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장수왕' 영조가 건강을 챙긴 법? 그 비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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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세조가 술자리에서 벌인 일
02:27 조선의 '회식왕' 2&3위
05:50 술을 마시기 위한 윤회의 꼼수
08:15 신하들을 떨게 한 정조의 건배사
11:05 조선의 '장수왕' 영조
16:07 건강을 챙기는 영조도 거부한 차
17:49 '장수왕' 2&3위
19:10 조선 왕들이 먹었던 보양식

Пікірлер: 19

@sapiens_studio 2 ай бұрын

00:00 세조가 술자리에서 벌인 일 02:27 조선의 '회식왕' 2&3위 05:50 술을 마시기 위한 윤회의 꼼수 08:15 신하들을 떨게 한 정조의 건배사 11:05 조선의 '장수왕' 영조 16:07 건강을 챙기는 영조도 거부한 차 17:49 '장수왕' 2&3위 19:10 조선 왕들이 먹었던 보양식

@eliyahaverial 2 ай бұрын

영조의 장수 비결은 아무리 생각해도 식생활이 아니라 자기가 성나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해서 화를 푸는 생활 방식 덕분이었던 것 같음. 사도세자가 영조의 스트레스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반대였을 것 같음, 사도세자는 영조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었을까 생각됨. 영조한테 사도세자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푸는 샌드백이었을 것 같음.

@user-nh1ks4cz4q Ай бұрын

사도세자는 영조보다 더했어요 화나면 사람죽이고 고문하고 사도세자가 죽인 사람이 100명 넘어요 사도세자는 의심병이 심해서 불에 달군 쇠로 사람을 고문했고 아내도 때려죽였고 돌쟁이 아들도 칼로 친후 연못에 던졌어요 사도세자는 칼을 들고 다니면서 아버지를 죽여버린다고 했어요 사도세자는 영조의 스트레스 원인이 맞아요 서로 서로 스트레스를 준 악연이죠

@user-vb8bl8jp2f 2 ай бұрын

요즘도이런말이 있지 술을 같이 먹어보면 그사람을알수있다

@user-vb8bl8jp2f 2 ай бұрын

취해서하는행동이 그사람의 본성..

@doroshi99 Ай бұрын

요즘이 아니라 그건 예전부터 있었던말이긴합니다. 취한것도 본성이다. 취한건 본성이 아니다 갈리긴하죠. 다만 뭔 네크로멘서가 술취한 나를 조종해서 다른사람에게 위해를 끼친게 아닌이상 술깨면 본인이 다 감당해야합니다

@doroshi99 Ай бұрын

살면서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에게 본성을 알고싶다면서 술을 억지로 처먹여서 이사람이 인사불성이되거나 날뛰면 그것도 그 사람의 본성인가요?

@user-vs1uq5ll8m 2 ай бұрын

신수주 한명회의 열일

@user-vs1uq5ll8m 2 ай бұрын

나물 소식 우유 선감상후 댓글

@Jun-Kyu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젖소를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젖소 자체는 일제 강점기에 들어온 가축입니다. 즉, 조선시대 우유로 만든 타락죽이라는 건, 양반들도 못 먹는 귀하디 귀한 음식입니다.

@user-wo6dp8wv4d Ай бұрын

와 ..영조 지 형은 일찍 죽이고 지는 저렇게 오래살려구

@user-uz3mw6ov8t Ай бұрын

죽였다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음

@user-nh1ks4cz4q Ай бұрын

형 경종은 본래 병약했어요 경종이 고자라는 소문이 중국에까지 퍼져서 사신이 와서 확인하고 갔다네요 왕세자가 고자가 맞냐고 물어보고 갔다는데 그렇다고 했다네요 야사에는 장희빈이 거시기를 끌어 당겨서 고자되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네요 경종은 본래 허약하게 태어났고 어머니인 장희빈의 죽음을 목격한후 정신적인 우울증까지 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