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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를 앞두고 15kg을 감량한 조상우.
과연 그는 군입대 전과 후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이전처럼 묵직한 강속구를 꽂아 넣는 파이어볼러로 돌아왔을까요?
데뷔 4년차에 억대 연봉 대열에 올라선 김휘집.
김혜성을 롤모델로 삼는 그는 벌써부터 김혜성과의 이별을 아쉬워합니다.
그럼에도 김혜성이 최고의 성적을 내고 그가 원하는 무대로 향하길 바랍니다.
프로 데뷔 후 해외에서 치르는 스프링캠프가 처음이라고 말하는 이주형.
올시즌 풀타임 주전 선수로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절치부심 중인 그는
부상없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어 합니다.
2024시즌 키움을 이끌어갈 진짜 ‘영웅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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