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도 신분제가 있는거 같네요.. 기존 중인이었던 검새와 상인들이 최상위고.. 광대가 그 밑에.. 그리고 국개의원과 일부 고위직 공무원들 정도만 양반이고 그외에는 전 국민이 다 노비인 사회..
@2eok2joemoocheonmannyeon Жыл бұрын
최고 왕족층은 삼성가와 조중동이죠. 그 밑이 바로 국희의원들과 검찰들입니다. 삼성 이재용의 친외삼촌이 중앙일보 홍석현이니 둘은 이미 한몸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런 기득권 언론의 힘으로 좌지우지 되는게 대한민국이란걸 국민들은 대다수는 잘 인지하지 못하는게 안타깝죠.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정규직 국민 10%. 90%는 비정규직 국민. 매 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리지고있다 1%가 나눠먹기 ㅡ 다음 검색
@ninary03294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기득권이 양반이죠, 인간은 권력을 가자면 부는 자동으로 쌓이고 권력은 법을 자키지 않아도되고 법은 약자를 지배하는 수단이되며 권력은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특권또한 심해집니다
@하정우-q7m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조선시대 신분제도 내용 좋았습니다. 황현필 샘 화이팅!!!!!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질투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어떻게 세상을 망치는가? 해법은? ㅡ 다음 검색
@kijalee6425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샘 !!! 넘 감사드려요. 늘 샘의 강의가 기다려져요. 건강 조심하세요.
@정인도-l5t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신분에 관해서는 학교다닐때 지나가는식으로 배운게 전부인데 오늘 강의로 제대로 배울수 있게되었습니다 강의감사합니다 더워지는데 건강유의하십시요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조선은 국호가 아닌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1897년 대한제국 연방으로 개명하기 전까지 국호는 고려. 수도는 홍산과 LA(라성) 그래서 지금도 사할린 동포나 스탄국가 동포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함. 본토는 한반도에 있었던게 아님. 한반도는 소도지역으로 인조때 병자호란 이전까지 인구 32만명. 이후 한반도로 들어오기 시작.인구가 조금씩 증가. 1776년 정조 즉위. 정조가 건축한 화성을 영어로 발음하면 워싱..워싱턴? 한편 유럽에서 건너온 로스차일드가 정조가 즉위한 해에 대조선 미국에 일루미니티를 창립. 이후 세력을 키워 1800년 정조를 독살. 꼬마 순조 즉위. 이때 부터 세도정치로 국력이 약해지기 시작하여 어린 헌종이 1834년 즉위후도 대비가 수렴청정. 1840년 대조선 제후국 영국이 인도 터키에 아편을 심어 대륙 고려에 뿌려 관료들이 해롱해롱해지자 아편전젱 시작하여 1862년까지 지속되어 고려가 국력이 급격히 약해지기 시작. 이때 어린 고종이 즉위. 그러나 대원군이 섭정하며 제후국의 반란 물리치고 국력을 튼튼히하기 시작. 그러나 일루미나티가 세력을 키워 1871년 코리아가 새겨진 별이 13개 그려진 깃발을 선박에 달고 미시시피강 근처 강화도로 쳐들어와서 독립시켜 달라고 시위. 대원군이 동부 13개주를 인정하여 주식회사 미국 탄생. 지금도 미국은 주식회사? 그래도 천자국이라서 1873년 정권을 이양받은 고종이 1893년 미국과 시카코 박람회 개최 이때 명성황후가 백인위주로 꾸몄다고 노발대발. 서재필이 명성황후가 타국 외교관을 가지고 놀아서 놀랬다고 쓴 글이 발견됨. 고종 생일이 겹쳐 47개국 100여명을 최고급 오디터리엄 호텔에 초대 성대한 부페를 대접. 이후 참가한 외교관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부페였다고 쓴 글을 발견. 2년후 일루미나가 명성황후 살해. 2년후 천자 고종이 고려에서 대한제국연방으로 개명. 1899년 대한제국 군벌 청국이 의화단 난을 일으킴. 1901년 조선 제후국 미영프네등 8개국이 합작으로 난을 진압. 국력이 약해졌지만 천자라서 고종은 금이많아 1902 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 대주주 큰손이다 보도. 이후 위 8개국이 합작으로 천자 고종황제의 금을 탈취하여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진짜 일본 두목 로스차일이 가짜 일본을 지원하여 러일 전쟁 승리후 1905년 대한제국 외교권 박탈시킨후 중국으로 쫒아 보내고 1910년 가짜 일본과 강제 합병시;킴. 결국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지는 바람에 남은 우리땅 간도도 빼앗기고 가짜 일본한테 40년 지배 당하고, 미영소가 38선으로 분단시키고 4개국이 짜고 전쟁하기로 약속후 미국 시키는대로 이승만이 3000회 북침으로 6.25를 일으킴. 