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화목록 정리하고 친구들 정리했는데 그 중 친구 1명이 결혼한다고 해서 왕복 9시간 결혼식 갔다왔는데 고맙다는 전화도 없고 차비도 못받음 신경 안썼는데 몇개월 지나고 친구 전화옴 반갑게 받았는데 애기 돌찬치에 와줄수있나는 전화였음 개인적 사정과 거리 때문에 사정이야기하고 참석 못함 그 후로 연락두절 그리고 할머니 돌아가셔서 친구한테 알렸는데 전화쌩까고 문자없음 앞으로 쓸때없이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 싫고 억지로 인맥 사람수 채우는 결혼 다 챙길 생각없음 저도 결혼식 가족 친지들만 스몰로하려함 다들 괜히 힘빼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갑니다.
이런 주제 넘나 좋다. 자기전에 베개에 놓고 가만히 들으니까 라디오 같구 모...좋다..호주노예 조의 볼륨을 높여요..
@mapo_holic35666 жыл бұрын
ㅇㅇ 팟캐스트하면 잠잘때 틀어놓고싶다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라디오 할까봐
@퀸서니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볼륨을 높여요
@lubwon486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면서 라디오로 들어요. 점점 인기 많아져서 위기감이 느껴져요. ㅋㅋ
@퀸서니6 жыл бұрын
@@조튜브 ㅋㅋㅋㅋ응원합니다
@anneyoo9839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지당하신말씀 결국엔 다 정리되더군요 인연은 함부로 맺으면 안된다고 법정스님도 말씀하셨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협인6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애들은 공감하지... 1~3명만 있으면 돼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닉값하네
@TV-bo6rr5 жыл бұрын
아내 배우자 가족만 있어도 됩니다... ㅎ
@wind_people5 жыл бұрын
최소 현자
@Djrhrhfhjfi5 жыл бұрын
사실 없어도 머.. ㅋㅋ
@Aki_08725 жыл бұрын
판다와 볼트 그건아님. 그건 찐따임
@Tuss2233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사는 남자입니다. 저도 고향이 지방인데 군대전역하고 수도권으로 이사왓습니다. 9년째인데 아직도 재대로된 친구를 못만들엇네요 첨에는 아 여기 원주민들이랑 친해져서 새로운 인생 개척을하자! 햇는데 내가 아무리 발광 지랄을해도 나는 그 무리에 낄수가없네요. 그사람들은 나 아니어도 좋은친구 기존친구들이 많기때문에 나까지 신경안쓴다는거죠. 내성격문제일수도잇겟지만 내가 먼저 오픈마인드로 먼저 다가가도 오는건 별로없더라구요. 항상 통수맞은기분이고 내가 친구만들려고해도 상대가 싫으면 안되나싶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체념햇습니다. 올놈은 오고 말면말고 억지로 내가 친해지려고 애쓰진않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살렵니다.
@밍밍-p7x6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
@DK-xe9ie6 жыл бұрын
생각 잘 하셨어요.그냥 같이 길을 걸어갈수 있는 사람들만이 친구가 될수 있어요.똑같이 지방에서 온 사람들중에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랑 친해용.
@fickdich123456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사와서 다른 성당다니면서 느꼈던 기분이랑 똑같네요..
@위버멘시-g6u5 жыл бұрын
내얘긴줄
@Tuss22335 жыл бұрын
@@밍밍-p7x 결혼식때 청첩장 뿌리고 결혼식 참석해줫더니 소용없는짓이내요 결혼후 연락한번업내요~~ 내가 뭘 바라고 이러는게아니라 되돌이켜보면 참 내가 호구인가 생각이듭니다.
@lilykim6476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 너무 매달릴 필요 없음. 인간관계에 매달리면~~나 자신은 없어짐. 그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고~~돌아서면 상처받고~~다 부질없음
@suej7739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됩니다.
@시간여행자-r6j5 жыл бұрын
크~ 추천바꼬 갑니다
@happyschoold4 жыл бұрын
비위 맞추느라 애먹음
@ArkofFortune6 жыл бұрын
Joe님~ 저도 50이 넘어갑니다. 님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젊은 시절에 많은 지인들 친구들 다 만나왔으나 나의 무관심으로 또는 그들의 무관심으로 그냥 서로 잊혀가곤 하더이다. 어떤 사람들을 만난다고 해서 꼭 맘을 나누는 친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서로가 줄 수 있는 선에서만 대해주면 되더이다. 나도 이 나이에 대충 다 정리하고 나니 매일매일이 한결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해지더이다. 이런 내 생각이 틀리지 않고 누군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게 좋습니다.
