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교수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5byjswmv ⭐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kiyoungmoon4366Ай бұрын
그냥, 각자 인생 사는게 최고 입니다.
@heran689922 күн бұрын
질투하는 심리는 내 안에서 그냥 내가 질투하는구나 하고 인정하면 되던데요. 내가 정신없이 사느라 또 경제적인 이유로 여행 못다닐 때, 주변에 내 또래인 분들이 해외여행 다녀온 이야기 하는 거 들을 때, 속으로 왠지 기분이 바빴는데 그 이유가 질투 감절인 걸 인정하니까 괜찮더군요. 그리고 자기 합리화이지만, 여행용으로 비행기 탈 일이 거의 없는 나같은 사람은 자연스레 환경 오염 덜 만드는 사람이라고 칭찬(?)해 주었죠. 그리고 내 집 주변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며 여행을 간 것처럼 느껴 보자고 관심을 돌리니까 진짜 경이로운 광경은 멀리 가지 않아도 주변에 있더군요. 😂
@금큰쌀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부정하면 안된다고해요^^
@hyeonha24152 күн бұрын
여행가는거 좋지요. 여건이 안되면 못가는거고 부럽기도하지요. 부럽다 한번하고 끝!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라 안부러운 척하면서 궤변 늘어놓을때 지는 겁니다.
@joyjung-u9v26 күн бұрын
와 이 ㅇ분이 말씀하시는게 제가 살면서 뼛속깊이 느낀 것들과 동일합니다. 이 분 찐이네요. 너무 똑똑하십니다.어떤 교수님 한분은 타인을 행복하게 하라고 그게 찐행복이라고 하시던데 그건 진짜 한국인들이 이미 잘하고 있는거아닌가 싶더군요. 한창수교수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공개-d4fАй бұрын
늘 엄마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과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게 뭐든 알아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살아왔어요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말이죠. 형제들을 돌보고 힘들때 도와주는 부모님을 함께 거들고 내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모두 가족에게 쏟아왔죠 시키지 않은 그런 저희 노력은 누굴 원망도 못하지만 네..,이제 각성했어요 요즘 지치고 화가납니다 이렇게 나이만 먹고 엄마의 삶을 반복하는 느낌인거죠 제 나이에 맞는 삶이 아니라 엄마의 인생을 다시한번 반복해서 제가 살고있는 느낌과 숨막힘이요. 가족이기에 이런 맘이드는것조차 죄의식이 들어 외면도 못하겠어요 힘듭니다 살 의욕도 없고 기운도 안나고 더는 아무것도 즐겁지 않고 혼자이고 싶습니다
@loveeun8118Ай бұрын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는 마음으로 손절했고 꼭 만나야 될 일 아니면 안만나요.~ 그랬더니 많이 편해졌어요.~~
@Yoheem2iАй бұрын
일부러라도 이기적인사람이 되어보세요 젊어서는 내맘대로 내가최고고 싫은것 죽어도 절대안하고 나 하고싶은대로 살때는 주위가 모두 천사였어요. 굴곡을지나 이제내가 남눈치보며 끝없이 맘주고 져주고 6:14 베풀며사니까 주위에 악마들이 왜캐 많은지. 착한것도 흉이되고 모두한테 다퍼줘야되고 지하나 빼놓으면 온갖뒷담에 이간질 인간쓰레기들 밖에 없네요. 내가 나를 챙기며 삽시다.
@종이나무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이제부터는 본인만 챙기세요.
@김영자-b8z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저랑 똑같은데요 어머니 106세 힘들어서 고생좀 합니다 샬롬
@user-qz3iz6ek5zАй бұрын
@@Yoheem2i 사회가 너무빨리 도덕이 무너지고 세상도 변하고 있을때 착한사람 증후군으로 왔지요 제가 그렇습니다 바뀌머야 노후 체력 경제 관리 됩니다
@anna-xm9wo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참 잘하셔요 예쁘게 하셔요
@행복하자오늘Ай бұрын
내가 감기라도 걸리면 너는 몸이 왜그렇게 약하니 하고 빈정대는 지인들이 꼭 있음 지들은 한번도 안아픈것처럼 그런 인간들도 걸러야겠지요?
