못했던 찬사를너무나 많이 들어 마음이 부릅니다.이 속물이...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지하지 못한글 줄입니다.
@이혜인-m8g3 жыл бұрын
@@유성규-j9i 부족한 글에 귀한 답글 주심에 감사합니다~~늘 두 종부님 어르신들 뵐때마다 저희가 잘 살고 잇는건지 뒤돌아 보게됩니다~감동 하는 마음으로 늘 기대하며 즐기며 봅니다~귀하신말씀에 더 감명받습니다~세분어르신 항샹 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할머니 동생분과 만나셔서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할머니 복이 있으셔서 며느님들도 다 효부시고 의도 좋으시네요 보기좋아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살아주세요. 김피디님 할머니 이야기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향기바다-j9t3 жыл бұрын
이만큼 성공한 인생이기 어렵지않을까요 이름 자자한 최부자댁에서 태어나 자라서 동계 종부로 80년 세월을 보내셨습니다 그 복많은 영광의 세월속에 얼마나 많은고단함이 숨어있었을까요 묵묵히 감내하면서 자식들을 저리도 훌륭한 인품으로 길러내셨으니 ᆢ 더구나 한군데도 버릴곳이 없는 저리 고우신 며느님을 손수 간택하신 혜안까지 갖추셨으니 그냥 복많은 삶이라하기엔 어쩐지 부족한 듯싶네요 눈물나게 다정하신 고부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많이 가르쳐 주세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피디님 👍
@a호랑이3 жыл бұрын
최고 👍
@박순이-l1x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Ba-ui3ik2 жыл бұрын
검사하기 볼 때마다 마음이 평온하고 따뜻해지는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며느님과 자제분의 농담도 재밌어요.^^ 자손분들이 정말 효심이 깊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분들 없을 거예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할머니 산소 앞에 꽃 이야기하실 때 뭉클했습니다.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박애순-i2rАй бұрын
역사의교훈본받아야합니다
@김경배-g1s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사세요
@hsl63203 жыл бұрын
복 노인이십니다 며느님이 너무 성푼이 시원 시원하시고 종부를 잘두셨어 보면서 참 은분 잘보셨네 하고 칭찬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다른 며느님들도 우애가 있다니 모두 할머님이 복이 많으시다고 정말 부러워요 할머니 사시는날 까지 며느님 보살핌 잘 받고 편안하세요~~^^
가까운 집안은 아니지만 초계 정씨 사위로서 할머니 보면 항상 자랑스럽고 무한 존경합니다 저의 처가는 합천 대밭골 이고 지금은 거창 정장리 입니다 정말 과분한 영광입니다 할머니 항상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조황금금고3 жыл бұрын
찐피디님 고생하셔습니다.감사합니다
@한민순-v3s3 жыл бұрын
최희. 할머니존경 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 하시길
@유튜버하는튤립3 жыл бұрын
최희할머님과 종부님과 동서간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셨으면..,종부님댁의 된장맛도 꼭 느껴보고싶네요.
@eunjinlee96873 жыл бұрын
할머님 여생토록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건강하신 할머님 모습 뵙고 싶습니다. 특히 웃으실때 너무 푸근하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종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힘드실텐데 사명감으로 지켜나가시는 삶에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종부님 덕분에 우리나라 전통이 끊어지지 않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듭 할머님과 종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짠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어머니로서 그리움으로 오래남을거같아요.
@토깽이-q6j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갓 스물이 넘었을땐 모든것이 다 내맘대로 될것같고 험난한일은 다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조금씩 나이가 들고 반백살이 넘어가는 시점에... 어른이 된다는것은 이별이 늘어간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부모님을 비롯해 그외 다수의 이별...그리고 이별을 할때마다 무뎌지는게 아니고 아프다...그때마다 사무치게 아프더라..는걸 알게되는게 어른이더라..
@방랑처사-c7v3 жыл бұрын
아프다 못해 따갑고 시리도록 사무치고 그립지요 잊혀지는게 아니고 시시때때로 늘 생각나고 눈물 나는게 부모님이더이다 70이 되던 90이 되던 살아 있으면 늘 보고프고 그립고 눈물 나는게 어부이 아부지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