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 특별 대담 #2-황금종이·정글만리...돈과 자본주의, 중국에 대한 세계관-차기작은 춘향전 보다 진한 연애 소설

[@맘아지매]

천재작가님 존경존경합니다

[@신소유-e3t]

에혀 이제는 청담사상까지 갔구나 우리 조정래 선생이 그 동안 얻은 명성으로 현실과 유리되어서 살다보니 우리 노동자계급과 완전히 유리된 세상에서 살며 이제는 청담사상을 읊다니 에혀 다 끝났구나

[@humphreyh]

이광재와 운동권친구들아! 네들이 진짜 국가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고? 산업현장에서 선전선동해 서 늘 경제를 꺼꾸로 가게나 했지.참 뻔뻔한 인간일세. 니들말대로 반미와 대기업 붕괴시켰으면 소설책 볼 시간도 없다.

[@늘푸른-v4c]

참 진부하다.

[@네잎크로버-q3u]

여기가 이재명의 반대파 이광재의 수박 맛집이구만... 내가 지난날 태백산맥을 거금을 들여 사서 왜 세번씩이나 읽었단 말인가... 조정래가 이렇게 눈이 어두운 작가였나.....

[@sse_o.o_m]

이광재씨가 사회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