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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대상을 잃은 방패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부조리한 세상은 더는 지켜낼 가치가 없다. 방패를 버리고 검을 꺼내들며 신의 목소리가 아닌 너의 목소리를 따라 가시밭길을 걸어갈 때, 그 끝에는 낙원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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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o^
드디어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서 종말이 아닌 사람으로 진화함
EDIT:: 알토님 CM
Thanks: 영굴님 굴선님 놔님
song: • 終末じゃない / Flower・心華 - ぬゆ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