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라면을 아시나요?

#라면 #컵라면

[@짭짤이]

최근에 진순 관련한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솔직히 진순.. 존맛 아닌가요? 계란 넣어 먹으면 존맛탱인뎅

[@한코코1]

원래 진순이가 덜맵고 맛있음!!😅😅

[@user-defined-q7z]

전 그냥 진라면이 별로...

[@짭짤이]

@@한코코1 맛잘알 ㅎ

[@오민석-c8p]

진순이도 맛있긴 한데 전 매운게 더 좋네요

[@jeongseo-j4f]

ㅇㅈ

[@할렐루야-i1i]

어묵 국물 넣고 하시지.. 울산에서는 소스를 직접 만들었거나 어묵국물을 넣었어요

[@곰도리-i8c]

​@@Tb_sTw미리 삶은건 확실하지가 않고 걍 가게마다 달라요

[@여우의게임채널-l7s]

가끔 짜장도 있다고

[@채형석-r8i]

님도 울산임? 저도 울산인데

[@Jammin11054]

​저도 울산 사람!

[@개굴이-t3r]

미투 울산

[@김선영-y8y]

저 울산 사람인데 정확히는 물라면이라 했었어요 미리 삶은 면이랑 국물을 종이컵에 넣어주셨죠ㅎㅎ 추억이네용

[@샤인-y9b]

그래서 때는 언제였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괜시리 궁금하내요 😅

[@user-on1bq8dg8y]

@@샤인-y9b작은 컵 기준 500원임

[@샤인-y9b]

@@user-on1bq8dg8y 오호 나쁘지 않은듯 하네요 ^^ 추억 돋음인정요 ^^

[@윤상현-p6d]

​@@user-on1bq8dg8y비싸다 그쟈요?

[@뚱강아지-j9y]

저 어릴땐 컵에 넣어 먹는 머그면 이란 라면이있었어요 맛있었는 ㅋ

[@Jammin11054]

울산은 물라면이에용! 어묵국물로 해서 맛있어여🤤🤤

[@Eyjeby]

울산에서 물라면 많이 먹었는데 면을 미리 익히고 라면국물에 넣어줘서 다 팅팅 불은맛이 일품이였음!

[@손광현-p5h]

저도 울산에 사는데 면을 익히고 컵에 면을 넣고 국물을 너어서 팝니다

[@1사단]

범서초 출신인데 저도 물라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MlU4O4]

울산 사는 학생입니다 저희는 500원 주면 삶아서 꺼내둔 면이랑 스프 든 종이컵 받고 옆에있는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받아먹는거였는데 처음 샀을때 몰라서 그냥 스프랑 면만 비벼먹었습니다

[@나욕하면엄마죽은거]

저 범서초 3학년4반인데?????

[@나욕하면엄마죽은거]

​@@1사단 와우

[@sksjshdkdo]

울산은 정확히 물라면이라고 하고 어묵국물로 해서 맛있어요! ,면을 미리넣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상태로 주는데 팅팅부어서 맛있어요! 하지만 단점은 얇은 이쑤시개 2개로 먹어야 돼서 젓가락질이 힘든다는 점..! 저는 그래서 그냥 물마시는 것처럼 먹었는데..ㅋㅋ

[@YSGFgshs15]

어 뭐지? 지금 우리 지역 경상도 아니라 울산인데 물라면 파는데? 하고 있었는데 울산이 경상도에 있었음ㅋㅋ

[@한방-e5j]

ㅂㅅ인가..

[@최지연-g6c]

저희 동네에서는 종이컵에 풀어진 면을 넣고 거기에 어묵 국물 넣고 간은 분식집에 있는 간장으로 맞혀서 먹었었는데

[@ehdals1758]

구미살았는데 저렇게 한컵 300원주고 먹었어요. 맛있었음ㅎㅎ

[@rentatv5805]

경상도만 파는거였구나 다른 곳은 안파는줄 몰랐네

[@유리예요yury]

대구태생 인데요 저희학교 앞엔 안팔고 끓여서 팔았던게 기억나네욬ㅋ

[@잠자는짱구에콫털]

울산에 물라면을 아세요? 1,2학년때 많이 사먹었는데 저는 치즈 물라면도 있었어요 추억 ㅠㅠ

[@gang9845]

저거 우리는 튀긴우동이였는데 근데 찐 추억이고 개맛있어요

[@먹다남은닭껍질]

통영에서 먹었는데 국물이 밥통에서 국자로 뜨시더라구요ㅋㅋㅋ

[@Kim123mauntin]

저거 멸치 육수 써야함

[@cat_shortsss]

포항인데 첨봄 머그컵에 머그면은 팔았음ㅋㅋ

[@컴뷰터승민]

물라면 끓일 때 그냥 물이 아니라 어묵국물을 넣는가고 합니다

[@kierscales]

울산 물라면 이네용 저는 매워서 안먹는데 재 친구들은 진짜 야무지게 먹어요

[@gyeongdeok4324]

저 강원도 철원 사는데 강원도에서도 팔았어요 22년전에 !!!!!