@areummmmmmАй бұрын
제 상사가 그렇습니다.. 여름에 왜 감기걸리냐고; 진짜 에어컨빵빵하게틀고 밖엔 덥고하다보면 그 온도차때문이라도 걸릴거란 생각을못하나 그게 단순히 물어볼수도있겠지만.. 그 상사가 어떤사람인지 어느정도 파악을하게되니까 진짜 말하는거 들어보면 다른사람 이해하는게없어서 머리와 마음에서 멀리하게되네요
@중근안-i4mАй бұрын
네
@jhni12Ай бұрын
😊@@areummmmmm
@KRssedsАй бұрын
본인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그정도로 나약하다면 다쳐내면서 살아야죠뭐
@문하림-s5gАй бұрын
우리엄마가 나에게
@대단해요-v4x2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거절을 못하니 이것이 계속 돈을 요구하고 보험도 억지로 가입하라 지가 당분간 낸다는둥..만날때마다 밥값 한번 안내는것이.. 이제 끊어냄
대기업 임원으로 정년퇴직하고 이젠 중소기업 사장인 우리 남동생이 그래요. 어디 가면 잽싸게 나가 계산하고, 남의 부탁 거절 못하고, 막 퍼주고, 수시로 비싼 소지품 잊어 버리고, 운전기사를 비롯해 아랫사람도 깍듯이 대접해서 깍쟁이 올케한테 매번 혼납니다. 그래도 동생은 모든 사람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니 주변사람들이 모두 존경해요. 돌아가신 아버님도 인정한 효자입니다. 한번 놀라웠던 점은 어느날 주말 회사 주변에서 저녁을 함께 먹고 돌아와 보니 본인의 전용 주차장에 한 차량이 가로막고 있던걸 발견한 동생이 30여분이 넘게 전화 안받는 차주에게 분노폭발 하다가 어떤 사람의 귀뜸으로 옆 교회사람이 주차한걸 알고 예배중인 교회로 처들어가 당장 차 빼라고 밖에까지 들리도록 소리 치는거 보고 어찌나 웃겼는지. 경우에 어긋나는 짓은 용서 못한답니다. ㅋㅋ
@kiyoungmoon4366Ай бұрын
가족이 이니고 윈수죠! 맘은 쫌 아프지만 연끊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나 없어도 알아서 잘 살더라구요~^^
@hyekim052324 күн бұрын
그래요
@테라스의아침-u8bАй бұрын
착한사람 병걸려서 타인을 위해 살았는데 60되니까 귀찮아..
@user-qz3iz6ek5zАй бұрын
이세상이 따듯한 이유 입니다.!!!!
@눈꽃-l2tАй бұрын
넘 훌륭하게 사셨네요.
@melbun20Ай бұрын
번아웃과 갱년기 겹쳐 세게오더군요
@테라스의아침-u8b21 күн бұрын
@@황금라브 화가나요
@현서-v9f20 күн бұрын
일찍 어른이 되시고 공감을 잘 하셔서 그래요 이제는 자유롭게 자신을 위해 살아가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lz4in2fu3pАй бұрын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지쳤을 때는 혼자 시간 보내는 게 최고입니다 친구가 저한테 부러운 게 생겼을 때 주변 사람들한테 안 좋게 얘기하고 삐진 말투 뿜뿜하고 그랬는데 제 상황이 힘들어지니까 저한테 너무나 친절하더라고요 그거 보고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저는 안 그랬거든요 나도 모르게 기대했었구나 싶어서 내려놓았죠 가족관계에서도 착취적인 관계 있다는 것도 공감해요 제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건 아니지만 인간관계에서 경험해보니까 존중이 없는 거더라고요 상대가 원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자기가 옳은 거예요 그러니까 말해도 전혀 변화가 없는 거죠
@ReadyOrNot_HereIComeАй бұрын
부러우면 부럽다고 좋겠다고, 얘기하는 애들은 괜찮은 애들이예요.
