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표님 덕분에 법적 상식이 자꾸 늘어납니다. 서울대 교수님께 무료 강의 듣는 듯 영광입니다. 조대표님은 이렇게 해박한 지식지혜를 가진 입장에서 법기술자들의 행패를 보고 또 직접 당하시며, 그간 입이 없는 신분으로 얼마나 답답했을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
@행복합시다-i7w9 ай бұрын
2024년 4월 총선 끝나고, 4.11. 오전에 듣고있어요~~
@thesunshine83714 жыл бұрын
조국수호 💙💙💙 조국장관님 멋지십니다.👍
@jelodie14319 ай бұрын
12년 전의 교수님 사랑합니다.
@봄이-c2u5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대통령 되시면 좋겠다~^^
@아네스-g9z7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지세요 ㅎ
@김인원-z4o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멋진건데요..ㅎ
@평화새로운미래다6 жыл бұрын
평화를 얻는결과는 투쟁~
@김민경-k9u5v9 ай бұрын
조국대표님!! 늘~~응원하고있어요 힘내세요
@박제민-w5r4 жыл бұрын
조국 장관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silentlife1849 ай бұрын
이런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jindao60010 ай бұрын
왜케 잘생겼어
@jinsooklee89295 жыл бұрын
장관님 말씀을 들으며 따님이 아빠를 많이 닮았구나 훌륭한 부모 훌륭한 딸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가을아침따스한자켓11 ай бұрын
0:23 잘생겼는데 이름도 범상치 않은데 직책도 넘사벽. 한마디로 사기 캐릭터 ❤❤❤ 2024 출사표 감사합니다
@slwx9mqoe3jou9 ай бұрын
정말 사기캐네요. ^^
@무쵸비엔-d6r9 ай бұрын
그래서 굥이랑 뚜껑이가 그렇게 싫어하는 거죠
@agarhee9 ай бұрын
2032년 대한민국대통령 조국
@문서원-r2q9 ай бұрын
조국 교수님 넘 인격있는 분을 비겁한검찰과 윤뚱에 폭압정치에 짓밟힌개 넘 억울합니다.
@김동금-b6v9 ай бұрын
권리를 포기하면 그건 도덕적 자살이다. 공감합니다.
@EsY-bs4wf8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디케이야기도 유익했어요 !
@크리스탈-j6c9 ай бұрын
조국대표님 힘내세요 ❤❤❤
@앤-d8d10 ай бұрын
와 정말 잘생겼다
@산이-h7c5 жыл бұрын
신의 선물이네~~ 조국님 .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장희순-k4v9 ай бұрын
이렇게 학자로 살분을 ㅠ 너무힘든일 딛고 일어섰으니 이왕이면 최고점 찍읍시다. 아픔이 잊힐정도로 빛나는 노년까지 보고싶습니다.
@kiealnbe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러 서초동으로 갑니다. 검찰쿠테타는 그래서 더욱 더 세게 처벌 받아야합니다.
@전영우-y5f5 жыл бұрын
조국장관님 풋풋하시네~
@이영희-b3h7j9 ай бұрын
법의 생명은 투쟁이다... 조국법학자 ... 최고 품격 높은 지성인을 투사로 만든 넘들... 조국대표님! 나서주셔서 고맙습니다. 파란불꽃의 심지가 되어 함께 합니다.
@공명66369 ай бұрын
명불허전 조국교수.
@전영우-y5f5 жыл бұрын
윤석렬은 피둥피둥 살만 찌는데 조국장관님은 날로 수척해 지시면 지는겁니다 많이 드세요~ 밥심으로, 이겨냅시다!!!!!
@평화새로운미래다6 жыл бұрын
내권리를 막은 사법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응징하고 싶어요!!!
@재키심4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국 전법무부 장관님의 본인과 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해 드려야합니다.
@모시-b8q9 ай бұрын
조국대표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
@박진호-z3z11 күн бұрын
돈이 많아서 따님 좋은 학교 가라고 주변에 돈도 나누고 거로 비밀 지켜주기로 한 약속이 많으신 분 같던데, 이제 나라에서 집이랑 밥도 준다니 너무 멋있으세요❤❤❤🥰🥰🎉🎉
@김장미-u9z10 ай бұрын
저렇게잘생긴얼굴에 주름지게만든윤석렬악마
@Kelly-ie8yq9 ай бұрын
😂😂😂😂😂😂😂😂
@koolthegang12039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조국 법무부장관시 윤석렬 과 한동훈과 작품을 만들어 조국가족 친인척까지 압색하고 풍지박살 내서 범죄자 프레임을 씌운게 조국을 두려워해서 그랬다는데 왜 20대분들은 그당시 조국을 범죄로 낙인찍히고 딸 조민까지 죽이기 그걸 억울하게 느낀 학생이 단1명도 없었을까? 대학섕들이 기성세대로써 너무 비겁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