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넘 귀여워 ㅠㅠ 알쓰인데 정신 안 놓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거 어떻게 안 귀여워해요…ㅜㅜㅜㅜ 미쳤어…
@que_serasera2 жыл бұрын
당연합니다. 말씀처럼, 기다릴게요. 늦팬이라 미안한 마음이 큰데, 넉넉히 베풀어주시고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팅커벨님 덕분에 그때의 크나큰과 승준과 서함이가 잘 지낼 수 있었겠죠? 고맙습니다. 아무튼, 아이돌.이란 책을 보면, '내가 보낸 이 많은 사랑이 언젠가는 결국 내게 돌아올 날이 있겠지' 하면 흐뭇하고 따뜻하고 위안이 된다는 부분이 있었어요. 무한히 사랑을 보내는 마음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모두 보답 받으실 겁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