@chojaesong6 жыл бұрын
나이 40줄 되니 남아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어린시절 아무 조건없이 만났거나 사회 첫발을 들이고 동종업계에 있던 내 나이 또래 친구들 결국 조건없이 만나거나 가장 어려울때 만난 인연이 오래갑니다.
@Tuss22335 жыл бұрын
서회에서 만나는 인연은 그리 오래 못가더라구요 보통... 너무 목적이 보이고 대가를 바라고 너무 비지니스적임
@안녕-d6e7m2 жыл бұрын
아 동종업계 또래친구들은 회사 동기 등등인가요?
@ChanYoungPark-f2j6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너무 공감된다 그냥 친구나 인간관계에서 "아 구럴수도 있구낭"이라고 생각하면 맘 개편함 ㅎㅎ 섭섭해 하지말고 기대하지말고
@minsungkim24166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호주 온다고 해서 무조건 영어 늘릴 목적으로 외국인 친구만 고집한다고 해서 바베큐 파티가서 잘 보일 필요도 없는 거 같고.. 나 하나 간수하기도 바쁘고 내 코가 석자인데 집에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내가 잘되는 게 제일 우선인 거 같아요. 내가 먼저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다 부질없는 짓... 인간관계에 쓸 에너지를 영어 배우는데 먼저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세움비움6 жыл бұрын
나보다 한참...젊은분이....인생의 진리를 빨리 깨달았네.....와 대단하다...
@월산학원4 жыл бұрын
"5분전이건 1분전이건 나오기싫으면 얘기해 난 괜찮으니까" 이말이 정말 저랑 똑같네요 공감되네요 인간관계가 정말 힘들어요 불편하기싫고 불편주기싫고 서로 이런걸 적절히 조절하는중에 영혼이 많이 털려나가니까 어째뜬 공감이 많이 갑니다
@mjh-jp1qg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네요^^ 어릴적 왜이리 인간관계에 돈쓰고 시간낭비하고 체력낭비했는지 나이 먹어가면서 깨닫네요! 결국 나와 코드가 맞는 몇명만 있으면 되고 결국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니 주위에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만 만나도 인생부족하니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으면 합니다.^^
@jhb61616 жыл бұрын
이 형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왤케 속이 시원하지. 내 마음 깊숙히 있었던 생각들 차마 입밖으로 뱉지 못했던 것들 대신 다 뱉어주는거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네 진짜 덕분에 머리속이 정리 된거 같아 고마워. Gu독누르고 갈게
@Dani-ng8bk4 жыл бұрын
친구는 친구로 끝나야해. 어릴 때 친구가 늙어서 예전 같지 않은 이유? 어릴 때는 비슷한 환경에서 서로 같이 즐겁게 게임하고 운동하고 공부했잖아. 그게 다야 그 이상넘어가면 오지랖이되고 서로 실망하는거야
@haguhagu6400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관계는 깊고 좁은 관계. 출세는 얕고 넓은 관계인 것 같음
@Tas007005 жыл бұрын
새겨두겠습니다
@kcs75514 жыл бұрын
캬~~~~
@chileej10195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친구 주변 인맥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 그렇게 자기랑 딱 맞는 사람 찾기 힘들고 찾아도 에너지 빨림 정말 조님 말 백파 공감입니다! 애써 노력할 필요없음. 그냥 옆에 있는사람만 잘 챙기기도 어려움 ㅋㅋ 자기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길 젊은이들이여
훈련소 생활관동기들이 전역할때 다시만나자는 얘기랑 워킹 끝나고 돌아가는애들이 한국가서 다시만나요 라는 얘기는 믿으면 안됨 ㅋㅋㅋㅋㅋ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아 훈련소때 울었는데...
@smp75k3g6 жыл бұрын
@@조튜브ㅋㅋㅋㅋㅋ
@TV-vp7fh6 жыл бұрын
@@조튜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마늘밭동그리6 жыл бұрын
잉..저 워킹끝나고도 한국에서 자주 만나구 지금 남친듀 소개도 시켜줬어여..
