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이 만화 방영할때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이건 뭐 능력도 없고 징징대기만 하고 게다가 못생기기까지한 놈이 왜 주인공이지? 싶어서 보다 말았었는데 다시보니 진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만한 개폐급 주인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n89905 ай бұрын
날 천재라고 불러줘~ 날 최고라고 불러줘~
@renard416 Жыл бұрын
원장님이 너무 교육자야. 개별에 맞는 훈련을 제대로 가르키고있어.
@seaweeDumb24 күн бұрын
저거 나올때 태어나서 만화는 몰랐지만 초등학교 1학년 학예회때 우리반이 저 노래로 율동해서 알게된 애니메이션 ㅋㅋ 막 "날 천재라고 불러줘~날 최고라고 불러줘~" "탱구탱구탱구 탱탱구~ 울라울라울라 숑숑숑~" 이 부분만큼은 기억이 났던 ㅋㅋ 애들 이 노래 막 들려줄때 "날 천재라고 불러줘" 이 부분에선 다같이 "싫어!!" 이랬지 ㅋㅋ
@minyoung6582 Жыл бұрын
탱구보다 샤샤였지ㅋㅋㅋ 얼굴, 능력, 인성, 목소리 다 뛰어났어ㅋㅋㅋㅋㅋ
@이규훈-r5s20 күн бұрын
와 마지막 달부메랑은 감동이있다 ㅋㅋㅋㅋ
@RamkunAomiPolis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다 되서야 이거 엔딩을 알게 되네요. 솔직히 어릴 때 봐도 주인공이 너무 발암이라 이 애니를 보다 말았네요. 주인공이 어린애라는 것을 감안해도 너무 정이 안 갔어...
@dalkongp1345 Жыл бұрын
샤샤가 저런 바보보다 더 멋져요.
@7GOMKgdragon1234 Жыл бұрын
이거 십년동안 아무도 안다뤄줘서 두달전 정주행 하고왔는데, 험프티가 이걸 기억해주네~~~~~~~~~~~~~~~~
@이재홍-k1n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찌질하다고 애들이 뭘 배우겠냐고 킹부모들이 클레임 걸던 국산애니
@김광훈-x6mАй бұрын
2기 떡밥이 게임으로 등장했죠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변신응가맨도 등장했을껄요
@StarShevron8 ай бұрын
뭔가 느낌이 유희왕 gx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한국 회사가 제작한 거였네. 유희왕gx는 이 회사에 하청 준 작품.
@seaweeDumb24 күн бұрын
유희왕 gx는 한국의 동우애니메이션에서 작화하청 받았고 탱구와 울라숑은 서울무비에서 제작했는데요..? 서울무비는 참고 요랑아 요랑아 만든곳.. 유희왕gx 작화는 오히려 접지전사나 올림포스 가디언이랑 비슷하죠 ...
@ycm606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거 다른 차원으로 가는 이유도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보이는 게 목적이었음... 주인공이 너무 정이 안갔던...왕자님 메카가 흑화한게 오히려 너무 간지였던..
예전에 저게 너무 암걸려서 인기가없었죠..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구 스토리도 진지한게 없는 왕도물이라..
@마계선생 Жыл бұрын
2기 나올거라 굳게 믿었지만 이게 주인공의 성장형 스토리다 보니 이미 다 큰 주인공 이야기 그려봤자 답이 안나와서 안만들었다고 한다.
@Zhol618Kin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이거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주인공이 초딩이랑 돼지라 흥미가 안 생겨서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이런 서사가...
@shellparing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영상에 다 들어갔네요 이렇게 보니 탱구와 울라숑 절망 재밌었네요 훠훠
@if4184 Жыл бұрын
아 왜 왕자 찾는 에피소드가 기억이 안나지 했는데 애초에 없었구나ㅋㅋㅋㅋ
@류미쿠 Жыл бұрын
그러네 진짜로 2기 안내줬잖아 이자식들?
@inktainmentle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다른 사람들 다 노오오오력 하는데 주인공 답지 않게 빈둥거리고 매일 도망만 쳐서 그랬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일행 다른 로봇들은 다 폼나는데 혼자 그림체 다른 괴상한 돼지로봇이라 폼이 안 나서 그랬던가... 그런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얘네들도 열심히 했...긴 개뿔. 기억했던 거보다 더 어메이징 폐급이었넼ㅋㅋㅋㅋㅋㅋ 인성질+나태+철면피에다가 이 모든 걸 주인공 버프와 재능빨로 해결하는 탱구와 울라숑. 어렸을 때는 원장이가 좀 엄하다고 느꼈는데 저걸 받아주고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드까지 쳐준 거 보면 ㄹㅇ 부처멘탈이었다. 커서 보니 불쌍한 캐릭터...(비슷한 예: 고길동, 징징이, 톰, 신형만 등)
@zonber_stone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이걸 왜 좋아했을까 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서 게임도 사고 그랬는데 정작 결말도 모름ㅋㅋㅋㅋ
@별나비-l5r11 ай бұрын
열린결말. 샤샤구하러감
@김우중-g5t Жыл бұрын
보고 계십니까 김치전사님 검정고무신 4기님 이게 우리가 당신에게 드리는 레퀴엠 입니다.(어디가서 한국 애니메이션이라고 시부리지 마라)
형… 나 형 덕분에 탱구와 울라숑 엔딩을 알게됐어…. 솔직히 울라숑 말고 다른 로봇들 디자인 멋있었는데 ㅋㅋㅋㅋ
@dalkongp1345 Жыл бұрын
특히 샤샤의 스타리안이 활약이 컸어요. 샤샤와 스타리안은 서로 호흡이 잘 맞아요.
