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사모에 올라온, 한 자매님의 간증글을 퍼왔습니다. -아래- 저는 사무엘 학교에 가기 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갔었는데 자세히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당시에 이렇게 기도드렸던 것 같습니다. ' 좋은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시고, 조별교제를 통해 만날 형제자매님들도 제가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 고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참석한 기간 내내 하나님께서는 제게 말로 못다할 사랑과 은혜, 감사로 제 마음을 채워주셨습니다. 정말로요! 맥잡기 말씀 첫번째를 신현식 목사님께서 담당해주셨는데, 목사님께서는 실수로 말씀을 빨리 끝냈다면서 맥잡기와 상관없이 다른 말씀을 하나 더 해주셨고 그것이 바로 "비교의식" 에 대한 말씀이었어요. 조별로 모여 말씀을 듣고 있던 참이었고 그때 당시 저희 조 (29조였습니닿ㅎ) 가 강대상 쪽 앞자리 였는데 하필 제가 앞자리에 있을 때 비교의식 말씀을 해주신 것도 신기했는데 말씀을 통한 은혜는 더 놀라웠습니다. 비교의식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제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이었고,, 가장 위로가 되었던 말씀은 "내가 보기에 나는 볼품 없고 메뚜기 같아 보여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나는 존귀하다,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이다 " 라는게... 하나님은 한번도 내 편이 아니신 적 없고, 나를 잊으신 적도 없고, 내 인생에 대해 실망하신 적도 없다.. 이런 말씀을 코 앞에서 듣자마자 마음과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애써 참고 들었었네요...
@peaceword18598 ай бұрын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a-39278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kyungsunkim5076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lahskd8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word-meditation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지민-q4s4z9 ай бұрын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은희-y6c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현우-w4g9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김은영-p8k9 ай бұрын
힘과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je80788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요즘 얼마나 비교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셨는지,,, 느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워낙 사무치게 말씀하셔서,,,
@_darc14298 ай бұрын
요셉같이 다윗같이 저길이맞지 사울길 가지 말길
@_darc14298 ай бұрын
좋은, 학교가 아니라 거기서, 하나님을 믿고 살았는지 차이 하나님 인생이 망가져버렸어요 하나님을, 의지해서 살기, 원합니다 하루빨리
@_darc14298 ай бұрын
진짜 하나님 믿고 성경을 진짜 보고 지 일을 믿음 수준으로 사는앤가아닌가의 차이
@_darc14298 ай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지~ 하나님, 제가 그래요 주님, 도와주세영~ 언제부턴가, 비교해서 멈췄어요 비교해서 하나님을 묵상할 때가 최고였어요 저도 다윗처럼, 하나님 묵상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저는 김한샘 교수 연지 안ㄷ바같이한 선배?보다 하나님, 말씀 묵상하고 싶어요. 저는 박연구사말보다 하나님께순종하고싶어요. 저는 하나님 건데, 자꾸 비교하니 이상해집니다 저는 하나님의지해서 매일, 승리하고싶어요 명문대지방대 고등학생이직자의 차이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건지,,아닌지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