@마늘밭동그리6 жыл бұрын
흑흑 예외도 있다구여
@훈경-g4w6 жыл бұрын
구찌에 구 ㅋㅋㅋㅋㅋ 다음 독 에서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ysehee5 жыл бұрын
1:00 진짜공감 너가 5분전에 피곤해도 안나와도된다는 말 너무 공감가네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 조는 역지사지를 잘하는사람인듯
@jlee4272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qkfkawlrl75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을 넘어가면서 정말 공감 됩니다. 왜, 그 젊은 날에 헤픈 인연에 연연하면서 살아야 했던지... 사회 생활을 하고 이곳저곳 여행을 다녀보니 젊은 날에 인연에 목 맸던 게 참 어리석은 짓이더라구요.
@peppalony3925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5년차 되니 친구를 만들지 않게 되요. 속해있는 그룹의 사람들이 영주권자들이 아닌 인터네셔널학생들이라 더 그렇고.. 친해져도 고국으로 떠날 친구들과의 우정은 의미없고.. 좀 허망하긴 합니다. 한국 친구들은 결혼에 출산에 자기인생 지지고볶느라 바쁘고, 호주에 나와있는 동안 그 친구들 대소사를 못챙겼더니 오랫만에 연락해도 시큰둥 하더라고요. 그들에게선 제가 정리된거겠지요.. 제 입장에선 어찌보면 억울하기도 한데 호주에 있겠다고 제가 선택한 시간들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 하는거겠지요... 보내온 그 시간만큼의 가치를 호주에서 얻었는지는 지금에 와서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공감되어서 넋두리 남겨봤어요.. 귀국할때까지 화이팅합시다...
@jasonpark7020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경영자는 잘 버리는 사람이다. 대우그룹이 망한 것, 외환위기 때 망한 그룹사들 모두 문어발식 경영 때문이었다. 이미 20년 전에 정답은 나와있다. 버려야 산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고 고정비 증가의 시점에 왔다. 결혼식, 각종모임 못 나가도 어쩔수 없다. 철저하게 커플중심, 가족중심(직계, 방계 1촌미만의 관계) 으로 인간관계는 재편되어야 한다. ^^ 다나까는 사랑이다.(❤)
@cozy_haven_drive5 жыл бұрын
명언
@같이삽시다아아아아5 жыл бұрын
현시대를잘읽으신듯합니다
@rumy36556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인간관계에 엄청 힘들고 상처받았었는데 영상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어렴풋이 알면서도 상처 받았는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나를 갉아먹고 있었던거 같아서 너무 나한테 미안하네요ㅠ
@ottokhazi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비밀 말해주는 친구 그런친구가 통수 깝니다 진짜 리얼 경험담
@주피5 жыл бұрын
정답
@zzangGuV_V5 жыл бұрын
비밀 말해주는 사람은 남한테도 비밀 말하는 사람이고 그만큼 자기 개념없는 사람이라 똥오줌 못가리죠
@희야-e6t5 жыл бұрын
리얼공감이요ㅜㅜ
@fireman-fb8mx2 жыл бұрын
어렷을땐 정말 여러사람과 친해지고 알고싶고 그랬는데 40대 되어보니 결국 주변에 정말 맘놓고 지낼 몇명만 있으면 된다는걸 깨달음. 굳이 인연을 맺으려고 노력하지도 않게되고.. 전엔 안맞는 성격 관계도 맺어나갔는데 지금은 딱히.. 아직도 인간관계는 어렵지만 그렇게 되더군요
@임은성-b9u5 жыл бұрын
본인 사랑하세요 남 의미 없어요 그시간에 본인챙겨요 부질없어요
@_sinabr06 жыл бұрын
나가기싫은 술자리 나가주는건 품팔이하는거임 내가 술먹고싶고 귀동냥이필요할때 부를수있음 안외로울수있음 나는 외로워도 마이웨이할란다!하면쌩까도됨 인간관계에서는 적은 기대는 적은 실망을 안겨줌 행복을 타인에게서 얻으려고 힘쓰지말고 본인에게서 찾는게 속편함
@keyyoungsong66266 жыл бұрын
통장정리를 하듯이 인간관계도 정리...그리고 명함정리도 함께...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깜돌이-e6q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크게 기대를 안해 너무 마음주지도 않고 그게 내가 상처를 덜받는법이야 브로~ 그나저나 형 오늘따라 수염이 더 간지난다 힛♡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ㅎ ㅏ.....
