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방황하다 우연히 들른곳이 바로 님의 노래카페였네요. 원곡자의 노래가 세파에 찌들린 삶의 애환이 구구절절히 담긴 절규의 목소리요 한이서린 노래였다면 님의 소리는 한겨울 잔설속에서 힘차게 대지를 뚫고 솟아나는 새싻들처럼 같은 노래지만 맑고 밝고 싱그럽게 부를수있는 힘찬 목소리를 지니고 있으니 앞으로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박응식-w8r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kyuseonlee77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있습니다.
@김경만-z9y4 жыл бұрын
윤 설화님 목소리는예술 입 니 다
@박승화-c4w4 жыл бұрын
공감
@강용구-s1e4 жыл бұрын
완전 내 스타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전길도10 ай бұрын
으악을들어면 마음이 너무편하여 지밉니다.
@TV-nv1vx3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듣고 갑니다 옛노래 참좋아요
@枏村3 жыл бұрын
맑은 목소리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박인자-x3h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매력 적입니다 자꾸 듣고십어지네요 목소리요 최고입니다 응원 할께요~~
@손장수-z9w3 жыл бұрын
역시목소리 하나많은조으시며노래하나는 참 잘부르시네요 그러나 항상 건강많은 잘 챙기시면서노래을 불어주시면 계속 청취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