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 [고통의 문제] 1편-서론

[@suhhj4059]

1. 어떻게 지혜롭고 선량한 신을 생각해내는가? 2. 누미노제 두려움 경외감 계시와 연관성 3. 도덕성 전인류에게 존재, 그러나 지킬 수 없음을 인정 4. 누미노제와 도덕의 수호자가 결합된 존재

[@오웰카뮈박장군-v2z]

감사합니다 🙏

[@eunyimyung5567]

도대체... 언제, 다음편을 들을수 있을지요 ㅠㅠ 너무 열심히 듣다가 다음편을 기대하란 소리에 그야말로 '루미노제' 멘탈님 어서해주세요. 미국사는 빅팬이...💖

[@jongilj]

크윽 ㅜ ㅜ 감사합니다. 최근 목이 안좋아서 강의준비는 되어있는데 나을때까지 대기중입니다. 곧 업로드할테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canelo6851]

오와~!!감사합니다.선리플입니다. 언젠가CS루이스의'기적'도부탁드립니다.

[@최천하장사]

신학적 내공이 필요합죠^^ 힘들게 읽었고 가끔 읽고 있어요^^

[@irresistible8317]

와~~감사합니다^^

[@수키스키]

이렇게 좋은 영상이 있었네요. 유투브 초보라~ㅎ 오래전 읽었지만 머리에 남은 것은 제로..ㅠ 영상 도움 받으며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sunshinetjl]

영혼의 코드를 하나님 심장에 꽂혀있지 않고는 C S Lewis의 사색하는 영혼도 슬프하실 것입니다. 왜 인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 그건 사랑을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행여 사랑을 하되, 말초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땅의 그 어떤 사랑도, 육신에 져서 그 댓가를 바라기에,, 비록 부모와 자식 사이라도 그 사랑은 영원을 감각하지않기에 말초신경일 따름입니다. 하나님을 의로하는 자만 진짜 하나님의 눈물을 맛보며 진리의 본질을 찾아 창조주의 목적인 그 속성에 안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령에 속하게 되겠죠. 이곳은 임시거처소, 이곳 인간들의 죄성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곳에서만이 우리들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게 하신 뼈와 살이 녹는 이상한 일상 속에서 이상한 사랑의 댓가로 말미암아 우리들 심장이 파열되서야 그 고통이 나의 고통이 아니라 (우리의 죄성인 육신이 나의 고통으로 착각하게 함) 하나님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하늘 피눈물의 고통을 맛,, 하나님과 독생자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고통이었던 것을 ㅠㅠ 이 땅에서만 맛보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분의 심령으로, 내가 한 영혼이라도 사랑이란 것을 하고 있다면!! 이 인생수업이 끝나기 전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빚져있던 영광의 은혜가 기쁜 인격으로 이 코드가 빠져있는 이방민족들에게 한점 남김없이 다 쏟아지기를 소망하면서,, 십자가 틈에서 영원히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속성이 영글어 익어가는 속에서 더욱 은혜가 아픔이 되는 이 고질병 속에서 임시처소인 이곳의 가을도 무르익어가는 속에, 어느 영혼도 아름답지 않은 하나님을 봅니다

[@박지호-f6r]

우와 겸손히 겸허이 묵상하겟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딩-q8i]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27살 때 cs루이스 책 세 네권 정도 빌려다가 읽으려는데 너무 어려워서 조금 읽다 말고 그 후로 아직 안 읽은 것 같아요

[@김사랑-w4y8r]

크리스천이세요? c.s루이스 책 많이 해주세요. 순전한 기독교 언제 하셨어요? 안보여요~

[@jongilj]

순전한기독교는 몇년전에 했기에 한참 앞으로 찾아보세용.아님 올린순으로 조회하시는게 더 빠를수 있구요^^

[@InsookSKim]

안녕하세요? 아이폰으로 듣습니다. 근데 소리를 최대한도로 했는데요...더 크게 나올 수는 없을까요?

[@jongilj]

죄송합니다.현재로써는 소리를 더 키울수가 없습니다 ㅜ ㅜ 녹음마이크자체를 바꿔야 할듯한데 당장 바꾸기에도 녹록치가 않네요 ㅜ ㅜ

[@InsookSKim]

아, 알겠습니다^^ 우선 제가 더 집중하겠습니다^^;

[@byungchankim3825]

소리 좌우 발란스가 안맞아요...오래 듣기에 귀가 좀 피곤하네요

[@jongilj]

저런 ㅜ ㅜ 다른 강의들도 발란스가 안맞나요? 고민해봐야겠네요

[@방심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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