@깜돌이-e6q6 жыл бұрын
@@조튜브 왠 한숨이야 형
@jayh22476 жыл бұрын
나이 28살 먹은 미국 유학생 청년입니다. 조형 말 백번 천번 공감해요. 한국에서 핵인싸였던 저는 이십대 초중반엔 어느 자리를 안나가면 불안하고 미안했었는데, 이젠 누가 불러도 나가겠다하면서도 잠수타고 안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내 감정이 더 중요해지고 남 맞춰주는게 점점 피곤해지는 시점....결국 본인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결론입니다.
@yunhee09905 жыл бұрын
41세 직장맘인데 너무나 공감이 가고 회사워크샵에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왔는데.. 영상보고 펑펑울고 갑니다. 이제 인간관계에 에어지를 너무 쏟지 않으려고요... 진짜 엉엉 울었네요 ㅠㅠ 고맙고..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해요 ^^
@annagrace8788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moresnetp66572 жыл бұрын
50세 직장맘인데 저도 진짜 공감했어요 조형의 이번 스토리
@nasiri7002 жыл бұрын
이 느낌 저도 현재 격고 있습니다.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토닥토닥 우리 공감하며 잘 이겨내요 ~
@지혜지혜-r7s5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추려고 많이 노력하다가 최근에는 정리를 했어요.상처 받는 인간관계는 빨리 빨리 정리 하는것이 좋아요.
@로즈아이-c1f5 жыл бұрын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20대 초반까지는 전화번호에 친구들만 200명이 넘어가서 그 관계를 이어가려고 체력, 감정소모가 심했었는데요. 30대가 넘어서면서 직작인 5년차가 되고, 각자 애인, 가정이 생기니 평생 갈 친구와 잠깐 스쳐가는 사람이 나눠지더니 10명으로 전화번호 정리가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다보면 자연스레 걸러지는게 또 친구더군요. 뜨내기 100명보다 속맘 나눌 평생친구 1명 있는게 더 성공한 인생입니다.근데 Joe님 머리 잔디인형같아서 만져보고 싶은거 저뿐만인가요? ㅋㅋ
@배세진-y3e6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정답이다 인간들 만나는게 진짜 스트레스다 재대로된 인간다운 인간이면 모르겠지만,..나랑 코드가 맞는 친구하나면..족하다!!근데 문제는 그 하나도 없다는거다!!!다 개쓰레기 같아서...그래서 오늘 영상100%공감 합니다!!!나이먹고 누굴만나서..인간관계 진짜 짝난다!! 이건...어디까지나..Joe님이..댓글 보실까봐..쓰는거예요ㅋㅋㅋ
@happyschoold4 жыл бұрын
다 개쓰레기임 극이기주의로 가득찬 인간들 계산적이고
@멍뭉이-f5u4 жыл бұрын
타인은.지옥이다
@mantalcare4 жыл бұрын
@@happyschoold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기적이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 그냥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행동하고 처신관리 해가는 것이 인간관계라고 생각해요!
완전 공감 합니다. 연락처에 9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작 만나는 친구 자주 연락하는 친구는 한명이거든요 40줄 다되어가니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네요
@KeanusReal5 жыл бұрын
만나기 귀찮고 힘들잖아? 그럼 얘기를해 솔직하게 그게 짱임. 거짓말로 돌려서 변명하잖아? 그럼 나중에 오해해서 더 거짓말 해야하는상황이옴. 그냥 너가 귀찮다고해, 그런다고 인간관계 나빠지는거아님. 사람이고 너랑 진정으로 진실된 관계가 좋은사람은 그런말 해도 이해해준다
@suej7739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당돌하다는 소리 들어도 솔직함이 답이더라구요... 물론 매너있게 솔직...ㅎㅎ
@jasonoh48826 жыл бұрын
전 영주권자인데 유학생이랑 인간관계를 맺으면 어쩔수 없이 제가 케어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서로 고민하는게 너무 달라서 공감도 안되고요. 얍삽한 유학생들은 영주권자 시민권자 주변 원어민만 싹 먹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해서는 거리 둡니다. 어차피 갈 사람이기도 하고...
@doqjffp446 жыл бұрын
어떤사람들을 만났기에 쏙 빼먹고 빠진다고하시는지..ㄷㄷ 전 여태 그런애들 못봤어요
@jasonoh48826 жыл бұрын
Evan Noh 고의적으로 한거라 생각은 안하는데. 그런 사람 꽤 많아요ㅋ
@대구아재-y2n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첫단추 부터 그사람들과는 안맞았던게 아닐까 ...
