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시절 한 명씩 꼭 있던 조카들 막 대하는 삼촌역할~딱이네요. 맹랑한 조카 군기잡고, 소심한 조카 맨날 놀리며 멘탈을 키워줬던 추억의 삼촌~ 하지만 부모님은 점잖은 형좀 닮으라고 절대비교속에서 상처가 많았지만 그 상처를 조개로 승화시키며 감초역할로 자신을 희생했던..지금은 작은 아버지~ 존경합니다~ 이제는 작은 아버지~
@에릭맘-n9r12 сағат бұрын
작은아버님~~최고~!!!!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땡삐-k4e8 сағат бұрын
작은아부지 대박 ㅎㅎ
@임영빈-n3k12 сағат бұрын
작은아버지 가 계시니 오디오가 비워지가않는군요. 코미디언 😅 용돈 도받으시고 기분이 최고 👍 유라씨 가 참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