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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 권익위 명품백 종결, 부위원장 "뇌물 표현 쓰지 말라" (2024.06.13/뉴스데스크/MBC)
03:47 '김여사 명품백 사건' 권익위, 윤 대통령 1표 차이로 종결 처리 (2024.06.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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