@mtre46714 жыл бұрын
다 얍삽한건 아니에요.. 그런 부류들이 많아서 그런거죠 다음부터는 그런 느낌이 들면 피하시면 될꺼에요
@추파춥스-o4k3 жыл бұрын
얍삽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배풀면 마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상황이 그리 만들어지는 거지요 인연이 그래서 있는거 아닐까요
@showmethemoney82826 жыл бұрын
30살 넘어가면 친구도 다 귀찮아 자주 만나기도 힘들고
@Leo-nf4zs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렇지 할머니보고싸면 쓰것냐
@부추전-i9y5 жыл бұрын
@@Leo-nf4z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지은5 жыл бұрын
ㅌ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우리 에너자이저들 멋있엉ㅎㅎ
@Flatwhite.5 жыл бұрын
저는 23살인데 벌써 그러면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ㅠ
@GOOGLEUser-fg4pp5 жыл бұрын
원할머니보고쌈이 뭡니까 진짜웃겨ㅋㅋㅋ
@szb3606 жыл бұрын
완전 100% 공감해요! 근데 20대들은 공감 못할거같아요 ^^;; 저도 20대때는 새로운 친구들 만드는거 엄청 좋아했었는데 30대되서 호주 와보니 한국에 있는 오래된 친구들하고는 왜그렇게 다른지.. ㅠㅠ 한국사람이든 외국사람들이든 은근 작은거부터 스트레스주고 안맞더라구요 저도 일본친구1명이랑 한국친구 1명만으로도 충분해요^^;; 여기서 새로운 인연 만드는거 진짜 시간낭비고 스트레스로 느껴지더라구요ㅠㅠ 호주에 은근 이상한사람들 많아요;;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그냥 집에서 자는게 됴아...
@berryview6 жыл бұрын
예전 첫 영상에 데미의 욕에 당황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 데미 너무 좋다. 저도 너무 많은 인간관계나 일부러 노력하는 깊은 인간관계 피곤해요. 이 부분에 대해 완전 공감해요 ~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그저 이쁜 처자하나 만나고픈.... 흙 흙
@berryview6 жыл бұрын
호주 노예Joe 이제 곧 줄을 섭니다 ... ㅋㅋ 골코에 이쁘니 찾아놓으면 놀러 오실래요 ㅋㅋㅋㅋ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놀러 가다니요... 살러가요.... 진짜...
@mapo_holic35666 жыл бұрын
@@berryview 앗. 골코에 사시는구낭. 저 2주후에 놀러가는데 어학원 좋은 곳 있으면 추천 좀~^^;
@berryview6 жыл бұрын
Mama Coreana 와 골코오세요?!!! 환영해요 ㅋㅋ 저 어학원 추천드리면 노예조님한테 혼나요 ㅋㅋㅋㅋ 🤣
@EcoHyung6 жыл бұрын
나이 30에 친구를 만나 정말 부X친구처럼지내는사람도있어요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있음 훅가는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사람들 있음
@EcoHyung6 жыл бұрын
@@조튜브 맞아요 호노형
@notbadlee91066 жыл бұрын
초중고 친구라는 사람도 사실 대개는 그냥 학교에 가니까 그사람들이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있어서 알게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것일 뿐이지 특별히 더 인연이 있고 호감을 서로 느껴 선택한 친구가 아니라는 강신주의 유투브 강의 ' 내가 선택한 친구가 있는가?' 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번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이쁜이-u9c5 жыл бұрын
거절 하는법을 몰라서 그래요 저도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요ᆢ그거 연습해야해요ᆢ힘들어두요ᆢ그리구 계속 알려 주세요ᆢ그 친구가 정말 힘들어 보이면 거절 하라구요ᆢ왜냐면 언젠가 크게 터지거나 병날거에요ᆢ여자들은 그런거 정말 힘들어해요 근데 내가 정말 힘들땐 항상 혼자 인거같고 말 할때가 없어요ㅠ말 하고 싶지않아ᆢ
@박민상-u9p6 жыл бұрын
형 진짜 볼때마다 우리 이모부 닮았어;;
@나비가되어-y6d5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조금 이모부상임
@빨무Youtube마이팸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친구 관계 저도 인간관계 막 챙기고 인맥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나이가 점점들면서 그냥 술친구나 약간 에너지 낭비하는 자리가 많다고 느껴져서 하나 씩 없애고 저 한테만 집중하는 중입니다.
