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라이브 있었네 내가 예전에 몇년동안 이거 라이브만 찾아다녔었는데... 음색 지림ㅠㅠ 이거 역대급 명곡임
@JJ-ny6yq4 жыл бұрын
정말 초딩때부터 30살을 앞둔 지금까지 항상 새벽감성(?)이 차는 날에는 이 노래를 꼭 듣는데 이 분이 부르는거 말고 좀 다른 사람 목소리로도 듣고 싶어서 항상 찾아서 들어보는데 이 노래는 누가 불러도 이 분이 부른 이 감성..? 을 뛰어 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ㅋㅋㅋㅋㅋ
@장병규-o7u5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까지 남자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약간 소심한(?) 아이였는데 우연찮게 친구들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이 곡을 불렀었죠..그때 받았던 환호?, 관심?으로 인해 가수들의 기분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던 학창시절 나의 추억의 곡^^
@melonmusk33135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 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런일은 쉽게 잊혀지지 않죠. 그자리에 있었던 친구를 몇년 전 우연히 만났는데 이런말 하더군요. 난 지금도 그때 네가 노래 부르던 모습이 가끔 생각난다고..
@Australia7892 жыл бұрын
37살이시겠네요
@장병규-o7u2 жыл бұрын
@@Australia789 33살입니다 ㅠㅠ 이 노래 나올때는 초등학생이였어어요^^
@장병규-o7u2 жыл бұрын
@@melonmusk3313 맞아요, 가끔 친구들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julio9478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추억이네요
@박성현-p6l4u2 жыл бұрын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 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 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많이 지쳐 있던거야 그 동안 자꾸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내 모든 사..랑..을...
@user-fg8kd8fr6e4 жыл бұрын
한 때 애절했던 곡... 지금도 좋네
@서은영-m1c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 노래는 많이 듣었지만 노래가 너무나 좋아... 몇번을 듣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편안할 때 듣게 되어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FeelingLove03214 жыл бұрын
나의 첫사랑이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 조규만의 다줄거야 그때가 그립네
@hoonjekye1344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개성있고 멋진 목소리냐. 요즘처럼 어릴때부터 수년간 흑인음악식 발성 트레이닝 받으면 정말 나오기 힘든 목소리.
@@CUT_VIEW 네네 ㅋㅋㅋ 그리고 김종민 성대결절 두번 와서 목소리 많이 변했어요 어릴때부터 담배펴서 그런것도 있고요
@SUTAK-w3y5 жыл бұрын
썸넬 최양락인 줄 알았네
@閔海昐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도 그 생각.. 락 눈감고 감상 하면 코맹맹소리 좋음 ㅎ
@GoodDay-zj8nu2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ㄲㅋㄱ기ㅋㅋㅋㄲㅋㄲㄱㄲㅋㅋㅋㅋㅋㄱㄲㄱㅋㄱㄱㄲ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씻으면욘사마3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널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있어...
@iloveo77422 жыл бұрын
전혀 촌스럽지않은 원곡...
@도강김씨김철영 Жыл бұрын
대한 민국 은 우주 전체 이다.
@ssjung19744 жыл бұрын
그게..다 줄거야를 다 틀어줄거야로 생각해서..이 노래 처음 알았지..ㅎㅎ 가끔 생각이 난다.. 그때 들안길 가게에서 좀 반갑게 아는척 했어야 했는데, 형님이랑 술먹다가 갑자기 넘 놀라서... 그냥 쓱 자리를 피했다.. 사실 잘 기억도 안나네, 얼마전에 수봉이부부 봤다..코로나 지나고 나면 한잔 물라고..잘 사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