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있게 요리해 주세요~ 용량이 초과 할때가 많아요....남은거 버리나요? 만들어 먹기에도 부족한 양이 나올때가 대부분 입니다!
@박찬엽-c7m5 ай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미원이나 다시다 안넣는다면 어느 재료가 대체가능할까요?
@user-ox9rq3kc7d5 ай бұрын
이 분은 너무 길지 않게 설명해 주시고 간간히 웃겨 주셔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옴 ㅎㅎ
@돼냥이-w1x5 ай бұрын
이형님 한번씩 드립 멘트치는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
@Angela-nr8el5 ай бұрын
떡볶이에서 피할 수 없는 MSG, 그냥 떼려넣고 즐기자!
@elliechoi16775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이 영상보며 자꾸 향수에 젖어드네요ㅎㅎㅎ 말솜씨가 대단하세요!! 요리도 요리지만 기분 좋아지려 들어옵니다ㅋㅋㅋ딸램의 최애떡볶이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ㅎ
@sugg62005 ай бұрын
오예 떡이랑 어묵 장봐뒀는데 오늘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djh.j.k98655 ай бұрын
우리때는 떡볶이가 저거보다 반이 더 크고 한접시에 100원 수량은10개 하지만 짤라진거 덤으로 많이줌 오뎅국물은 진짜 맛있었죠 와우 벌써 45년전 이야기네요. 학교앞 담벼락 포장마차 할머니가 하던 떡볶이이가 인생 최고의 맛집이였는데
@사라당5 ай бұрын
매일아침 거울에서 보던것처럼 부어있는데요~ㅋㅋ
@mulsu10265 ай бұрын
제가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정말 저 국민학교때 문방구에서 팔던 100원에 10개씩 팔던 떡볶이 비주얼이거든요? 근데 남자님도 저랑 비슷한 연배실까요? 젊으실것 같은데 제 추억의 음식 가격을 알고 계셔서 오잉? 했네요! 🤣🤣
@그린그린-j6n5 ай бұрын
떡볶이가 저한테는 은근 어려운 음식이어서 맨날 실패했는데 오늘 장 본김에 세일한 품목으로 떡이랑 어묵 두개에 4000원도 안하는 금액으로 구매해서 방금 해먹었어요 ㅋㅋ대파는 없어서 못넣었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남은 청양고추 조금 넣고! 간편하고 너무 맛있네요😁
@밥이인형Ай бұрын
1:22양념시작
@革命의鬪魂4 ай бұрын
밀떡 대신 쌀떡으로했는데 맛있어요. 다시다가 없어서 연두 반숟가락으로 대체했구요. 나머진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쫄깃쫄깃한 쌀덕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공원-j9r5 ай бұрын
막 이것저것 넣는거보다 심플함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kidmetal57945 ай бұрын
82~3년도에 학교앞에서 딱~저런 떡볶이가 10개 100원이었는데 .. 추억에 감사합니다~
@xkzltmdlzkfhtm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설탕 먼저 넣었을 뿐인데 진짜 맛있네요 평소 먹던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나의신화5 ай бұрын
나이를 추측하지는 마시고...ㅋㅋㅋ 학교 끝나고 친구랑 먹던 떡볶이 따라 해볼 수 밖에 없네요^^
@정종근-b1j22 күн бұрын
잘 만들어서 아내하고 1.5인분 씩 땀을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초딩시절 먹을게 없던 1968년도 무렵 학교 앞 떡복이가 1원에 10개인가? 했는데.... 나중에는 티스푼으로 국물만 스므번 넘게 아주머니 눈치보면서 떠먹던 생각납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더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어린 마음에도 양심의 한계에서 압박을 느끼던 슬픈 추억의 기억이납니다.
