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 10- 사도신경 반야심경 알파티하 쉐마……

[@리써니-q5b]

한동안 기독교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어떤 이유로 종교를 믿지않게 되었어요 그러자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네요

[@강대형-m1g]

세뇌에서 풀린것이죠

[@l0..266]

사막 연가시 숙주 개독에서 벗어나심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2geun321]

훌륭해

[@진임-r3y]

종교는 반복된 학습으로 인간을 세뇌시키는겁니다 (어는 무교인의 생각) 선생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길 빕니다

[@Vincent-st7pf]

자연재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두려움을 매개로 탄생한 것이고 그 두려움이 만들어낸 절대자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세뇌시킨 것이죠.

[@shenpos]

세뇐는 기본 이지만 긍적적으로 바라보면 좋은 점도 많습니다

[@shenpos]

특히 돈 강조하는 종교 집단은 무조건 가면 안되죠

[@user-ni3ti9oj5d]

우선 많은 내용을 잘 설명하기 위해 많은 자료와 준비를 하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야말로 일반 대중이 우매한 오랜 예전에 그럴듯 한 말로 사람들을 규합하여 세력을 만들어, 그것을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따르게 만든 것이 종교라고 생각되네요. 사실은 현재에 사실적으로 일어 나는 것 외에는, 종교에서 말하는 것 거의 대부분이 그것을 말한 사람들의 생각에 불과한데, 아직도 종교를 목숨을 걸고 믿고 있는 사람의 숫자가 엄청 많기에 종교가 계속 흥하는 까닭이겠지요. 종교로 인한 갈등으로 인한 디툼, 전쟁, 차별등 악기능 대신, 인종간의 화합, 평화, 화해등 순기능이 사람이 사는 세계를 정화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에 평화와 번영이 잘 정착되록 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김어이애]

안녕하세요 씨알의꿈 교수님. 동영상 올라오는 순간부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modotori]

잘보았습니다

[@강대형-m1g]

거짓을 진실로 믿는 훈련과정을 신앙심으로 포장하죠..

[@종태홍-c7e]

공감 합니다

[@한승주-m9d]

막히지 않는 명강의를 듣고나니 주말아침 누워듣는게 죄송하네요 늘 많은 준비를 하시고 열강을 해주셔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래도 필요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편해서 갔다가도 거기 갇혀버리는 순간들이 오니까요 영원한 숙제인거 같습니다

[@루3지]

앗살라무 알라이쿰 샬롬 나마스떼! 선생님과 사모님 모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남승권-i3y]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김성수-d9l3k]

연사께서는 역사지정학자로서의 전문 지식과 정보와 식견에서 특별히 뛰어난 분이란 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오늘 또 다시 그 학식의 넓고 깊음에 감탄을 금치 못 하고 맙니다. 하시는 말씀에서 갈수록 신뢰가 더욱 더해지는 것은 전달하시는 지식의 정확성 때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이 독자도 어느 분야에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조금 구비하고 있다고 내심 자부하는 편입니다만..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그 내용이 정말 정확합니다 (어떤 편견이나 치우침을 느낄 수 없고 객관적으로 보편타당한 지식과 소견만을 피력하시는 걸로 느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길 정도입니다).

[@한승주-m9d]

귀빠진날~~ 아하 그런뜻이었군요 깨알같은 지식들 재밌고 좋아요^^

[@코헨-m3q]

귀한 설명 고맙게 듣고 갑니다.

[@이영한-t4z]

좋은정보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장루카쿠]

역시 명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데 건강에 유위하시길 바라며, 다음강의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munpoll2183]

Thank you so much.

[@yongsukan373]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douglaskim6611]

오늘도 심도 있고 흥미있는 한차원 높은 강의로 저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부기-z2e]

박선생님 구독한지 얼마가 되질 않아가 매번 2년전꺼 반복해서 시청을 했었는데예, 오늘 왕재수네예. 따끈따끈 한데다가 씽씽함니더. 은근하게 기다려지는 기대감 비단 저 뿐일까예?😄 하이튼 지깁니다예. 愛別離苦를 포함해가 나머지 생노뱅사를 낑가가 사바세계의 四苦八苦라 카자나예? 괴로움의 세계가 인생싸리라 케도 煩惱卽 菩提 맨치로 굳이 離苦得樂을 바라기 보다는 苦돈동 樂이돈동 唯心造로 살믄 장땡으로 바예. 한번쯤 이런 강의 해주실 끼라꼬 엄청 기댈했었는데예, 추석 뽀나쓰 네예.👍👍👍👏👏👏입니더.

