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치유가 되는 태건 님 색스폰 소리 넘애절합니다 추운 날에도 바닷가가 그리위가고퍄도 갈수없는 상황이죠 코로나하루 빨리 사라져서 마음놓고 오갈수잇는그날이빨리왓으면좋겠읍니다제법추위요항상 몸조심하시구요 좋은일만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LoVe-eq9yk3 жыл бұрын
배경 경관이 수려합니다. 잔잔히 흐르는 선율 넘 좋습니다. 덕분에 월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도시가 텅 빈것 같은 황량한 계절에 '님"의 연주가 가슴 깊은곳까지 파고 들어 공감대는 더 애잔하게 와 닿네요. 마치 아침고요가 더해지는 느낌 ..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컨디션 난조로 힘든데 아주 상큼한 자연의 소리를 들은 느낌입니다. 서서히 저물어 가는 올 한해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한상근-k9g Жыл бұрын
애절함이 묻어나네요... 좋은 연주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창희-d7b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풍부한 감정이 나오시는지,,,,,,, 슬프면서도 아주좋아요. 도전해도 감정이 잘안나옵니다. 👏👏👏👏👏👏👏👏👏👏
@TV-qj5zk3 жыл бұрын
🍀👍👍🍀🦋🌻🦋🎶🎤🎶 싸늘한 날씨 탓일까요!저물어 가는 흐린 날의 오후는 여전히 쉬어가주지도 않고서🦋🌻🦋 모가그리도 바뿐지?참으로 잘도 흘러가네요~ 가슴한켠이 아련해지는 🙇♀️조각배🙇♀️ 선생님 귀하시고도 멋찌신 연주들 오늘도 여전히 어김없이 늘~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늘~존경합니다~ 🌻🎷❤🎤🥁🌻
@첨언11 ай бұрын
노랫말이 시보다 더 시적입니다. 교수님 최상의 연주가 더하여 우와~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스러워 "귀가 호강한다."는 말의 의미를 일깨우는 연주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살루스미Ай бұрын
집에와서 다시 들으니 많은 색소폰 연주곡들 중에 국악가요의 맛을 가장 잘살린 연주네요 한참 국악에 빠졌을때 즐겨듣던 곡이었는데 이렇게 명연주로 듣게 되네요 조각배를 작곡한 김영동이 '어디로 갈꺼나' 라는 곡도 작곡했는데 단순한 리듬이지만 약간의 철학적인 가사라 좋아했었는데 색소폰으로 불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연주가 좋아서 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