@jj9840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조의 생각이구 정답은 아니에요 ~ 사람이 좋고 스트레스받지 않으면 인간관계 만남 유지하는거구... 스트레스받는분은 단절하면돼유~
@oo-by8md5 жыл бұрын
10대 후반 여학생인데요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해요 제 친구들이 가끔 페북으로 친구 수 늘리고인맥 쌓으려고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볼떄마다 그냥 나는 오면 안거르고 가면 안잡아야지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아요..물론 지금은 제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인맥 관리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커가면서 쌓을 인연은 굳이 제가 이어가지 않으려고 해도 이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많으면 좋은건 맞지만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에게 시간이나 에너지를 쏟는게 모든 면에서 좋을 것 같았는데 조 님 말씀 들으니까 공감이 많이 되네요.
@TV-rz4mm4 жыл бұрын
어설픈 인연은 거르자 특히 직장에서의 비지니스관계가 일상친구가 될거라는,연락하고 지내게될거라는 착각 회사나오면 다 끝납니다ㅋㅋ
@TV-go2ve6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미국 살다보니 한인들끼리 만나서 친해져도 서로 바빠서 많이 못봐요. 같이 일을 하지 않는 이상은 몇달에 한번 볼까 말까 하네요. 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1차적으로 자동 정리되고, 대학 졸업, 취업, 결혼 등을 거치면서 또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조튜브6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엄마 아빠들이 친구가 없나봐요...
@JSY-o4q5 жыл бұрын
나도 해외 생활하는데 마음 잘 맞는 한,두명의 친구만 있어도 성공한거라 생각해.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할 필요가 없음. 꿀팁 감사! 나도 약속하는 상대에게 마음 바뀌면 30분 전까지는 이야기하라고 해야지.
제일 부러운게 오래된 친구네. 50먹고 인간관계 정리중. 노머니 노프렌드 되려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있는 나를 보면서 주변 사람들을 다 정리함 ㅡㅡ
@kokoro332506 жыл бұрын
나의 인관관계랑 똑같네. 필요없는 전화번호는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꾸린꾸린걸유한락스5 жыл бұрын
00:01 나이몇살이냐 할때 26이라는데 서양같은 경우는 나이를 2살위로 계산해야됩니다.
@hys889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간관계라는게 와 ㅅㅂ 진짜이쁘다 혹은 와... 보다보니 매력있고 만나보고싶다 같은 생각이 드는 이성 말고는 굳이 친해지려는 노력을 할필요가 없음 그냥 직장이건 학교건 무슨모임이던 단체던 지내다보면 알아서 친해져 근데 사실 이성도 그냥 지내다보면 사귀는경우도 많음 근데 지내다봐도 주변에 아무도없자나? 그럼 본인 성격이 ㅈ같을확률이 매우높거나 다가가기 힘든짓거리나 행동을 하거나 둘중하나
@SL-lz4ij5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친구가 많은거보다 오늘만난 사람이랑도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사교성을 가진게 훨씬 낫다 그리고 내가 잘나면 내 주위에 사람들이 알아서 모이게 돼있다 인맥관리 할시간에 자기개발을 하자
@豆腐麻婆-d9q5 жыл бұрын
Hoshi Ryo 완전 버닝썬 승리 마인드네 졸공감안되네카~
@BLVCK.5 жыл бұрын
豆腐麻婆 ㅋㅋㅋㅋㅋ
@allthelove-b8d5 жыл бұрын
요즘 느끼는거랑 같네여 오늘만난 사람이랑도 친해질 수 있는 사교성
@조팡구팡구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냥 자기 생각대로 살자 정답은없으니
@jinjinn124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서 돈도 낭비됩니다.강력 공감 30넘으니까 무의미하단걸 깨달음.
@smp75k3g6 жыл бұрын
성격이 참 좋아.
@Seraphinakh6 жыл бұрын
핵공감이요! 저는 이걸 뒷통수 제대로 당한 다음에 알게되었음요. 사람 만나는것보다 책읽거나 혼자 걷고 명상하는게 이로울때 많음. 나도 젊은때는 사람 좋아해서 이걸 몰랐음. 인류애 사라질정도로 인간에게 환멸느낀다음에야 친구는 1명으로도 족하다 생각 들었음.
@TV-hp7wu5 жыл бұрын
인연이 이년되는건 한순간이다.
