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로 구멍 막는 테크닉일껍니다. 출처 : 세상에 이런일이 였나 미니 하모니카 부는 편이 있는데 거기서 언급합니다.
@hansukim7933 жыл бұрын
간략한 설명으로는 하모니카 종류마다 차이가 있고 입술로 구멍을 막거나 입술을 오므려 좁게 바람을 부는 등의 방법이 가장 기초적입니다.
@Yeon3273 жыл бұрын
휘파람 생각하면 쉬운데 의외로 공기를 한곳으로 잘 불수잇음(?)
@ReMix0ver3 жыл бұрын
조금 불어본 입장으로 미친 컨트롤이십니다... 인간이 저게 가능한게 정말 신기함...
@현미밥-r7c3 жыл бұрын
@@ReMix0ver 따로 그.. 하는게 있던걸로 기억해요. 초보자용으로 샵 없는건 못하구요.
@CJ_2-e2c3 жыл бұрын
이제 관악기팀 vs 현악기팀 vs 타악기팀 한번 배틀 나와주고 국악기도 보이니 궁중조력단 한번 결성되고 클래식팀 모여서 필하모닉 조케스트라도 결성한번해주고 각 나라별 악기팀도 한번 모여서 조스티벌 열리고 앞으로 뭐가 나올지 뇌피셜로 적어봤는데 하나하나 다 이뤄지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뉴홍3 жыл бұрын
행복회로 과부화 중ㅋㅋㅋㅋ
@CJ_2-e2c3 жыл бұрын
@@뉴홍 아 너무 회로 돌려서 불탈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masterediy3 жыл бұрын
행복회로 오버클럭
@김백사3 жыл бұрын
종묘재즈악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d_633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종묘재즈악
@Blood_Diamond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굉장히 좋았다
@아쟁소리-r6f3 жыл бұрын
입시도우미 했던 아쟁소리입니다!! 이렇게 국악파트에 인원이 들어와서 정말 좋습니다!! 국악파트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저도 피리를 8년째 하는 고3 남학생인데 참여를 해볼까 생각 자주 했었는데 즉흥을 잘 못해서 고민하다가 오늘 보니 참여를 하신분이 있어서 놀랐네요 ㅋㅋ 저는 향피리를 기본으로 하고 정악•산조•신곡을 주로 합니다. 태평소도 하는데 5년째 하네요 참고로 피리는 국악기중에 가장 싸다고 봐도 되는 악기지만 서(리드), 관대 이렇게 분리되고 서는 관리가 힘들고 툭하면 부러지고 낡아서 오래 쓰면 소리가 달라져서 버려야하죠.. 그리고 관대는 침이 고이기에 조금만 관리 소홀히 해도 곰팡이가 펴서 5년정도마다 바꿔줘야되는데 서는 하나당 3만원, 관대는 파는곳마다 다르긴한데 초보용으로 가벼운 제질의 대나무로 만든게 5만원정도 하구요 전문가용 관대가 무겁고 단단한데 15만원정도 합니다 근데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악기다 보니까 오래할수록 다른 악기보다 비싸다는...
@괄도네넴띤-i3f3 жыл бұрын
클라씩... 클라씩을 외친 아몰랑파티 트럼펫 입니다.. 재즈 어려워 하지만 사랑합니다 ♡ ... 공부해서 다음에 또 하는걸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