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덩어리였습니다

…… 我没信主时我认为我这个人很好，很善良，人品好，有修养，有素质，能忍耐，我口卑非常好，总说别人坏话的人都夸我这个人好，那时的我里面充满了骄傲，但表面看不出来，表面装的很谦卑，但信了耶稣以后，用上帝的话语光照时，才发现自己原来是那样的污秽、不义、骄傲，没有爱心，而且里面充满仇恨的人，真是罪人。我非常感谢上帝拯救了我，让我认识自己，越听道越发现自己不好，越听上帝的话语，越认识自己的罪，不但是罪人，而且是罪魁中的罪魁，就像您说的是罪块，越认识自己的罪，越感恩，感谢上帝拯救了我，越感恩就越喜乐。没信上帝时，不知道什么叫喜乐，只享受罪中之乐，那时花钱买娱乐….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구원할 방법이 전혀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악하고 더러우며 교만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깨닫는 믿음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죄악과 더러움과 교만을 발견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지며, 우리의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는 저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제가 매우 선하고 인격적이며 품격 있고 인내심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저를 칭찬하며,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사실 제 마음 속에는 교만이 가득했고, 겉으로는 겸손한 척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보니, 제가 얼마나 더럽고, 불의하고, 교만한 사람인지, 사랑이 없으며 미움으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진정한 죄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제 내면의 부족함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제 죄를 더욱 깨닫게 되면서, 제가 단순한 죄인이 아니라 죄인 중의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죗덩어리'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죄를 깨달을수록 더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주신 것에 더욱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기쁨이 무엇인지 몰랐고, 죄악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 돈을 쓰며 즐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을 알면서 참된 기쁨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 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주님을 떠나면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살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저를 계속 이끌어주시고, 말씀으로 저를 비추어 주셔서, 지속적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양성락베뢰아교회 후이슈쥔 전도사 드림
2024년 9월 8일
제작 : 성락교회 성락선교센터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 사랑 - • [브금대통령] (서정/사랑/Piano) 가을, 사랑/Autum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