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깨어있는 주님의 대변자이신 분들의 말씀을 통해 ᆢ 의식하지 못했던 나 자신의 죄성과 허영과 교만을 바라보게됩니다ㆍ누구의 눈치도 보지않는듯한 그 담대하고 날카로운 선포를 늘 ᆢ 긴장하며 결국은 감사하며 듣고 마음에 새기고있습니다 ㆍ개신교 신자는 아니지만 ᆢ 그견것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ᆢ주님은 한 분이시고 그 분을 향해 가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ㆍ목사님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곽순영-t3l9 ай бұрын
아멘 💕
@진검승부-f3d10 ай бұрын
아멘
@soonaelee8025 ай бұрын
나의 마음을 찌르는 말씀 오늘도 회개 하며 주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권경은-c8y4 ай бұрын
아멘 ^^~^^
@cosmoschurchcheongju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혜 충만
@오남숙-t8i3 ай бұрын
샬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영-k9h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세미하게 알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장영란-x9m7 ай бұрын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태학-h1n2 ай бұрын
Excellent
@보름달-i4w5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iksung44064 ай бұрын
🎉
@한글특허세종대왕9 ай бұрын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석선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해피데이-my6 ай бұрын
나는죽고사는일에. 아님 먹고사는 일에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가를 생각해봅니다...
@thestoryland270829 күн бұрын
법궤를 대하는 태도가 블레셋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 하나님을 오해 바른신앙 믿음을 가지려면? 신앙은 태도의 문제 벧세메스: 태양의 집 원래 블레셋 땅이나 가나안 들어오면서 유대인들의 것이 됨 레위인들이 거주하는 땅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 법궤안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말씀을 경홀히 여기니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말씀을 하나님으로 여기는 사람은 복이 되지만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이는 말씀때문에 죽는 일이.. [요3:17-18]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앙! 신앙이 헛수고되지 않게! 나를 위해 만든게 우상 만들어놓고 방치 하나님의 법궤도 그렇게 방치 우리도 바쁘다고 하나님을 저 멀리 한 켠에 방치하고 살아가진 않나 신앙은 위대한 단절 광야가 애굽에서의 단절이듯 [엡4:22-24]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구습을 벗고 의와 진리의 새 옷을 입는 것. 옛것은 벗어야.. 신앙은 그런 것..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지..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않기에 우상숭배가 일어난다. 우상은 음란 욕심과 관련 있다. 법궤도 우상처럼 대함 효력있으면 가까이 대했다가 없으면 방치하고.. 사무엘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법궤에 관심이 사라진만큼 세상에 관심이 커졌다 우리가 하는 일이나 그 무언가가 하나님보다 커져 있다면 그게 우상 그래서 하나님이 그 일이 안되게 하신다. 누리고 있는 것이 안되게.. 그럼 거기에서 눈을 떼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에... 바알과 아스다롯 풍요의 신.. 그것을 제하고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모습을 우리에게 투영하고자 하는데 인간은 탐욕과 음욕을 투영한게 우상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사랑하고 그분께 달려가고 그분의 품에 안기려고 하는 그것이 신앙의 전부다. 일이 되건 안되건 기도가 응답되건 안되건 그분이 우리 아버지여서 그분을 사랑할 뿐이다 그분이 나보다 더 잘 아시기 때문에 맡길 수 있다. 아니라면 내가 다 알아서 해야지 신앙은 본질에서 안 벗어나는 것. 본질 회복. 신앙은 형식이 아닌 내용의 문제. 속도가 아닌 방향의 문제. 잠시 있는 눈 앞의 문제가 아닌 영원의 문제.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사는 문제다. 죽고사는문제를 먹고사는문제로 떨어뜨려 놓은게 우상. 미스바에 모여 기도 회개하기 시작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 회개 회개의 증거는 바알을 버리는 것. 눈물 흘리는 건 후회지 회개 아니다. 회개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드러나야. 회개로부터 시작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하심. 회개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돌아서기만하면 예수님안에 천국이 회개가 천국의 입구.. 자녀의 영혼을 교회가 학교가 책임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각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성령을 의지하고 말씀대로 기도하라하심 미숙한신앙..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자신은 기도 안하고.. 예수님도 .네가 믿느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심!! 구약적신앙. 부르짖으라 그러면 응답하신다. [렘33:2-3]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직접 부르짖으라 부르짖어주세요가 아니라!! 믿음있으면 우연가장한 필연 So 흔들리지 않는 인생 우연이라는 변수 속으로 어찌 들어가나 하나님 믿는 우리는 필연의 반석같은 길을 걸어가는 삶 그래서 수모당하고 억울해도 뜻이 있는거니 분노안하고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막아주셔야 샬롬을 누리지 하나님이 손가락 까딱하시면 살수 없다 나라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로 지켜진다. 에벤에셀. 도움받았다 평화는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우리가 부르짖기를 관두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선적으로 나라와 민족위해 기도 거기에 가도..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먼저하는 사무엘같은 우리가 되길 모든 사람이 잊었을지라도 잊지 않고 기도하는 한사람 그사람 때문에 나라가 있고 민족이 있는 것. 그 한사람이 제가 되겠습니다.기도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사방이 우겨쌈을 당해도 하나님께는 열려있는 기도♡
@김정아-x4c6 ай бұрын
12:50
@이대희-u2s4 ай бұрын
예배드리러 오는것과 주일 예배위원들의 복장이 경조사집 가는것 보다 못함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부족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