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rr 대박!!!저 연희동 태어나서 연희동 살고 아직도 연희동 부모님 사시는데!!!!
@marinerr Жыл бұрын
@@mountain_lover_mimi 그러시구나...저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 바람에 정말 이사 많이 다니며 살았어요...그리고 은평구 일대는 저의 중고딩시절, 대딩 초 까지...추억이 깃든 동네에요..북가좌동, 남가좌동, 홍제동, 녹번역, 연신내, 역촌동, 서오능, 구파발, 정능, 수유리..등등요..ㅎㅎ...더 이릴땐 마포, 거여동, 봉천봉, 상도동..상암동..동부이촌동..^^;;
@산수야t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역시 서울에 살아야 다양하고 좋은제품을 접할수가 있네요.지방은 제품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비싸기만 하네요.잘봤습니다. 화이팅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서울 오실일 있을때 시간나면 한번 들려 보세요😊👍
@보디가드-i3d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람구름비-i7r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gjulee2139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미님. 다음에는 미스테리 렌치 베냥좀 찍어서 올려 주세요 저는 이 베냥이 좋더라고요. 부탁해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렌치 글레시어 메고 있는데...아직 완전 맘에 들지 않아서 소개 못해드리고 있어요....😊
@cocoas191 Жыл бұрын
미스 괜찮아요 근데 한 30:36 가지 확실한건 튼튼해요
@Tough-be8lr Жыл бұрын
하와이에서 보고있습니다!!!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ngchunzhang7357 Жыл бұрын
La Sportiva 등산화로 outsole(겉창/바깥창)으로 Vibram Mega Grip을 사용한 경등산화 La Sportiva TX4 GTX La Sportiva TX5 Mid GTX 그외 Lowa Lenegade GTX Mega Grip(wide 버전도 출시) 485g으로 경등산화.. Mega Grip을 강조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Lowa Mega Grip Lenegade GTX로 광고.. 중등산화(600g이상 중등산화라할 수 있지만 대체로 800g이상)와 경등산화의 가장 큰 차이는 충격을 흡수하는 Mid sole에 있다고 합니다. 산다TV님에 따르면 중등산화 중간창이 땀을 흡수, 배출, 충격완화, 보온, 방수 등 여러겹으로 구성되는데, 반면 경등산화는 간략하게 두세겹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시리-b8o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어요 혹시 미미님이 등산가실때 착용하신 워치제품정보를 알수있을까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가민 포러너 945 입니다. 지금은 신형 나와서 이젠 구형이 된 제품이에요😊👍
@cocoas191 Жыл бұрын
❤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
@Duskoadzovic1 Жыл бұрын
❤❤😮❤❤😊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심상준-h8o Жыл бұрын
아...사고싶은게너무많아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저두요😊😊
@kailask1856 Жыл бұрын
와~ comfort 온도가 영하 30도라니. ㅎㅎㅎ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컴포트 온드가 영하 40도요😊😊
@jinsoojung453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오스프리백 살려고 맘 먹고 갔다가 트레일헤드 찾아 갔는데..ㅎ 매장 남직원의 싸가지 없는 말투에 어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나왔네요.ㅎㅎ 요즘 장사 잘되시나봐요 장사는 친절과 배려가 베이스인데 넘 어이 없었네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그런일이!! 이런...곧 다른 배낭듀 소개해 볼께요😊맘 푸세요
@cho7273 Жыл бұрын
0:55 핸들이 우측에 달린 차량 입니까?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네😊
@김두나김두나 Жыл бұрын
웨마 푸마 오래전에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좋긴한뎅 너무 고가여서 선듯 손이 안가는 건 사실이죠. 국내에서만 사용한다면 푸마 아래급으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오바스팩입니다. 더워요. 해외원정가드래둥 아래정도 간다면 바이존까지 필요없습니다. 돈낭비에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웨스틴 마윤티어링 오버스팩이어도 가지고 싶어요😊근데 너~~무 비싸요 ㅎㅎㅎ
@김두나김두나 Жыл бұрын
마일로 옜날에 초코맛 그건뎅...ㅋㅋㅋㅋㅋ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마일로....그거 알죠 ㅎㅎㅎㅎ
@조윤호-t9t10 ай бұрын
잘보긴했는데 팔에 문신이 눈에 참 거슬리네요~ 그걸 왜하는지!!
