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스즈키 선외기로 바다 상황 좋을때 최대 12Km 까지 나옵니다. 빠른것보다. 카약형 카탑보트으로서 간단하게 다닐수 있고, 장소 에 관계없이(해변런칭) 다닐수 있어 전 1Km 나와도 만족하고 있어요^^
@가우디-p2i4 жыл бұрын
@@hanabae_kayakfishing 감사함니다 ㅎ 해변런칭 매리트와 속도를 바꿀고민만 하면 되는군요 ㅋ 한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4.9마력 다신분들은 못봤는대 4.9마력은 조니보트에 과스펙?인건가요? 무등록 4.9까지니까 많이들 하실거 같은대 못봐서요..
@davidlim13934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카약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ㅎ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좋은 레포츠랍니다
@bugszzangzznag4 жыл бұрын
하계휴가시 문어도 잡으셔서 다행이예요!! 그런데 문어가 지퍼를 열고 나오나봐요 후덜덜🐙🐙🐙🐙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문어 발이 들어갈 구멍만 있으면 슬금... 슬금.. 머리까지 뒤밀고 나온답니다^^
@문MOON-m1x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잘보고있읍니다 제가 바다에서 탈수있는 안전한카약 좀 알려주세요 구입처도^^~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카약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국내 카약판매점 중에서는 카약커코리아가 규모가 있으니 방문하시면 선택 범위가 압축될겁니다. 그후에 다시 질문하시면 어떨까요
@문MOON-m1x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셔요 답편주셨어감사합니다여기가 경남남해인데 가까운 곳 알려주셔요
@Gs-yg9fp3 жыл бұрын
남해군 창선면 적량리 ㅎㅎ 제 고향이네요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고향이시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이 고향이라 부럽습니다
@josunhanryang4 жыл бұрын
형님 언제 남해 다녀오셨데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휴가를 남해로 잡아서 다녀왔어요. 같이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갈수 있었답니다
@young-chulpark17144 жыл бұрын
형님 영상 잘 봤습니다 ^^/ 문어 잡아보고프네요~ㅎ 버뜨 바닥에 바로 숯불은 옥에 티여요~~^^; - 물론 깨끗히 정리하셨겠지만서도요~ (숯받임 이용의 생활화로 더욱 클린한 낚시 댕겨요~^^/)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아...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물론 사후 정리는 정말 깔끔하게 했답니다.
@붕어사랑-y4f3 жыл бұрын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좀 의아한게 있는데 왜 동호인끼리 본명을 안쓰고 닉네임(가명)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지어주신 좋은 이름이 있는데ㅡㅡㅡㅡ 본명쓰면 부끄럽나 아님 숨길게 많은지 아님 어차피 스쳐가는 사이 굳이 알고싶지 않나? 왜 가명을 쓰는지 이해좀 시켜주실분 ㅎㅎ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동호회에는 한 예로 저의 아들보다 나이가 적은 분들도 있답니다. 이 분들은 저에게 이름을 부르기가 매우 불편하겠지요. 그것이 이유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우리 조상들도 이름을 두고 호를 사용한 것을 아시리라 봅니다. 그분들도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안 쓰고 왜 호를 사용했을까요? 아래는 네이네 지식백과에 나온 호에 대한 내용을 첨부해 봅니다 호 - 본 이름이나 자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호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겼던 한자•유교 문화권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지위, 연소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허물 없이 부르기 위해 지었던 이름이다. 호는 종종 그 사람의 취미나 성격, 능력 등을 반영한다. 부모, 스승, 친우 등 남이 지어주는 경우도 있으나 스스로 짓는 경우도 많다.
@붕어사랑-y4f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ㅎㅎㅎ 그냥 이름에 님자 붙이는거나 하나배님 대물님 이렇게 부르는거나 뭐가 다를가요 ㅎㅎㅎ 요즘밴드에는 거의 본명 나이 다 밝혀야 되는 거든데
@datafishing4 жыл бұрын
카약에 딩기가 다 한분 작품이네요.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랜딩기어하니 런칭 랜딩시 물앞에서 카트 끼우고 빼고 작업이 엄청 편해졌어요
@만석꾼4 жыл бұрын
안전보팅 안전카약 하세요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달의발전소인4 жыл бұрын
바다가 지껏도 아닌데..근데 양식장에서 하는건 화날듯요..생계를 걸고 운영하는거라서 이해는갑니다..
@hanabae_kayakfishing4 жыл бұрын
그렇쵸.... 되도록이면 마찰이 없는 범위내에서 서로 소통 하면 해결점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영상에서 보셨듯이 저희도 오후 늦게 런칭해서 시작한지 30여분만에 양식장 사장님의 제지로 철수 하여 양식장 주변과 그 뒤 폐양식장에서 했답니다. 마을사무장님이 양식장사장님께 이야기 해본다고 하였으나 양식장 사장님이 워낙 화가 많이 나 있으셔서 저희도 다음날 일요일은 양식장에는 들어 가지도 않았지요 모르고 들어가는 분들을 도리어 단속까지 했답니다.(2편 보시면 영상에) 아시다 시피 양식장 주인은 타지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된분이라고 하더군요 다음날도 겨우 부탁하여 월요일 잠간 들어가서 할수 있었답니다
@코코몽키4 жыл бұрын
바다 전체가 지네 것도 아니고... 나가라는건 뭔 경우지
@parkcy113 жыл бұрын
37도 불합격이라해도 마스크는 안쓰시넹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지금 이라면 전부 마스크 착용했을 겁니다. 저 시기에는 코로나에 대해서 1,2,3단계 같은 거리두기 지침이 없을때로 알고 있습니다 온도가 높게 나온분이 도착 하자마자 더운데 장비셋팅하느라 그랬답니다. 만일 문제가 잇는 거였다면 편집시 삭제 했을거에요 그래도 지금에서 보면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은 듭니다. 중요한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cy113 жыл бұрын
@@hanabae_kayakfishing 아~답변감사합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parkcy11 아이고... 기분이 상하다니요... 누구든 그렇게 생각 했을걸으 이야기 해주시니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카약피싱을 하신다면 언제 필드에서 만나요^^
@깨보-d7z3 жыл бұрын
왜 저런데를가시는거죠? 양식장아닌가요?
@saw-10043 жыл бұрын
양식장 바닥이 껍질 바닥이라 문어가 좋아합니다
@깨보-d7z3 жыл бұрын
@@saw-1004 오~그렇군요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환문-c9k Жыл бұрын
근데 양식장옆에서 하면 민폐 아닌가유
@hanabae_kayakfishing Жыл бұрын
어민의 허락해 주셔서 들어가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훈-o9c3 жыл бұрын
마스크나 쓰시지
@황인택-h9q3 жыл бұрын
모여있을때는 마스크 좀 쓰시지..보기 그렇네요.
@hanabae_kayakfishing3 жыл бұрын
그래야 했는데 저때만 해도 코로나 초기라 ... 지금이라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서 꿈도 못꾸는 상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