@계절색깔5 ай бұрын
맛깔나게 먹고싶은 남자님의 쿡 먹고싶은 음식이 생각날때 남자님 음식을 들여다 봅니다 오늘도 떡볶기 먹어야 겠어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트사장-w2z5 ай бұрын
수원 매탄동 주공아파트 진입로 중간 왼편에 초가집인가?? 국물떡볶이 포장마차가 있었죠. 50원에 10개. 그 반대편에 달고나 아저씨가 있었구요 50원에 2판. 항상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리브가엘4 ай бұрын
미친듯이그리운 찬란했던 그시절... 다시돌아갈수없는...
@user-ox9rq3kc7d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꿈속에서 ㅋㅋㅋㅋㅋ 오늘도 빵터짐
@윤미순윤미순-c6m5 ай бұрын
분명히 70년생일듯,,,지도요,,,늘 맛난설명감사해용❤❤❤
@nakyolee82733 ай бұрын
70년생이면 50대 인데유ㄷㄷ
@rayekim-g2b5 ай бұрын
아이 자고 있는데 웃겨서 어깨 막 들썩들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저격멘트~~~
@낭만헌터5 ай бұрын
국민학교일때 떡뽁이 먹다가 대파 당첨됨 그땐 기분나쁘고 서러웠지만 지금은 대파가 더 맛있음 ㅋㅋㅋ
@Extrapolation_5 ай бұрын
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아삭아삭
@최정희-x5q4 ай бұрын
1978년경! 마산 부림시장 자판에선 큰 팬에 대여섯 둘러 앉아 떢볶이 사 먹었음 파는 물론이거니와 다시마도 당첨되어 먹음 배불렀던 시절. 맛은 아련한 유년시절 추억!
@이한신-u4g5 ай бұрын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그때 그 접시.. 그 위에 봉지.. 오직 파, 떡 볶이, 한 종류 오뎅.. 100원에 12개 주면 행운.. 85년 학교앞 포장 마차 오리지날 떡볶이..
@gamsungp2 ай бұрын
해먹었어요 맛있어요 첨에 설탕넣고 끓이는게 신의 한수인듯
@드리미-l2h5 ай бұрын
이제 추억의 떡볶이도 맛있고 건강하게 만드니까 좋네요. 살짝 순서만 바꾸는데도 놀라운 맛이 완성되니까요. 잘 기억했다가 해볼게요!
@워니데이-u1xАй бұрын
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해보고 싶네요.
@김규언-v5w4 ай бұрын
자야 하는데…내일 볼 것을…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era28235 ай бұрын
이번 주말엔 학교앞 밀떡볶이 만들어 먹으면서 웹툰 보기 해야겠어요~❤ 3:33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5 ай бұрын
1975년 용두동 중학교앞 떡볶이집의 떡볶이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홍당무가 많이 들어간거로 기억하고 양배추도 지금보다 많이 들어간거로 기억합니다
7080세대. 80도 극초반 아니면 50원 짜리 포장마차 떡볶이 모를텐데... 맨날 엄마가 해주던 밋밋(?)했던 밥만 먹다가 50원 짜리 정말 달달 매콤한 떡볶이를 처음 먹었을 때 그 극락과도 같은 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태린-z3w5 ай бұрын
오오오오넘맛있겠어요
@태왕이-d1u24 күн бұрын
미원 없으면 안넣어도 될까요?
@정신자-t1m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우울할 때 들어옵니다~
@다람쥐헌쳇바퀴에타고5 ай бұрын
이 남자한테만 가면 요리가 간단해져!!!
@8484lady5 ай бұрын
드립이 너무 웃겨요 ㅋㅋ
@이선임-w9b5 ай бұрын
소고기다시다가얺으면 어떻하조?
@tvkakao1715 ай бұрын
그러면 아쉽지만 돼지고기 다시다를 넣어보아요
@Smin-ww5bq5 ай бұрын
@@tvkakao171 재밌냐?
@녹주조5 ай бұрын
😂😂 넘 잼있네요
@이명실-k5q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련한미련4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너다!!!! 추억의 떡볶이!!