@잼민-h6l5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친구 1명 제외하고는, 다른친구들은 최소 한달전에는 약속이 되야 만나요. 친한 친구1명빼고는 솔직히 카톡하는것도 귀찮아요. 어차피 오다가다 보게 되는데 왜 카톡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읽고씹었다는거 듣기 싫어서 그냥 카톡자체를 읽지 않아요
@허들-t3r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차면 찰수록 하나 하나씩 나가리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여 그래서 나한테 더 집중할 수 있는 비용들이 확보해지고요 캬캬 발기모님 멋져부러요 발기모님 파팅 나도 파팅
@채니-w7i2 жыл бұрын
04:13 와… 너무 섬세하다. 너무 좋아…
@allthelove-b8d5 жыл бұрын
5분 전에 취소해도 된다는 부분에서 마음은 공감가는데 실제로 그랬다간 만난다고 준비한 거 다 어쩌지...절교당할 각인데...했거든요ㅋㅋㅋ근데 여자는 얼굴에 할거 많아서 그러면 안된다는거 너무 속시원했어요ㅋㅋㅋ전 썬크림에 틴트만 바르지만 다른 친구들은 안그러거든여...여자남자 떠나서 준비많이 하는 사람 쉽게 바람맞히지 맙시다 우리😂😂
@enz15905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10년산 아줌마로서 폭풍공감... 하고 갑니다. 첫번째 친한 언니 가족 한국갈때 펑펑 울고 그 후로 몇번을 펑펑 울고났더니 갈사람들하고는 아예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chrissmk82835 жыл бұрын
나 사십댄데 서른즈음에 직장에서 만나서 친구된경우가 있는데 지금 내 베프야.좋은 사람이라면 삼사십대에 만나도 좋다는 의견임.그리고 내유튜브는 영어공부와 육아,혹은 믿음생활인데 조님이 방문해줬음해.그러면 나도 대박날듯^^아니면 말구ㅠ
@름이-x3t6 жыл бұрын
외로워서 친구없이 못 살다 혼자 잘 살아봐야지! 해서 타지3년생활하다 더 외로워서 다시 고향 내려와서 생활하는데 외로움의 연속이라 혼자 운동하거나 자기개발 하면 되는데 그것도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내 자신을 망치고 있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도 외로움을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 안맞고 지쳐서 싸우고 재미가 없네요......그냥 돈이 최곤거 같습니다!! 구독 눌렸습니다 꾸준히 보고 배울게요!
@mjshin9637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든 취소하라고 말해준다는거에서 내가 왤케 고맙지 전반적인 생각이 요즘 내가 느끼는거랑 비슷해여
@mssun5 жыл бұрын
우와~~요즘 나이 들고 내가 하는 생각을 여기서 듣네요. ㅎㅎ 내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 누굴 맞춰줘야 하는 게 싫어서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함.
@hK-in2yy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원래 혼자다 함께는 예외인 상황이다
@박은희-u4x5h5 жыл бұрын
친해지고 공들였는데 떠나가..이해되요!! 잘해주고 했는데 떠난사람들은..뒤도 안돌아보고 결국 남은사람만 서운? 그래서 영주권 시민권자들이 거리를 둔대도 충분히 이해가네용~🤗
@챠왓-f6b4 жыл бұрын
4:53 형 지금 보니까 이거 레이나 구나 ㅋㅋㅋㅋ 맞지????
@Tas00700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를 만들수록 마찰은 분명 일어나니까...
@mentiskim23335 жыл бұрын
조한테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정주행 하다보니 여기 어는 정도 답이 있었네. 그렇다고 해서 내게 호감을 표시하며 가까이 오는 사람을 너무 벽치고 대하지 않는 것도 필요한것 같아. 상대에 따라 흐름에 따라 달라야 하겠지만 너무 벽치고 대하면 이것 또한 내게 어떤 악연이 될지 모르고 또 반면에 진짜 좋은 사람/인연이 될지 모르니까. 하긴 이것도 맺고 끊음을 잘해야 하니까 뭐.. 인간관계 이래저래 어려운거야 ㅎㅎ
@나님-f2q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옛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 하면 다단계 보험 카드 의심해 봐야함 진짜 싫다 ~
@gunbbarr4 жыл бұрын
보험 카드가 어때서요??