[@막시무스-w8r]

오늘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annakim4657]

심오하고 복잡한 내용을 참으로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매번 이런 강의를 준비해주시는 선생님께 진심 경의를 표합니다.

[@정여립-w8p]

종교가 아니더라도 사는건 고통.....그래도 종교에 의지하고 싶진 않다. 종교와 무관한 인생...최소한 사기의 한 종류는 피하고 산다.

[@촌놈-p1b]

동감. 종교는 나약한 자들에게나 필요함.

[@SEOUL1]

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야겠습니다. 참 인간은 대단합니다. 씨알도 대단합니다.

[@윤목계-e1b]

주말마다 기다리는 강의입니다.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Truckdealer]

오늘도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지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누군가 말했다고 합니다만, 유튜브를 통해 선생님의 수준높은 강의를 듣게 되어 조상께도 급 감사함을 느낍니다. 😅

[@부가토람]

좋은 영상 솔찬히 고맙습니다 ~~

[@katehuh6366]

👍

[@종민박-f2c]

종교에대해 이렇게 쉽게 강의를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믿고 안믿고를.떠나서 지금도 종교 때문에 전쟁을 하고있는 인간세게를.보면 종교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강의 인거 갵습니다

[@김인성-o6r]

이번 강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뭐가 이단이고 정통인가에 의문이 있었는데 다음 편도 기대 됩니다.

[@김경민-y5p]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세요.

[@wisesubin]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건강 항상 잘 돌봐 주세요 교수님은 국가적 보배입니다 늘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네요 ㅎ 수강료는 광고 다 보는걸로 하고 있습니다 ㅠ 앞으로 여유가 있을때 종종 후원 드릴게요

[@Don-ng5dt]

선생님 감사합니다.

[@푸시기-c1x]

감사합니다

[@남태백-i4b]

좋은 강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썬샤인-z3q]

선생님 강의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명강의 이십니다.

[@kyungheepark9563]

잘 들었습니다~~ 다양한 종교의 공통점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박준일-h8m]

대충 알면서 다 아는 것처럼 상대 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교 종교학적 측면에서 기본을 짚어주니 이해가 쉽습니다. 기본도 모르면서 비판하는 역겨움에 질색했었는데 말이죠

[@한승주-m9d]

안녕하세요 ~^^

[@goodle1014]

다음회가 또 기다려집니다. ❤

[@촌놈-p1b]

1. 종교 경전이 아무리 주옥 같은 말들로 나열되어 있어도, 현실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빛 좋은 개살구라고나 할까. 그래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을 멀게 하고 마침내 현실감각을 상실시킨다. 이런 맥락에서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는 말이 나왔다. 2. 또 하나. 절이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성향이다. 99.9%의 신심이 지극히 사사롭고 비루한 기복에 몰입되어 있다는 점. 승려ㆍ목사 들의 수준이 사회평균인에도 못 미치는 저열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 나라의 정치수준이 그 나라 주권자의 수준일 수밖에 없는 이유와 같다. 종교가 민주주의의 가장 위험한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란-w5k]

정확한 안목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lsoonkim4173]

❤

[@jong-loklee8639]

신을 믿는 것은 자유 스러운 것은 아니다 , 인간의 인간적인 아픞을 수용 할수있는 도덕적 가치가 있는 것이 라고 생각한다 믿음은 각자 의 희망 일뿐.

[@김안개-b5u]

종교는 패악입니다 가장 불쌍하면서도 자기들이 축복을 받았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태생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는 것도 수고와 고생인데 또 종교에 의해서 다 빼앗기고 있지요

[@리써니-q5b]

저도 같은생각

[@syk7082]

동의

[@annakim4657]

저두요.

[@김태수-m8e]

종교가 없어지면 평화가온다

[@박포항]

다음 강의가 올라오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목이 빠질 지경입니다. 빨리 다음편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부탁드립니다.

[@winstonkang9634]

16:40 창가학회, 영어로는 Soka Gakkai International 이라고 하는데 줄여서 SGI라고 하더군요 ... 최근 서울 시내에도 조금 괜찮게 지은 건물에 녹색으로 SGI라고 간판이 붙은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궁금했었는데 보니 바로 이 종교단체의 건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어릴 때 '남묘호렌게쿄'라는 종교단체 이름을 듣곤 했고 그것이 일본에서 건너 온것이라는 말은 들었었는데 그것이 요즘 들어 SGI라는 현대식 명칭으로 변했다니 신기하기도 하구요 ㅎㅎ

[@stevenrhee8398]

세계는 본질적으로 나에게 어떤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다.