@usdjfkdnkАй бұрын
제 시아버지도 저한테 대놓도 너만 희생하면 집안이 좋다고 얘길하셨어요 어렸을땐 정말 뭘 몰라서 많이 당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그래요 ㅋㅋ 아 남은생이라도 자유롭게 살려고 발버둥치고있어요
@G_enieeАй бұрын
..... 노비로 들어가셨나요?
@문라이온Ай бұрын
피 한방울 안 섞인 사람이 왜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희생을 바라죠?
@키위세상Ай бұрын
왜 남의 집 귀한 딸을 희생시켜서 지 편함을 찾는지. 그런 인간은 무시가 답
@mreverything1844Ай бұрын
시아버님 재산이 많은 듯~! 원래 받을거 없고 이익이 없으면 절대 참고 안살게 되어 있음! 콩꼬물 있으니 참고 있는 것임.
@키위세상Ай бұрын
@@mreverything1844 그 콩고물이 100억이상이 아님 참고 살지않음요
@sgr1999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동안 해왔던 고민이 해결이 좀 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4:00, 04:11. 저는 착취를 당하는 편이고. 제가 다른 구성원보다 못난게 없는데 못났다고 하고 비하당하고 그러면서 돈이나 노동력은 함부로 착취한 감도 있어요. (일부 가족구성원) 좀 거리 두지만 만나고 나면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그랬구요. 특히 가족과 거리두면서서 타인과 잘 지내려고할때 제동장치가 걸렸어요. 주춤했던 이유는 나는 나의 부모가족에게도 안하는 호의를 과연 타인에게 하는것이 맞는 것인가? 나는 기본이 안된 사람인가 이런 생각으로 죄책감을 느꼈는데..마음을 좀 편하게 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징어장인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 이야기 같아요. 수습이란 수습은 다하고 돌아와야 할것들은 다른 형제가 다가지고 실수한번하면 천하의 나쁜X되고 그렇게 끊어내라고 못하겠으면 좀 멀리라도 이사가라고 해도 못합니다. 몇십년을 그리 살았으니 이제는 머리는 알아도 몸이 안움직인다 그러네요.현시점에서 제가 도울 수 있는것들은 대부분 돈이 필요하다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그저 평온하길 바라는 것 뿐인데 그렇게 힘이 듭니다.
@이희승-r8jАй бұрын
걍 스토커처럼 쫒아다니면서 민폐주는 사람만 만나지않으면됨
@kawasaki-b8lАй бұрын
말씀 너무 좋아요
@풀꽃-x1y22 күн бұрын
훌류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정현숙-o3g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랑스-l1g21 күн бұрын
20:49~ 친구중에도 이런애들 있더군요.. 말씀대로 정리하니 홀가분합니다 ㅎ
@Vtiyrcbdamfgh8116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형제가 같이 늙어가면서 수십년을 함부로 대하고 화풀이 대상삼고 저주문자, 착취 등...... 손절하고 전화번호 바꿈
@정정금-x4v14 күн бұрын
형제관계가 어려워요 선을 그을수 없어서 남은 적당한 거리가 꼭 필요해요 친구 그날 만난사람이 친구라 여겨요
@okboonum269528 күн бұрын
박수홍씨는 잘 못 살아왔다 그렇게 희생하며 사는것이 바보에삶 수홍씨가 형 교도소 보내고 집안 풍지박살 낸 범인 아닙닌까 아무리 형제라도 돈 관련해서는 니꺼내꺼 정확하게 따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멍청처럼 살면 안되요 같은 배속에서 나왔어도 성장하면 각자 자기삶이 따로 있답니다 그렇게 살아야 가정이 똑바로 정리정돈 돼서 화목해집니다