[@자덕야덕]

끓여놓은 라면국물에 면 따로 삶고 퍼줬었죠 맛은 그닥..

[@TV-ek3gs]

리얼 컵라면😂

[@Fifa-god-game]

전라남도에 사는데 저거 문방구에서 많이 팔았는데

[@공과사-q3y]

공감

[@Madrid_real500]

게이게이 검거

[@심용관]

엊그제 까지만 해도 학교 마지고 문방구 가서 먹었는데 문을 닫았어ㅠㅠㅠ

[@노란머리-k4m]

울산물라면

[@강승주-m5w]

경상도 문방구 라면은 미리 국물해놓고 면만 쌂아서 마지막에 같이 넣어줘용

[@유현주-t4g]

대구에서는 못 봤어요@.@

[@김동진-p9s5q]

라면을 끌여야죠. 왜 과자를 끓이고 있어요

[@장현우-u6u]

라면 맛잖아요

[@발로좋아유]

이거 목포 산정동 두리문구사에서도 팜

[@reatorc4536]

ㅠㅠ 경상돈는 진짜 먹을게 없었구낭 ㅜㅜ

[@아수라-l5y]

그냥 어묵국물에 해주는데가 ㄹㅇ 개꿀맛임

[@SJH0129]

초등학생때 학교 앞에서 한 컵에 200원인가 300원에 사먹었던 기억이 ㅎㅎ

[@박동연-f3h]

나 어릴적 경상도에서는 뱀으로 국물만들어서 학교앞에서 팔다가 징역갔슴

[@easy_q]

이거 어디선은 어묵국물? 넣어서 해주시는데 맞나여?

[@Zzffyhguuy5823]

그라몬 안돼~ 만들다가 냄비에다가 막붓고 그라몬 안돼~~~

[@으아-k2d]

이거 면이 안 익던데

[@angwoonyong]

스프 비법 그거 아님

[@user-hx6qq7kg4p]

대전에도 팔았었읍니다

[@윤정미-p4l]

울산 사람!! 👇 👇 👇

[@hgrayson]

경상도에서는 살아보지는 않았어도 수학여행 때 친구들끼리 뽀글이 먹었을 때가 떠오르네요... 봉지에 넣어서 후후 불어 맛있게 먹었는데

[@luke7236]

미리 라면을 살짝 삶아서 거기다 스프하고 육수넣어서 먹는거임

[@리뉴아의광끼]

예전에뽀글이먹을 때좋았는데....지금은 아주머니가 힘드셔서 못먹지만...

[@오민영-o6u]

진짜 추억이다ㅜㅠ

[@TAME.01]

아 근데 진순......

[@Squidward-un4ov]

종이컵 라면은 원래 스낵면/진순 넣어야 함

[@ehdrnsel]

오댕국물.... 저는지금도오댕삶아먹고 그국물에라면2봉끼리묵어요..ㅎ

[@음주단속반]

끝내는 본인아줌마.자랑질이냐 이혼해라.하루빨리

[@ahramnuripark]

부산에서는 (가야,개금,하단) 못본거 같은데...저렇게도 팔았군요.

[@핫곰핫곰]

경상도 말고.. 그냥 문방구에서 분식팔면 아줌마가 파냐안파냐 차이인거같음

[@serenlucent4209]

머그면은 시대를 잘못타고났다. 지금처럼 바쁘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시대에 났어야했다.

[@준혁짱짱맨-b2l]

나 부산에 살았는데 부산문구점 에서도 팔았는데?

[@hayato23n]

저는 본적이 없네요. 80년대생인데..

[@Jateee]

진...진..진..,,, 라면순한맛이다!!!!!!! 꺆얘ㅓㅕㅔㅓㅕᆞ

[@Lee-xi6li]

대구사는데 맨날 열받는다. 경상도 아니라고 울산만 판다고. 저거 먹어본적 한번도 없다.

[@user-to2ih1xv9p]

대구사는데 한번도 못봤는데.. 경상도 일부지역에서만 파는듯 근데 저건 백원에 팔아도 안사먹을것 같은데 96년생인데 초딩시절에는 문방구에 백원짜리 불량식품도 저거보다 맛잇는거 널렸어서 500원있으면 하교길한정 부자였음

[@방구뀐소년단]

96년 어린노무새기가 물라면 알리가 있나

[@하준최-o5n]

인정 저는 87인데 대구에서는 저런거 판적없음ㅋㅋ 무슨 보릿고개도 아니고 종이컵에 라면을팔아ㅋ

[@토끼뱀뱀이]

창원이랑 부산에서는 팔았어용 ㅎㅎㅎ

[@ByfdgDyr]

넌쟈슥아 몇년생인데 시발​@@방구뀐소년단

[@김수현-w2i7q]

나는 첨봄 회는 좀특이해요 떡가루넣고 비벼먹드라구요.

