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7회 Full버전- 조정민 - 2016/7/21 @스페이스 바움

[@예수님껌딱지]

목사님은 목사님 하시는 말이 중하지 않고 말씀에 집중하라고 하시지만 저같은 미크리스찬에게는 목사님이 이런자리를 마련해 해주시는 이야기가 정말 큰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주님안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니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목사님으로 서게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그 뜻에 따라주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newbirth2041]

요즘 답답답에 빠졌습니다. 명쾌하고 심플한 답변들에 놀라고 있습니다 👍👍👍

[@윤영자-t8k]

모든 질문에 답하시는 목사님에 말씀이~믿음에 지혜로 인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약속에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들어갑니다

[@찬옥현]

참 시원한. 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prettylydia99]

목사님 답변이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참 명쾌하네요.사하라사막 횡단하셨다는분 질문 듣고 참 난해하고 어렵다 생각돼서 어떤 답변이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제신앙도 아직 어려 조심스럽지만 나름 고난이라는 것들을 겪으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믿음도 내의지로 결심해서 생기는것이 아니고 내뜻대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은혜로 받는것이구나 느꼈거든요.아무리 믿는자라도 고난은 정말 두렵고 아프지만 그걸 통해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조금씩 깨달게 되니 축복이란건 알겠는데 아직도 적응은 잘 안되네요.ㅠㅠ그래도 그걸 알때랑 모르고 겪을 때랑은 하늘과 땅차이라 깨달게 해주심도 은혜이니 저를 포함해 지금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金美姫]

내가 애쓰는 것이아니라 성령충만이 길이네요 조정민목사님감사합니다

[@강미애-o3x]

나한사람 일으켜세우기위해 산소도필요하고 물도필요하고 음식도 필요하고 사랑도필요하고 공기도필요하고 위로격려도 필요하고............부모가 다해주고 ᆢ이런우리가 남을 일으켜세운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미약한 존재인 우리인간은 하나님은혜 아님 살수없었을듯요 멀쩡한 몸으로 사는것하나만으로도 이미 축복받았는데 우리는 더 욕심을 내느라 정신없지요~~ 감사함전혀모르는게 인간들임을 또한번 느끼게됩니다

[@firstgrace-e6c]

조립한 비행기를 날리는 아들 대목에서 울컥 눈물이 났네요. 주님은 그런분이신 것이 너무 가슴에 감동이 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yeonhwabang5294]

목사님 감사합니다

[@美香-p5w]

감사합니다

[@grandetenore]

참 귀한 말씀에 감동하며 묵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경희-q8i]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sharonlee4288]

첫질문부터 정말 명쾌하십니다.

[@이희은-d7e]

참 좋은 말씀들 감사 합니다 깨달음이 있게 하시니 합니다

[@DdungsTV]

믿으려고 애쓰는 신앙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정인숙-r6k]

죽음을 생각 했다는것은 아주깊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내맘대,.로 되지않는 일이고 배가 불러서 그런 생각 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생활이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죽지 못해서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지옥같은 생활을 벗어나고, 죽음을 택해서 지옥을 가는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할만큼 힘이 든다는 얘기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우울증은 단순히 마음으로 조절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뇌에서 자율신경 실조증이 있어서 교감신경, 부교감 신경이 제멋대로라서 우울증이 쉽게 해소되지 않습니다. 죽음을 생각 했다는 사람한테 큰 상처가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여러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짱가-r8o]

복음이 비밀인 것은 영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영이 실재고 보이는 것은 그림자 입니다 선악과 육체의선,육체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이고 사단의 놀이터입니다 영안에서 영에 따라 행할 때 하나님이 받으실 선입니다

[@이민영-p7z6l]

😢

[@BESTisYET2Come]

12:30초에 말씀하신 분의 심정을 너무 잘 아는데, 목사님께서는 비웃으시면서 너무 쉽게 답변하시는 모습에 놀랬습니다. 고민고민해서 문의하신분을 웃음거리로 만드셨네요. 문의를 하신 분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셔야지, 그 상황을 경험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영상입니다. 결국 질문 주신 분에 대한 답변은 "먹고 살만해서 그렇다.. 육체 노동을 하십시오" 인가요..목사님 말씀은 너무 좋아하는데, 상담관련해서는 좀 아닌것 같네요.

[@lalac7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