@젠장-v5h22 күн бұрын
내 나이 환갑이 지났다 내 부모도 손절했다. 사람 만나도 지친다. 이젠 사람들 없이 혼자가 더 좋다
형제사이가 젤 어려운것 같아요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르잔아요 돈 맛을 본사람이 욕심이 많은것 같아요 머리가 좋으니 사람도 잘속이는거겠죠
@자산가-d2sАй бұрын
박수홍씨 얘기인줄 ㅠㅠ
@jasonshim7986Ай бұрын
딱 박수홍씨 얘기네요
@수피아-f8x8 күн бұрын
당신 자식들과 그렇게 꼭 지내길
@FutureSelfInWordsАй бұрын
모임 조심 나르 많은 ㅎㅎ
@leelightspace957421 күн бұрын
내 이야기 하는 것 같아. 머리 나쁜 쪽으로 ㅠㅠ 내상태 내감정 모르고 자존감도 없고 사람 피해 다니고 친구들도 이미 다 컷 해보이고 만나더라도 지지리궁상 인데도 블러처리 하고 행복 하다고 뻥치고 돌아서서 또 다시 허망한 만남과 거짓말에 그리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서 유투브 보고 아침에 또 출근하고 의미 없는 직장생활 하면서 인생을 죽이고 있는나
@danbi7911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현실적인 설명들 정신차리게 합니다. 너무 열심히 살아오셨군요. 잘생긴 얼굴이 너무 굳으셨어요. 아마 테마가 그래서 그런가봐요. 행복하세요~~~ 앞으로 절대로 잘난척하지 말아야죠.😅
@김이숙-j8yАй бұрын
박수홍씨가 그렇게 살아온것같아요. 희생양으로
@선하고강하게Ай бұрын
저도 바로 박수홍씨를 희생양으로 삼아온 그 가족이 떠오르더라구요
@melbun20Ай бұрын
착하고 능력잇으면 가족중에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를 이용잘하죠
@제이-i1m29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보는 거랑 다 달라요 사실과 다른 게 연예인 이런 댓글로 위인화 하지맙시다
@네메시스8623 күн бұрын
그노무 연예인걱정
@두꺼비-h5z9 күн бұрын
ㅎ@@네메시스86
@양말-w1nАй бұрын
14:23
@정하신-y5wАй бұрын
Thank you ❤😊
@Clara-qb7frАй бұрын
돈받이 일받이 할때 부르고 놀러가는건 다른자식이랑 다니는데도 본인은 그걸모르고 장남이니 당연히해야된다고 세뇌당한 사람은 어떻게해야 알까요?부모에게 오랴동안 새뇌당한사람은 약도없내요
친구가 공황장애로 약을 복용중입니다 친구의 기분이 너무 업 되거나 다운되거나 합니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봐 늘 조심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선-q2r29 күн бұрын
친구보다 자신이 중요합니다 글쓴분을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내자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답이 나올겁니다. 나자신을 생각하는게 죄책감을 느낀적이 많아서 착한아이 컴플랙스처럼 나 스스로에겐 잘 못해준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상황을 내아이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어떤심정이 될까로 치환해보니 참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때부터 내자신의 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했어요 댓글에 지나차지 못하고 답글 단건 에너지 쪽쪽 빨리던 예전의 제가 생각나서 댓글 달고 갑니다.