@mountain_lover_mim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 보세요. 이미 한걸 잘못 했다 할순 없는 노릇이네요😀
@김혁세-n9r Жыл бұрын
백패킹 하는 여성들은 하나같이 문신을 좋아하네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패션처럼 그냥 개성이죠😊👍
@달리는거북이-u8s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엔진 입니다. 장비가 아닌 엔진 ㅇㅋ?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그쵸!!😊
@우주인-c9g10 ай бұрын
문신있어서 안 볼랜다 패쓰
@mountain_lover_mim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nosugiOh Жыл бұрын
블랜드 발음 을 신경쓰시길 라스포르타 바 가 말고 라 스뽀르띠바 등등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별의 별걸 다 ..이건 진짜 생트집 이다 싶네요. 님!!블랜드 아니고 브랜드 입니다 ㅎㅎㅎ 오타 많으시네요. 한국말 부터 잘 합시다
@monosugiOh Жыл бұрын
@@mountain_lover_mimi좋은 의미로 커멘트 했는데 인성이 아니군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monosugiOh 좋은 의미로 안들렸습니다. 인성 까지 거론 하시고 대단히 무례하게 댓글 다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monosugiOh Жыл бұрын
@@mountain_lover_mimi 돈많이 버세요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monosugiOh 감사합니다.😊👍
@거리귀신-d8q Жыл бұрын
좋은데 여기서 넘 멀어용..
@mountain_lover_mimi Жыл бұрын
그럼 서울 오실때 한번 들려보세요👍😊
@거리귀신-d8q Жыл бұрын
@@mountain_lover_mimi 넹
@전재성-l3d6 ай бұрын
가격을 가르쳐 줘야 좋을텐데요
@mountain_lover_mimi6 ай бұрын
가격은 변할수 있어서 알려드리기 좀 그래요😀
@김진희-s5j Жыл бұрын
설명은 이제그만하시고 가격을애기을해야지 매날설명하고있어
@토마토조아-q1z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직접😅😅
@limmoon_ Жыл бұрын
종로5가에 등산용품점을 소개해드리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웬만한 제품을 소개할 때 가격도 다 말씀드린 것 같아요. 설명을 잘해드리는 것도 불편하신건 아니시죠?😉
@gyeominater Жыл бұрын
요즘 불편러들 보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limmoon_ Жыл бұрын
@@gyeominater 에이 아니실거에요 불편하신거..☺️
@gyeominater Жыл бұрын
@@limmoon_ 맛있게 만드는 마라탕 레시피: 1~3번은 마라탕 소스를 제조하는 과정이다. 시판되는 소스를 구매할 경우 바로 4번 과정부터 진행하면 된다. 가정에서 마라탕을 조리할 경우,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 끓이면 집안 전체가 고추기름, 팔각, 산초 냄새로 가득 차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소기름이나 돼지기름 같은 동물성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9] 각종 향신료(초피, 팔각, 정향, 회향, 쿠민 등)을 넣어서 향유를 만들고 체에 걸러서 향신료들을 거른다. 2. 1에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고추 향을 첨가해주고 체에 걸러 고춧가루를 거른다. 3. 여기에 두반장을 넣어 볶아 소스를 만든다 4. 소스에 육수를 넣고 청경채, 배추, 양송이버섯, 옥수수면, 소시지, 고기, 두부, 버섯, 어묵, 완자, 두부피(豆腐皮), 고구마떡, 콴펀(宽粉, 넓적당면), 푸주(腐竹, 죽순 형태의 말린 두부)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끓여서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