[@sevenifive2522]

독버섯이 있다고 버석 전체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다음 시간 독버섯 구별법을 기대하겠습니다.

[@베이비샤크18호]

성경 자체가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가져다가 배낀 거임!! 결국 그리스 신화와 친척임!!

[@강대형-m1g]

이집트신화도베낀것..

[@강대형-m1g]

@@summeriscoming2012 읽을가치가없는데. 시간낭비함.

[@자연스럽게-p8o]

지혜(반야)로 살아가는 것이 종교(가장 중요한 가르침)이지, 신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종교이겠습니까? 그래서 옛날부터 중국에선 불교를 종교라 했는데, 개화기때 일본의 어떤 학자놈이 영어의 릴리젼을 종교로 잘못 번역하면서부터 혼란이 초래되었음.

[@김석봉-l4q]

무교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저도 무교지만~~~

[@shenpos]

불교는 좀 더 합리적 ㅡㅡ 주고 난뒤에 천당 지옥 극락 ㅡㅡ 이런건 없죠 ㅡㅡ 그냥 세상사는 이곳이 천당이고 지옥이죠 ㅡㅡㅋㅋㅋ

[@anbalance-m9d]

선악과를 먹기 전 이미 하와는 뱀에게 혹할 여지가 있었고 아담은 하와의 유혹에 혹할 여지가 있었다고 봐야지! 인간의 혹함은 원죄와 관계없이 본연의 모습

[@shenpos]

그냥 끌리는데로 사는그지요 ㅡㅡ 무슨 유혹 원죄 ㅡㅡ

[@썬샤인-z3q]

종교는 비즈니스다.

[@CheriYoon5871]

이 세상에 오는 것은 광명을 얻음과 동시에 고해를 건너야 됩니다

[@peterlpark8194]

이제 문제 분석이 있었으니 대안 제고와 제시를 기대해 봅니다. 늘 아끼며 지켜보는 한 시청자 올림.

[@하늘저편노을]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son-namgi]

4대 성인이 태어난 기간이 4~5백년 사이에 몰려 있죠 인류사의 암흑기이구요 성인의 요건중 하나는 그 씨가 자기조상의 허리에 있었을 때 신의 아들의 씨와 가까이 접해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나 성인의 반열에 이를 순 없으니까요 ㅎㅎ 감사해요

[@성영호-i6o]

참 훌륭한 강의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안갑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기독교(개신교)는 한마디로 틀려먹은 극단적 이기주의로 나는 그렇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한국교회는 하나님 팔아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까지 말하곤 합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봅니다 자신들만이 구원받았고 그들밖에 있는 사람들은 죄다 악인으로 보고 ㅡ 그래서 그들을보고 하는 말이 있지요 (그들만의 방언이 있다고 ) 자기들끼리만 통하는겁니다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 말이 부족해서 선을 이루지 못할까? 사실 성경속 내용을 보면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온유하며 오래참고 또 겸손하고 항상 낮은자세로 임하고 .. 좁은문으로 들지어다 ..! 무슨말이겠습니까 .? 낮은자세로 어렵게 살아라 이런말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우리가 북한에 쌀 몇가마 비료 몇푸대만 줘도 그걸 퍼주기라고 쏘아대는 인간들이 기독교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 아닙니까 .! 광화문네거리에 모여 외쳐대는 종교인들 그들손에 태극기 미국성조기 이스라엘 국기를들고.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징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우리를 개화시켜 줬고 근대화를 가져다 줬다고 합니다 이나라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한 술 더 떠 우리가 힘이없어 당했다고 합니다 근러기때문에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없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의 정부를 구성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 이꼴아닙니까? 어떤 경제학자는 이런 표현으로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한국이라는 배는 가라않고 있다 그 누구도 그 어떤위치에 있든 안전하지 않다 이러한 상황과 인식을 극우.친일. 친미들은 깨닿지를 못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고 사실 미국이 우리를 그냥 도와줍니까 ? 김구는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뭔대 내나라 내 땅을 가른단 말이냐 우리는 우리의문화가 있고 전통이있다 우리는 우리사는 방식이 있고 선조가그랬듯.찬란한 우리의 문화를 가지고 우리도 그렇게 살 것이다 그런데 소위(뉴라이트)정신을 가지고 있는 극우들은 철저히 부정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극우 세력들 지금 우리나라는 이들때문에 망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보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나도 이럴찐데 하물며 교수님은 오죽 답답하실까 암튼간에 오늘강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고요 ...