@곽우정-f3n27 күн бұрын
@@김선-q2r 제 아이라고 생각하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luhe704 күн бұрын
@@김선-q2r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도갱-l3kКүн бұрын
불편한 관계는 끊어내는게 맞습니다
@SJP7262Ай бұрын
저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호안-i2n8 күн бұрын
항상 단호하게 거절하는 사람은요? 나이가 젤 많으면서, 어디 어디 부동산 투자했다면서 돈내는건 절대로 안하는 사람은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 비교적 먼저 내는데 제위 나잇대, 재력 등이 그 사람이라 좀 나눴으면 하는데 아주 표정도 안변하고 단호해요. 제가 솔직하게 티나게 단절했는데요. 좀~ 걸려요
@도갱-l3kКүн бұрын
끊어내야죠
@jungeunpark66148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입던 옷을 새거라고 선물로 주는 엄마의 심리는 뭔가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자라 결혼해서 연좀 끊고 살려는데 뭐가그렇게 나쁜자식 불효자취급을 하길래 반찬받으러가보면 오늘내일하는 쉰 반찬 유통기한 지난 김 어제는 옷이라고 주던데 목이 다늘어난 스웨터 십년넘게든 너덜너덜해진 가방 ,, 못사는집아니고요 아버지가 공무원하셔서 넉넉하게 연금 받으시는 집입니다 어제는 참다가 화를 냇더니 또 불효자 시전 연을 끊자면서 ,, 저야말로 바라는바입니다 라고 문자보냄 스트레스 받아서 이명까지 들리네요
@혜서미Ай бұрын
내 질량이 떨어져서 그래요 질량을 올리는 수 밖에 없어요
@애웅-v2uАй бұрын
돈받이 욕받이.... 이었던 내가 나와버린 그 집은 어떻게 됐을까 궁굼한걸ㅎㅎㅎ 아래에 뭐 달린 놈들과 달리 학창시절 상위권에서 놀며 여기저기서 상이며 표창장이며 끌어다 받고 돈도 일찍부터 벌었는데도 밖에선 그렇게 딸 험담을 했다지. 돈은 아들에게 퍼주고 부족해지면 어떻게든 나에게서 돈을 뜯어갔고 ㅋㅋㅋ 내 보험료가 30만원인데 절반을 내준다며 15~20만원씩 5년을 넘게 뜯어갔는데 알고보니 개뿔. 내 보험은 실비뿐이었고 ㅋㅋㅋㅋ
@NOW-yj8jiАй бұрын
❤
@일사일언25 күн бұрын
증거인멸아파트소음 모든 가족들 관계부터 상황악화시켰잖아 대체의혹자들밝혀라!
@hyekim052324 күн бұрын
그럼 돈은 다 줬는데 늙으니까 안 주는 거는 어떻게 합니까?
@user-vz1kx1ht7mАй бұрын
더발전하면 죽이고싶어집니다^^ 다겪어본과정임
@wonsf3126Ай бұрын
여자 같이 조근조근 말씀 잘 사시네요 정신과 선생님이라고 다 이분같지는 않다
@박굥댜Ай бұрын
인생을 살면서 누구를 따라하고 따라가고 똑같이 살려고하면 그게 가장 병x이 아닐까 싶음... 유튜브에서 이렇데! 누가 그렇데! 나라면 인생 똑같이 살빠에 그 사람 구경이나 하겠음. 남에게 휘둘리는 삶. 그게 가장 불행한 삶이라 생각하고 남이 이상하게 보고 안된다고 얘기해도 일단 해보는게 중요함. 왜 남의 눈치 본다고 하고 싶은걸 안함? 병 있음??? 물론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는 선에서 해야됩니다. 하고 싶은걸 해보세요. 노답 인생을 살라는게 아니고 당당하게 본인이 병x인걸 티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왜 살빼고 싶은데 안하세요? 의지력이요? 사실은 살빼는 본인을 남이 보는게 쪽팔린게 아니구요??
@최은옥-u6b29 күн бұрын
박수홍씨에게도 온 가족이 박수홍과 착취관계 였고 결혼도 막았던 대표적인 케이스.
@보라언23 күн бұрын
박수홍씨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거 즐기면서 본인 재산 관리 안한거라 착취하고는 다르죠. 기족을 너무 믿은 게 잘못이고 무지한 게 죄입니다. 결국 가족들이 나쁜 마음 먹게 만들었고 가족들 다 망쳤으니까요. 박수홍씨 처럼 자기 재산 관리하지 않으면 100% 나쁜 마음 먹게 됩니다. 인간이라서 그렇습니다. 예외없어요
@눈뜸22 күн бұрын
천륜도 민폐는 노노😂
@소나무-m9sАй бұрын
시아버지 이기심 충만
@성수공-f3g21 күн бұрын
나도 우리 얘들도 인정욕구가 없다보니, 피곤할 때가 많아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확실히 인정욕구가 많은 사람들이 빠른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내더라고. 적당한 자존감과 인정욕구가 있어야 세속적으로 잘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