@0228jina5 ай бұрын
국물떡볶이 땡기는뎁😅
@Rrrubyyy2024Ай бұрын
꿈속...! 😂😂 너무 웃겨요 ㅋ 부업으로 꽁트나 뭐 좀 써보시죠😢
@오형섭-b6q2 ай бұрын
혹시 쌀떡으로하면 저 맛이 안날까요?
@nakyolee82732 ай бұрын
쌀떡하면 간이 하나도 안베어서 맛이 없어유ㅠ 쌀떡은 가로로 반 잘라서 만들어 먹어야 그나마 나은데 번거로워 그냥 만들었더니 여윽시 맛없ㅠㅠ
@happy37385 ай бұрын
다시다와 미원 대체할 만한건 없을까요?ㅜ
@김한량-y8b5 ай бұрын
정 없으면 라면스프요~
@sohyunhyun70105 ай бұрын
어묵국물티백으로 해도 얼추 괜춘함 ㅋㅋㅋ
@HongTsunTsun5 ай бұрын
연두 또는 굴소스 찔끔이요
@happy37385 ай бұрын
@@MZkAM-yb5mf 아 너무 감사합니다^^ 답이 해결 되었어요
@심현조-m9o5 ай бұрын
이 레시피는 근본있는 레시피입니다.
@하오한빈사랑5 ай бұрын
😅2등이요잉🎉맛나겠어용 마트갑니다요~재료 사러~고고!
@shubom99385 ай бұрын
확실히 떡볶이엔 msg가 들어가야 파는 맛이 나더라구요 😂
@zmxn95785 ай бұрын
와 때깔봐라
@북경아재-t8q5 ай бұрын
옛날엔 10원에 이쑤시개로 떡 하나 먹었...
@user-xr6cq5bg6f5 ай бұрын
내가 하는 방법과 똑같네요 ㅎ
@jpal48435 ай бұрын
지금도 밀떡만 먹는. 나. .
@HongTsunTsun5 ай бұрын
역시 학교앞 떡뽀끼는 밀떡이 진리 👏👏👏
@SGTGunnySGT5 ай бұрын
마싯졍의 약자가 조금 들어가네요 ㅎㅎㅎ 근데 집에서 저걸 안 쓰네요 ㄷㄷ..
@여자최귀선5 ай бұрын
다시다 미원 맛이 없을수가 ~~~ 마법
@KO-eb4xz5 ай бұрын
와 이거 남동공단 떡볶이 그맛 비슷할거같은데 만드는 재료랑 과정이 어릴때 학교앞 분식집 가면 이모가 만들던 방법이랑 거의 똑같은거같음 약간 칼칼하면서도 달작지근한 그맛 너무 그립다
@marinele815 ай бұрын
떡볶이 백원어치가 생각나는 국민학교 세대
@Rosahbk5 ай бұрын
대파는 좀 빨리 넣어야 할 듯
@marcusdymler83865 ай бұрын
100원에 10개면 80년대... 그러다면 40대후반 50대초반이시겠네..ㅋㅋ
@sandrosmemories5 ай бұрын
아줌마가 떡볶이에 오뎅국물 넣어가면서 만들었지요 이분 레시피 + 멸치다시다 티스푼으로 반스푼 추가 하시면 80년대 연탄집 앞 노점에서 팔던 그 맛 그대로 나오네요
@김진아-k3g5s5 ай бұрын
우왕~❤ 1등이다
@citizenerazed55395 ай бұрын
떡볶이 100원에 10개룰은 되게 오래갔었음. 국딩 1학년때도 6학년때도 똑같았었음, 정부에서 떡볶이 값 올리지 말라고, 언론에서 떡볶이 원가가 얼마네 갈라치기하며 호들갑 떨지도 않았음 자영업자, 일반 회사원 차별없이 소득과 자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동네에 뛰어노는 애들은 넘쳐나고 열심히 일하면 전세 6-8년 정도 살다가 내 집 마련할 수 있었으며 물가는 2000년대 이후보다 훨씬 안정적이던 보통사람들의 대한민국 황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