@사일러스-e3w Жыл бұрын
@@dalkongp1345샤사도 행동이 나사빠져서 싫더라고요.
@애니사랑-x8y Жыл бұрын
탱구와 울라숑 결론 ) " 부메랑 " 없으면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애니
@밤에달을본다 Жыл бұрын
노래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런 폐급이었을 줄이야
@Human-y1n Жыл бұрын
디지몬 고스트 게임은 저 작품처럼 떡밥만 뿌리고 끝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애니 만든 회사가 요랑이 시리즈도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요랑아 요랑아,쁘띠쁘띠 뮤즈.
@Bum993 Жыл бұрын
감마몬 더 보고 싶다고~
@Human-y1n Жыл бұрын
@@Bum993 시즌2 나와야 한다고~아크투루스몬과 프록시마몬을 보지 못했잖아
@그그그-e5t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학교 앞에 분식집에 탱구탱구 울라랄랄라 숑숑숑 노래 나오는 뽑기 기계 있었는데 ㅋㅋㅋ 기계랑 가위바위보 해서 룰렛돌리는걸로 100원 넣고 운 좋으면 25개 나오고
@Zhol618Kin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강혜성-b3q Жыл бұрын
부메랑 파이터인줄알고 들어왓는대 탱구와 울라숑 ㅋㅋ
@Wish-Ender Жыл бұрын
완구도 없고 캐릭터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끝에가서 주인공 세탁기를 뭉탱이로 돌리고 뭔가 해보려는 시도도 없는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만든 이유를 알 수 없는 국산 양산형 애니. 클리셰 비틀기랍시고 똥을 싸놓으면 그게 예술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추억 보정은 무슨 90년대 00년대가 애니 황금기에 명예의 전당급 안티히어로가 트럭으로 나오는데 이게 눈에 차겠어?
@7럭키박성찬 Жыл бұрын
아래 주임공이 정이 안갔던게 주인공이 멋있지도 않고 성격이 찌질한 양아치 같은 면도 크면서 로봇은 아군 조연 로봇들하고 너무 비교되게 못생겼고 성능이 좋지도 않았서 주인공이 이겨도 문제가 됨 인 경우가 많고 안이기면 주인공이라 보는데 아군 라이벌들 한테 처발리면 답답하기도 하고 참...... 엔딩 부에서 비밀이 들어나는데 어처구니없이 갑자기 들어난 이런 부분들에 부정적인 면이 커서 개그도 호불호가 갈림 뭐냐면🤔 내가 응원하는 놈이 못났고 성격도 안좋은데 그런 놈이 자주 라이벌에게 밀리고 개그도 주로 ㅂㅅ취급당하는 개그 담당 😮💨😮💨😮💨 그당시 경쟁 만화가 많았다면 일찍 종영했을 거임
@dalkongp1345 Жыл бұрын
샤샤는 탱구보다 더 멋지긴하죠. 근위대들은 목숨걸고 잘 싸우는데 탱구는 도망치기만 하고 성능약한 울랴숑은 근위대 로봇보다 약해요. 샤샤는 스타리안과 호흡이 잘 맞아요.
@Boomtokchannel Жыл бұрын
사실 탱구와 울라숑의 주인공은 샤샤였...
@dalkongp1345 Жыл бұрын
네. 샤샤가 저런 바보 탱구보다 더 나아요. 탱구는 겁쟁이고 샤샤는 열심히 잘 싸워요. 근위대들도요.
저기서 창잡이놈 만년2인자로 남아버렸던 ㅋㅋㅋㅋ 새로운창까지 얻었는데 결국 잠깐 활약하고 쩌리로
@ssj1507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가오가이거 해야죠
@zootopia1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별 이유도 없이 조연 로봇들 출동장면보고 개멋있다 할때가 있었지 누구누구 Go~
@refresh8577 Жыл бұрын
결국 남자를 좋아하는 걸로... 되었구나.,..
@새오-u7z Жыл бұрын
동네 문방구에 탱구와 울라숑 음악이 나오는 코인게임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rai_rai_chachacha Жыл бұрын
꽃돼지 차에 치이고? 방영안해서 몰랐는데 완결이 났구나
@sharnhorstz1568 Жыл бұрын
탱구와 울라숑이라고요...?ㄷㄷㄷ
@dalkongp1345 Жыл бұрын
난 쟤보다 샤샤가 주인공이면 좋겠어요. 탱구는 겁쟁이 바보라서 근위대들보다 잘 못해요. 말다툼하는 탱구와 울라숑과 다르게 샤샤와 스타리안(샤샤의 로봇)은 호흡이 잘 맞아요. 크라켓(근위대중에서 샤샤다음 강함)은 샤샤에 대한 열등감이 있지만 탱구보다 잘 싸워요. 탱구같은 바보가 아스타로스(이 만화 최종보스)를 이기다니 말이돼요?
@민트캣-k5n Жыл бұрын
탱구와 울라숑 게임이 1기 이후에 샤샤 찾으러 간 내용이라 사실상 게임이 2기나 다름없죠. 물론 스토리는 거의없다 시피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