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턱받이였구나 항상 사진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언니!!!!!!!!! 끼약.. 언니에 비하면 저는 서주니를 거의 막 키우는 수준……… 비비든 말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트름도 저는 퍽퍽 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아 엄마가 좀 과격해 ^^ 미안해 ^^…. 근데 한결이 저렇게 밝은데도 잘 자나요? 여긴 암막 없이는 절대 안 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JMBUBU Жыл бұрын
힝 오늘도 스리의 장문의 댓글 감동😭나는 엄마턱받이 없음 안대 이제 ㅋㅋㅋ 나랑 한몸🤣🤣🤣 한결이는 집에와서부터 낮에 밝게 재워서그런지 괜찮넹!! 스리 서준이 넘 이쁘게 잘 키우고 있으믄서!!❤️ 얼른 둘이 만날 가을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