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배우님 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볼 수 있게 이런 유튜브에 자주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ㅜㅜ
@가온날-s7p2 жыл бұрын
이편의 백미는 삥 뜯는 애들도 귀찮고 불안하다는 심정을 이야기 하는 침착맨과 삥 뜯기는 입장에서 일찐이 불안하거나 귀찮아한다는 입장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박정민 배우님 일침에 순간 정적 후 갑자기 “제가 지어낸 말 이였습니다!” 라고 말 바꾸는 침착맨 ㅋㅋㅋ 원본도 빠지는 부분없이 재밌었음 21:00
@창자번지점프2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친해진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Noni_95122 жыл бұрын
쫄병민수님 너무 친숙해져버림ㅋㅋㅋㅋ
@moveintosky2 жыл бұрын
단군채널에서 인생사 듣을땐 이렇게 멋있는 배우가 없었는데 방장이랑 학생시절 얘기들으니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