[@shina780]

신께서 예수를통해 원죄를 없애주시고 또한 죽음의 두려움과한계도 인간에게서 해방하셨다는 진리는 소망같네요 이것을 믿고 어떻게 살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이고 노력이겠죠

[@梵語는우리사투리語]

San's crit language 는 산의 글, 고산왕국의 글이라는 순 우리말의 영어식 표기.(강상원박사) crit 의 어원은 그리다. 끄적이다.글. (무엇을 긁거나 파서 새기는) 끌. 불경. 옴마니 반메홈의 한자표기는 크샤트리아(k의 묵음화 내지 약화 ㅋ샤트리아.>사투리야 변천) 왕국어.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당나라 유자들의. 오류번역이 문제. 이하 옥스포드 대 발간 산스크리트 잉글리쉬 사전. 번역. 옴 womb(움막.움.움집)embryo. mani, 진주. 반메 padme. the lotus flower's hands of the bodhi sattva. 홈. hum dedication. 흠승하다. 전체의미. 나의 생명을 잉태하신 진주같이 보배로운 어머니의 자궁을 찬미하나이다. 선생님이 천산 곤륜산 히말라야 (힘 white.=snow. Alaya. 얼라.알라. Baby. 삼위태백. 천손민족설) 고산 왕국 kshiatriat 어를 연구해보시면 좋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경상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 지리여건을 고려할때 불교적 용어가 그대로 현재도 살아 있음을 봅니다. 하나의 예로서 A sams crta 는 무위법으로 고상하게 번역하는데 경상도 말의 대화체로 바꾸어. "니 요즘 우째 지내노?" 질문에 통상 "아!삼시 글타. 아 상시 글치" 라고 답하죠. 삼스 끄르따는 해.달 별이 천지운행의 법칙을 깨뜨리다. 와 語頭 아 의 부정(영어 a an은 통상 부정의 접두어로 마니 사용) 법 "안 변하는 삶 " 이란 표현. 이기 요즘은 무위법 유위법 단어로 사용하면서 서양세계는 자연을 정복대상(인간 멋대로 조종가능)으로 여기고 파괴하면서 우주질서를 깨뜨리는 오만함을 낳고 있습니다. 조국 교수의 책 디케(정의의 여신)의 눈물. 동국정운은. 지혜의 지를 디 dhi 혜를 국어학자들이 없애버린 쌍 ㅎ웃 ㅎ혜 즉 케 khai 에 가까운. 발음표기를 해두었습니다. 고대어 디는 밝다. 혜는 태양 (k)의 해가 어원. 즉 태양이 밝게 비치다.. 사물을 밝혀주다. 정의를 세우려면 지혜가 있어야겠죠. 그리스어 디케는 순 우리 고대말이 건너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투리는 단순히 지방 토속어라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문자는 지배계급이 통치수단. 등으로 표준화 했음을 간주할때 크샤트리아 왕국어가 모태이며 앞의 ㅋ 이 약화되면서 샤트리야로. 미국인들이 코네티컷 주를. 발음시 코는 거의 들릭락 말락. 발음한다는 것과 유사하죠. 우리도 "저거 무신 말이야?" 하면 거의 무심코 " (그)사투리야." 즉 정확히 고유명사 크가 약화된 (그)사트리아 라고 말하죠. 통상 그 를 지시대명사로 알아듣는 관습의 효과가 고유명사를 약화시킨것으로 판단됩니다

[@dschai0220]

노자 도덕경도 해독해 보니 백서본이 맞는데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김석봉-l4q]

ㅋㅋ 여성이 일하는 가여장니리는요

[@진효선-w1z]

이분은 무교이신가요????

[@dugwons40]

영 사경(The Creed of the Apostles): 예수 十 죽은 후 Hell(지옥)에 갔다! 엔 이 없다(미 선교사들 엉터리 한국어 번역일까?), 그럼 은 진짜 번역했을까? 몰겠따? 하나님(God)은 이걸 2000년간 그냥 용서하셨다! 난 이 신(God)을 평생 믿고있다. 다른종교는모른다. 씨알님 확인꼭하세요? 내가 거짓뿌렁하는지 증인 요함, 미국에서,

[@박헌희-c2u]

여기까지 하세요

[@촌놈-p1b]

왜요?

[@annakim4657]

그러게말이에요.

[@김성수-d9l3k]

왜죠? 진실을 직시하는 것이 두려운가요?

[@agfsh5ck]

사막미신 신봉자?

[@모다행정사배무용]

오늘강의는 너무 어렵네요😊

[@남승권-i3y]

감사합니다

[@psdukhun]

감사합니다

[@김은실-t4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