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이버 펑크 "산나비" 모든 스토리 보기 (챕터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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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nb02110 10 ай бұрын
실종된 게 아니라 못 보는 거 뿐이었나...
@hororang 10 ай бұрын
금마리는 이미 모든걸 알고있었을...
@유진성-u8f 10 ай бұрын
챕터 5에서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보였다가 사라지는 것도 사람들이 이미 있는 걸 주인공은 못보고 금마리는 그거에 맞춰주는 것이라는 복선이었음 실제로 맵에 비치된 공격 안하는 비행체들이 있는데 이것도 사람을 인식 안하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주인공(워커)을 촬영하는 거였음
@hororang 11 ай бұрын
산나비 스토리만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20분만에 보는 산나비의 모든 스토리!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추석 잘보내세요 여러분~!
@금마리-u4o 11 ай бұрын
해커라뇨! 우리 마리는 정보자산취득가입니다!
@hororang 10 ай бұрын
@@금마리-u4o 그 (비공식)정보자산취득(강탈)가 이죠 ㅎㅎㅎ
@몰라-z5v 11 ай бұрын
호로랑 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hororang 11 ай бұрын
즐추석입니다!
@radiant_27 10 ай бұрын
다른분 플레이 영상을 먼저 보고 호로랑님 영상 보게됐는데 스토리 정리가 정말 깔끔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챕터4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ㅠㅠ 마고그룹이 주인공의 존재를 무서워 한다는것도 그 이유가 안나와있고(중요한건데...) 금마리의 정체에 대해서도 안나와서... 혹시 스포가 될까봐 일부러 설명 안하신건가요?
@hororang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챕터가 남은 상황에서 지금 까지의 내용이 게임의 엔딩처럼 보여질까봐 사실 조금이라도 애매한 부분은 빼고 리뷰했어요! 이번에 마지막 챕터가 나오면 정리해서 만들 생각이랍니다! 엔딩의 즐거움을 위해 스포가 될부분은 살짝 넘어간것도 있답니다 ㅎ
@radiant_27 10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용 ㅎㅎ 이제 정식 출시가 되었으니 남은 부분 정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후후...
@tlffurgodtk2 10 ай бұрын
9:22 이게 복선이였네 아ㅋㅋ
@hororang 10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챕터5 보면 어? 어?? 그래서?!
@user-nu2dx5db4z 11 ай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hororang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yy6dc 10 ай бұрын
프로그램대로 움직인것같다 기억도 가짜고 인격데이터를 심은거네 안드로이드나 아님 인간몸에
@hororang 10 ай бұрын
그럴 확율이 높죠... 금마리는 처음부터 로봇을 상대로 말하고 있었던 걸지도...
@Monsa386 10 ай бұрын
핸들러윌터: 621 새로운 일을 가져왔다 크기는 작지만 비슷한 상대가 출몰 했다. 어드바이스 할테니 목표를 파괴 해라
@2vs40 10 ай бұрын
프라이데이 펑킨 이라는 펑크시티는 걸프가족들이 한국사람 이고 보프가족들은 일본사람 입니다
@허허허-c3m 10 ай бұрын
완성본나왓는데 풀스토리가시죠 조회수떡상할듯
@hororang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챕터 플래이하고잇어욥! 하고나서 마지막것만 먼저 만드려구요! 플래이시간이 꽤 길어섷
@speed-wagun 10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rYuZqKtmp7h_bq8si=omsJ9exxE4Dq0QNc 11월 9일 정식출시 컷신추가+맵추가(최상층 리모델링?)+보스추가(송소령) 자 나중에 스토리 설명 더 하셔야죠?^^
@hororang 10 ай бұрын
허허허헣 산나비만을 기다려왔다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peed-wagun 10 ай бұрын
@@hororang이제 하실건가요? 산나비...... "이번에 아빠 잘하지 않았니?" ..........
@hororang 10 ай бұрын
@@speed-wagun 허허 스포하지 말아주십시오..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speed-wagun 10 ай бұрын
@@hororang 허허.....이건 그저 주인공의 기억중 단 1개 입니다.....스토리가 엄......설명하긴 힘들지만 게임하다 울었던것은 '암이라는 이름의 드래곤' 이란 게임이후로 처음입니다....해보세요 *끝까지 가는것이 중요하든 말든 우린 당신의 여정을 기다리고 있으니깐* (이건 스포아니다...아니야 아니라니깐!!!오지마!!내게 오지 말란말이다!!!!)
@hororang 10 ай бұрын
@@speed-wagun 울어 버리고 말았...ㄷ...ㅏ...
@nameless2118 11 ай бұрын
타임라인을 적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hororang 11 ай бұрын
바로 적용시켜 부렀슴미다
@godpybara 11 ай бұрын
남자는 지금까지 헛것을 봤던걸까요...
@hororang 11 ай бұрын
스포가 좀 있겠지만.. 아마 남자는 인격데이터를 주입시킨 사이보그 일지도.. 딸의 죽음과 원수 등 모든게 남자의 세뇌를 위해 만들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ㅠㅠ
LUC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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