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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밥 한 번 먹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충격 실화 '오빠 나빠'를 부른 장본인(티파니 영) 당시 심경 공개합니다
열심히 살자...소녀시대여도 혼자 미국으로 떠나는 티파니 영처럼...☆
#티파니영 #소녀시대 #tiffanyyoung #오빠나빠 #ROXIEHART #CHICAGO
기획/하현종 프로듀서/이아리따 진행/이은재 구성/이은재 이규희 이세정 촬영/정훈 최송인 디자인·CG/김하경 담당인턴/김은비 이수현 마케팅/남승훈 김유진 정아름 조연출·편집/오한주 연출/홍민지 제작/SBS디지털뉴스랩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