@sgsy15294 жыл бұрын
@@gunbbarr 보험 팔이 카드 팔이 쓰레기요
@gunbbarr4 жыл бұрын
@@sgsy1529보험팔아서 부자되고 잘먹고 잘살고 암환자나 뇌질환환자 고맙다고 인사하고 너무 좋은것 같던데요..보험없었음 저희집은 많이 힘들었을듯
@user-mm7ve1ic6i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안만나는게 짱이야
@odnmx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나이먹으면서 가면이 두꺼워지는 것 같음 가면을 쓰고 만난 관계는 서로 피곤함 단 1분을 함께 있어도 마음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짱구박사-e1n5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거겠지만.. 동영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볼때마다 느껴요 목소리 ..이서진인줄알았음요~
@rihoblue63775 жыл бұрын
인관관계에서 제일중요한게 사람정리라고 하더군여 난 마지막말이 공감..... 해외12년거주 다들한국에서 새로 넘어오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열정적이더군여...자신들은 모르는데 도움받고싶은것도 크고 결론은 떠나고나면 공허함만남고 어차피갈사람들이라 나중에 지치고 지겹게되더군여 새로운인간관계에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게됐음
@user-findtruth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이기적이라 자기 필요때문에 만나는 인간들이 많지! 삶은 그냥 주고 기대하면 안된다.그러다보면 괜찮은 친구 몇 남지! 남이야 어떻든 내가 정직하게 좀 손해보고 살면 편하다.지금 연락하고 보는사람들 군대 동기 선 후배 직장생활하다 친해진 몇 이게 전부네!
@c.b91666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내용이 어쩜이래. 진부적이지 않잖아.... 👏
@테루토라5 жыл бұрын
조조: 멀리보되 가까이있는 인연에 잘하라
@hyp44785 жыл бұрын
구찌 ㆍ구독 빵터졋어요 아무리봐도 금수저 언변예요 진심이 담겨 그런가 며칠전 저도 시간 낭비ㆍㆍ생각해서 신랑한테 이런말 햇거든여
@darrenkim78465 жыл бұрын
너에게 추억, 2년 군대같은 존재. 나에게 그냥 사라지는 사람. 내가 연락처에 498명 남은사람은 60명도안돼. 동감.
@쭌이-o8m5 жыл бұрын
끊임 없는 인간관계 형성을 해야함. 나이들면 자연스레 인간관계 좁아짐
@kimhid23 жыл бұрын
2022년 2월4일 현재.. 반백살 유료구독자 천퍼 공감!!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 남녀에만 해당되는거 아님...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 P.S...4일째 정주행중인데..보는 영상마다 좋아요 누르고 있다..응..
@조튜브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옵니다
@뿌잉-h6u5 жыл бұрын
여사친 안지가 15년 정도 된 ㄴ이 있었음 친했고 심지어 결혼할때 축가까지 불러줌 (아무 대가없이) 신혼여행 갔다와서 연락이라도 한 번 할줄 알았음 ㅣ년이 지난지금 연락한번없음 처음엔 짜증나고 어이없었지만 쓸대없는 칼로리 소모라고생각하고 걍 이런인간도 있구나 생각하고 잊어버림 나한테 남을 사람은 남음
@이기영-u9f4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대박이다 ㅋㅋ 어떻게 축가 불러준친구를 걍 쌩까지.. 지금은 뭐 연락 한두번 하셨겠죠? 안했으면 괜히 죄송
@jangyh1990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좋은사람이면 인간관계 신경안써도 사람들이 모입니다. 하지만 갈사가 남사남 이 빼박 진리!
@darrenkim78465 жыл бұрын
역시 내스타일 어제 처음으로 봤는대 연속재생을 하게 됐네. 독고다이 내가 하고 싶은말만 한다. 나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거 신경쓰느니 독고다이. 암튼 이미 떠낫는지 있는지 잘지내고 응원할게 형이 형이니까 나도 야자간다. 이거보고 힘내서 나도 유투버 도전!!
@seo3586 жыл бұрын
조회수 5에 댓글 5? 이 형 팬덤보소...
@sojugirl75515 жыл бұрын
나이드니 있는 친구들 챙기는 것도 힘들어요.. 그리고 목적에 의한 결집이 대부분이라 좋은 친구를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그 중에 한 둘은 건지긴 하지만... 특히 아줌마들과의 만남은 진이 빠져요... 차라리 빡세게 운동하는 게 훨씬 덜 힘듬... 결론.. 있는 친구나 잘 챙기자...
@노예은-n6z6 жыл бұрын
박...수 ...홍 ...미니미 같아 너무 귀여우시다 💙
@sbl34486 жыл бұрын
저도 조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진짜인 친구 생각해보면 없는 것 같네용... 오히려 혼자인게 좋아요 그래서 다 남기고 뉴질랜드로 3월에 떠납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