이후 이병도가 조작한 역사에 6.25 원인을 추가로 조작하여 1959년 국사대관 편찬후 1963년 문교부 장관에 임명후부터 교과서로 가르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가짜 역사를 배우고 120년간 미일 식민지라서 80% 국민은 죽지못해 살고. 사대주의 노예근성이 몸에 배여 선진국이 안되는것. 구한말 1400만명 한반도 대이주 ㅡ 다음 검색 1906년 한반도 인구 580만명. 1919년 2000만명? ㅡ 자연증가는 불가? 조선왕조 실록 원본의 실체 ㅡ 다음 검색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간도협약 무효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다음 검색 코리아 전쟁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 다음 검색 (미영소중이 짜고친 고수돕) 내년 총선 여야 나눠먹기 해법은? ㅡ 다음 검색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abcde012 창와대 행정관 나항욱이 왜 민중은 개 돼지라고 했겠나? 대대로 개 돼지 취급 당하며 살고 싶은모양 윤석열 문재인의 정말 충신 증언 ㅡ 다음 검색
@홍민선-n5u Жыл бұрын
역사없이 미래는 없으니까요 고맙습니다.
@말린장미-k6j Жыл бұрын
휴일에 커피 한 잔 두고 황현필선생님 영상 시청하는 즐거움은 행복입니다! 한결같이 업로더해주셔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역바연가족들도 편히 쉴 수 있는 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냥냥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최고입니다.
@엉엉엉엉-e7l Жыл бұрын
명강의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S.냥냥 Жыл бұрын
@@엉엉엉엉-e7l 2찍이 버러지. 니가 무조건 맞음.상대하기 싫으니 꺼져.
@nzl377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KYG-f6m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만을받은 우리세대에는 참 신선하네. 이해도 빠르고. 응원합니다.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최신순 내글 참조
@aroy-aroy Жыл бұрын
역사 선생님의 칠판강의 너무 쏙쏙 들어와서 좋아요
@pacifist1894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이나 공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인기있고 멋진 모습들을 보면, 정말 우러러보며 동경과 존경의 대상이지만, 한편으로는 행동거지 하나 하나 부터,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그 자유를 억압(?)된 삶을 사는걸 보면, 한편으로는 정말 불쌍하게 느껴집니다ㅠ 자식은 내가 낳았지만, 내 뜻대로 할 수 없다 한것처럼 애들이 원해서 연예인이 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그 정신적으로 힘들고 강한 멘탈을 가져야 하는 공인의 길을 가길 원하진 않습니다ㅠ 평범하게 자유롭게 아무걱정 없이 편히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ㅠ
@NawieKim Жыл бұрын
강의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경서재 Жыл бұрын
새벽부터 행사준비에 행사 치루느라 정신없었는데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강사님 강의 들으니 피곤이 싸악 가십니다
@haha-sr4ev Жыл бұрын
역시 넘 재밌고 유익한 강의 최고입니다. 여러모로 지식만이 아니라 행간에 품고있는 가치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zoo_0502 Жыл бұрын
재밌습니다~ 헷갈렸던 신분제도 완전 이해했네요~👍
@user-up5xj6 Жыл бұрын
공명첩으로 신분을 산건지 아닌지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아마 두가지 일거에요. 하나는 집성촌에 살고 있는 조상님이면 공명첩을 샀을 가능성 낮다고 보고요. 두번째는 문화수준이 높은가가 될 것 같아요. 조상님이 남기신 유품이 그 시대의 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일 경우에는 그 유물의 문화적, 기술적 가치를 이해하고 사용하거나 보관했다는 의미가 되니까 가보라거나 조상님이 남긴 편지, 일기 등 기타 기록을 소장하고 계시다면 문화수준이 높은 것으로 보아 공명첩을 샀을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혹 후자의 경우는 공명첩을 샀다고 하더라도 소양을 갖췄다는 의미이니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요.
