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목사님 유튜브에 정동수 목사님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에 대해 반감인양 적어놨던데 전 정동수 목사님 말씀이 멎는것같아요 다른분이 오해하신듯요 하나님께선 우리의 과거 오늘 미래까지도 다 아시며 우리 속을 꿰뚫어 보십니다 나 얘수님믿는다고 말만했다고 구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믿고 앞으로도 쭉 죄를 되도록 안짓고 하나님을 내안에 거하시게 하는 그삶이 구원아닙니까 즈그만한 잘못도 양심가책 느껴지고 다른사람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시니깐~이걸 이해 못하고 정동수 목사님의 한번구원을 잘못된것마냥 바난하는 듯한댓글을 봤네요 하나님은 다 아심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동행6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지금 이시대 구원받으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부자 관계가 성립됩니다! 구원 받으면 우린 아버지라 부릅니다. 부자관계는 자녀가 죄 지었다고 끊어지고, 착한일다고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세창 크리스챤인걸 숨기고 살아야만하는 북괴에서 신앙생활한다고 가짜라고 할수없지요. 한국에서의 상황은, 배교한교회와종북좌파 목회자인 교회가 대다수.저도 님같은 경우입니다.앞으로 박해의때에는 다 흩어지지않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성도의 교제가 그립습니다.
@Waitingkr6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래된 신자지만 아직도 가끔 교회에서 상처받고 나면 저들만 안만나면 나혼자 예배드리면서 거룩하게 살수 있는데 라고 생각할때가 있긴하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나의 자아가 이리저리 깎이면서 나의 완악함을 발견하고 낮아져가고 겸손해져가고 내가 주님앞에서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면서 좁은길을가려고 애쓰며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성도의 삶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