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자유를 위한 두 가지 진리, 무상과 무아 \ 스즈키 순류 [선심초심]

도서명 : 선심초심
스즈키 순류 지음 _ 정창영 옮김 _ 김영사 _
북메디 [e-mail]
배경음악 Frolic _ E'jammy jams

[@안효빈-p4o]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ppoppoya]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asonewishes]

고맙습니다 🙏🙏

[@문정선-x5c]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AmeliaEdutainment]

이따 잘 때 또 들을거에요

[@만웅조은세상]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지안-k4r]

책선정의 안목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jaeyeollee1394]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iamthat2886]

와우...대단한 책 !

[@Flora-ss5bv]

대상으로 나타나는거--- 빛과 어둠 --너머 텅빔 nothingless 이 궁극적 앎인듯..

[@a55354954]

제행무상 제법무아는 오온에관해서만 설한것이므로 유의해야합니다 생각 감정 오감이 항상변해 고정된것이없으니 버리고 실체가 없으니 버려야한다

[@padma388]

소승의 가르침이네요. 무상,고,무아 고정된 실체는 없다. 대승의 현실긍정이 현상계에는 좀 더 큰 해결책을 줄 수도 있다는 개인의 분별심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joj820]

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