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님 ♥♥♥ 여전히 목소리만 들어도 노곤해지네요 :-) 저 오래준비하던 시험에 최종합격해서 11월부터 출근합니다 ! 조근님덕에 공부하다 지친 밤 늘 숙면취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제 일하면서 지칠때 또 잘부탁드려요 헤헤 😁 일단 출근전에 낮밤바꾸기부터 👉👈 잘들을게요 ♥♥♥
@softlyspoken_asmr4 жыл бұрын
너무 기쁜 소식이에요 >_<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저한테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뺚썌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조근님 영상보고있었는데 새로 올라온줄도 모르고;; 또 열심히 듣겠습니당 ㅎㅎㅎㅎ 감사해영 ㅎㅎㅎㅎ
@ttamoottongttang55074 жыл бұрын
도믿걸 영상 댓글에서 조근님 보고 엄청 반가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소리 많은 영상 좋아요♥♥♥
@ngelsyj4 жыл бұрын
조근님 항상 감사합니디^^..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viche_69254 жыл бұрын
자려고 유투브 들어왔는데 섬네일 위쪽 절반만 보고서도 조근님 새 영상이다!! 는 느낌이 팍 들어서 꺄악 소리 내면서 들어왔어요! 새로운 주제라서 설레요>.< 내용 듣고싶은데 얼마나 오래 버틸수 있을지....ㅜㅠㅋㅋ 감사히 듣겠습니다! 조근님도 좋은 밤 되세요♡
@Dasom_life4 жыл бұрын
뭐야무뭐야 한달동안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구요! 감사합니다...ㅠ 자게해주셔서
@정수-v4l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너무.... 특히 시각적 트리거에 신경 많이 쓰신 느낌.. 최고에요😭
@user-vl9yr4qn8o4 жыл бұрын
흑흑 메이크업도 선생님이 해주세요ㅠㅠ 소리 너무 좋아요 어떻게 진성이 이렇게 포근해요ㅠㅠㅠ
@qgdjvosdy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해여....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들으면 잠이 바로 올 것만 같은 목소리예요 말 그대로 조근조근.. 올라오는 영상들 다 넘 잘 보고 있습니다아 ㅠㅁㅠ 잘 주무셔요♥️
@irene222jang6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조근님 영항 너무 반가워용!!!!! 아침에 영상뜬거 봤는데 자기전에 듣고 싶어서 아껴놨다가 지금 봅니당~~!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하고 잘들을게용!!
@혜혜-v4h4 жыл бұрын
대낮인데도 잠오게 해주는 능력자님 👍 목소리의 편안함이 찐으로 진짜 갑오브갑이에요. 넘사벽!!!
@yes_bro_yes_sis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관상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포근하고 좋은 기분으로 잠들 수 있겠어요 S2 'v`
@news3036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왓어용!여전히 목소리 넘조아용🤎
@Faenyle4 жыл бұрын
말소리가 많아서 너무좋아요 조근조근 나긋나긋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반짝-v6c4 жыл бұрын
조근님 ㅋㅋㅋㅋ 저 강유미님 초딩롤플에서 조근님 댓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아는 척 하고 싶었는데 먼가 부끄럽고 그래서 좋아요만 슬쩍 눌렀어요 ㅎㅎ 이 영상 보고 말소리 짱 끝까지 들어야지👍👍👍하고 듣다가 잠들었어요 ㅠㅠ ㅎㅎ 오늘 끝까지 다시 도전할라구요! 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arongsatae321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항상 잘듣고 재탕도 잘하고 있어요🤣🤣
@glazed3121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1일 1 조근조근 이라고 검색했는데 오늘 드디어 성공 했네요 >_< 말소리 많은거 너무 좋아요 수고로움덕분에 듣고 바로 잠들었어요 ㅋ̤̭ㅋ̤̮ㅋ̤͚ㅋ̤͕ㅋ̤̜
@매림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완전 좋아요! 눈썹 터는 부분 대박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면허없음4 жыл бұрын
조근님 덕분에 제가 마른 손소리에 팅글을 많이 느낀다는걸 알았어요. 이번영상은 말투, 목소리까지 너무 좋아요 :) 조근조근이라는 이름 잘지으신거같아요. 댓글은 처음인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푸른하늘-t2q4 жыл бұрын
오늘영상 감사합니당~ 다음 영상은 귀청소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nowsun4 жыл бұрын
정말 행복해요 이야기하시는 거 들으면 마음이 너무너무 편해져요 불안한 기분이 싹 가라앉아요 부담드리고 싶지는 않으나 감사한 마음을 양껏 표현하고 싶은 이 마음 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