[@변현준-o7z]

이게 몇넌도인가요?? 부산에서는 못본듯하네요

[@nollanhaemjji]

경산에서 살았는데 종이컵이라기보단 생각보다 긴 컵 쓰고 500원에 팔았던 기억이 있음

[@csphere_satoshi]

리뷰하는줄 알았더니 급회선하는거 킹받네

[@444번로유]

진순이 만세!!!!!

[@y_ryxxng4463]

97년생인데 경북 구미에서는 이거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았습니다. 라면사리에 분발용 진라면스프로해서 파셨는데 500원이였나,,?

[@Minnie_love_girl]

저 대구에 사는데 저희 학교 앞 문방구에서 조금 신라면보다 조금 매운 라면 파는데... 그리고 면을 미리 끓이고 국물을 부어서 면이 좀 불었음!!

[@댤걀-e8j]

저도 대구용 저희는 CU앞에 포장마차에서 파는뎅

[@안녕친구들-n6m]

어우…대구 ㄷㄷ

[@미경한-f6s]

부산 진주 합천 살면서50평생 듣도보도 먹어보지도 못한음식

[@대_천사]

???:왜 만들고 있다뇨 리뷰하려고 만들었잖아유

[@신영섭TV]

근데 물라면이야 똑같은 거 아닌가

[@똘킹포스]

어쩐지 스프를 너무많이넣엇다햇어

[@him6865]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 맛있게 드시려나 보네요

[@종원이-u6x]

저 9살 울산사는데 물라면 팔아용

[@짭짤이]

귀여웡 ㅋㅋㅋ

[@히힛-p3s]

옛날엔 경상도에 팔았음?

[@Nangman_cookie]

아니 근디 이거 물로 하는게 아니라 어묵 국물로 해야 맛있음

[@television-ux7ik]

지금 13세 경상도에 사는데 이거 팔았던거 같아요

[@이섭123]

진순:된장 베이스 진매:고추장 베이스 서로 베이스가 달라서 완전 다른 라면!

[@김호준-e1b]

저거먹을바에 마트 시식코너에서 먹겠다 (?)

[@티필리]

진순이라 욕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좀 나가라 솔직히 이사람의 취향인데 왜 욕하고그래;;

[@이재희-x9b]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진주 사람입니다

[@wkebubrosbd]

만들다말고 옆에 끓이고 있던 라면에 넣는거 킹받누ㅋㅋ

[@ksj2894]

듣보잡

[@사람머리가달걀]

구취

[@바르토]

저희 쪽은 엄청 냄비에다가 잔뜩 끓여놓고 한컵씩 담아서 팔았는데

[@퐁당쇼콜라-o3f]

어제 회사서 몰래 먹어봤는데 졸맛탱 ㅎㅎ

[@hyung-jun10]

진라면순한맛이 간이 딱맞음

[@동원강-l6m]

과천에서 팔던데

[@maki5966]

이거 걍 저렇게 주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던데 차라리 먼저 스프만 넣어서 국물 계속 조금씩 끓여놓고 면만 나중에 조금씩 잘라다가 잠깐 국물에 데쳐서 같이 퍼다가 주면 되는거 아님 ? 걍 맹탕에 밀가루 맛 밖에 안날 것 같은데 저건

[@사람-o1q]

진매도 드셔주세요 진매도 진쫘 맛즥여요

[@평범하게그림그리는사]

아.... 진순???

[@두부두밥]

면은 뿔거나 아예 안 익거나 였는데 ..: 먹고싶다

[@paolorossi6597]

아 나 부산 2000년까지 살았는데 왜 처음보는?😅😅

[@효승리두]

저도 요즘 팔았는데 이제 안팔아요 (영광임)

[@김밥-w1o]

나도 문방구에서 컵라면 팔았었는데

[@hoiyoonryu8577]

라면사리 뿌셔서 떨어진거 먹는거 국룰

[@인크밈제작소]

진순이니 구독함

[@김보람-r8e]

정말요 ? 경상도 어디 팔았나요???

[@수수한-e4o]

저 초등학생인데 지금도 팔아요

[@Mozilla-1234]

나만 아빠가 로제 카레 라면 끓여주냐?

[@안대나무]

경상도 음식 절대 못먹겠더라

[@곡서-q5b]

일반라면보다 몸에 되게 안좋겠다~

[@노태권-y8f]

아니!!!! 진순이 몬가요!!! 남자는 진매죠!!!

[@핸들뭐할지고민중]

엄마 나 북한사람이었어...?

[@beardool]

라면 땅 이라고 스프만 뿌려먹음

[@짭짤이]

종이컵 라면 보신 적 있으신 분..?!

[@cello0350]

문방구에서 300원짜리 500원짜리해서 팔았어요

[@꼬부기-p2z]

짭짭이: 부산에서는 안팔았는데요

[@polska_balls]

지금도 파는데 ㅎㅎ(경상도 사람쨈)

[@Mu_ka1972]

요즘도 많이 팔아요!

[@뽀로로-x2h]

우리 학교앞 분식점에 있는데❤

[@고양이뉴비]

진라면말고 신라면 ㅠㅠㅠㅠㅠㅠ

[@guncimeicagdono]

물라면은 물라면인데 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