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의 백미는 삥 뜯는 애들도 귀찮고 불안하다는 심정을 이야기 하는 침착맨과 삥 뜯기는 입장에서 일찐이 불안하거나 귀찮아한다는 입장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박정민 배우님 일침에 순간 정적 후 갑자기 “제가 지어낸 말 이였습니다!” 라고 말 바꾸는 침착맨 ㅋㅋㅋ 원본도 빠지는 부분없이 재밌었음 21:00
@gyusa98272 жыл бұрын
박정민의 새로운 캐릭터 박정민수 ㄷㄷ 이거는 마지막화가 정해지지않아서 감사하다
@bird62862 жыл бұрын
박정민수를 연기하는 박정민
@sungsikkim1532 жыл бұрын
이 조합은 뭔가 좀 아련하다.. 그옜날 방과 후 친구집에 놀러가서 야부리 까던 느낌적인 느낌이.. 처음엔 박정민이 저기 앉아 있는게 되게 웃겼는데 지금도 웃기지만 참 보기 좋다. 친구집 가서 편히 노는 분위기라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어.
@Zellyjenny2 жыл бұрын
아 썸네일 보고 피식피식웃음나오는게 미치게따ㅜㅜㅜㅜㅜ어케저런사진들을 구해서 온거냐고..
@honghyeon2u2 жыл бұрын
뿌리를 찾아서...
@schaffend1822 жыл бұрын
+ 골목길
@decrease2852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저렇게 삥 뜯던 놈들이 너무 파다했었어서 이 영상 보면서 뜨끔 하는 사람들 많을 거야 시청자가 워낙 많아서 기억은 못해도 저 둘한테 삥 뜯은 사람이 보고 있을 수도 있어
@쫀_지2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ㅋ 요새 침조씨 피식대학 신도시아재 따라하는거 킹받고 넘조아 ㅋㅋㅋㅋㅋ 복식호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