@oasisu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8명의 고조부, 고조모 총 16명 밑으로 내 조상들이 전부 양반이어야 진짜 양반이었죠. 지금 우리나라 그 기준으로는 양반 한명도 없습니다. ㅋ 친가는 양반인데 외가는 알고보니 노비집안? 걍 의미 없음
@리시안-s7r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홍경선-k3f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다음 노비편 기대 할께요
@shvicrsedygyd6 Жыл бұрын
역시 칠판강의가 더집중이되는듯 훌륭하십니다
@초현-q8y Жыл бұрын
황선생님 감사합니다
@raymonddodo Жыл бұрын
농본 국가에서의 농민도 따로 부탁드립니다! 시대별로 무슨 농사 짓고, 얼마나 생산하고, 무슨 농기구 쓰고 등등 ㅎㅎ
@Hell_Sophist Жыл бұрын
요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ㅎ
@Mining_bow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항상 선생님도 힘내시고 힘든 순간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 하세요
@쿠크르잉메이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노비 신분제 변화 하시면서 칠반천역의 역할도 설명해주심 더 좋을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제임스본드3세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줬으면 다들 국사 수업 즐겁게 들었을듯...
@정희-b3l-j8x Жыл бұрын
주말 영상 감사합니다😊
@8비트코인 Жыл бұрын
오늘 꺼 너무 재밌었습니다. 담편 노비 너무 기대되네요.
@개똥나비-j2w Жыл бұрын
만나서 반가워요😅
@gknight4 Жыл бұрын
8:13 싸움을 잘해ㅋㅋㅋㅋ
@hyugi-papa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이 양반이면 어떻고, 농민이면 어떻고, 백정이면 어떠리. 그 모든 게 부질없다. 중요한 건 지금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국민 중 한명이라는 거...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 🐖 들이 문제이지.
@남겨레-t4y Жыл бұрын
작금의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 영상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 같은 시대에 사는 것 같습니다
@서하정-x2s Жыл бұрын
황현필선생님, 칠판글씨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필체가 좋으세요.. 당연 내용도 좋구요.
@Master_Seo Жыл бұрын
@progress999able Жыл бұрын
칠판강의로 보니까 공부하는 기분이 듭니다. 아주 유익한 시간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월향-b7k Жыл бұрын
공명첩....진짜 누가누가 사가서 썼는지 기록은 없을까요? 하긴...기록이 있었음....저렇게 팔지도 않았것네요...
@Dspellmagic Жыл бұрын
기록을 따로 한게 아니고, 양반의 족보를 보고 살필 때 어디서 부터가 공명첩 구입자인지를 알아 볼 수 있게 기록을 했기 때문에 따로 만들지를 않았습니다. 가문의 세를 지속적으로 불려 주는데 왜 따로 기록 합니까? 본인들만 알아 보고 주변에 아무 말 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단지 글을 알고 영명한 자들에게는 기본 기록의 절차와 형식을 따로 알려줘서 본인 이후의 족보를 알아서 기입 하도록 했었습니다. 사고 판거 들키면 그것도 개망신이고 심하면 법적 제제를 저 먼 방계 사람들이 입어요. 계파가 달라도 핏 줄은 핏줄이라 그렇게 되면 어른으로서의 공경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후대의 정계 진출을 가로 막을 수도 있는 리스크가 큽니다. 실제로 양반이 직접 파는 경우는 극소수 였고, 진짜 가문마다 족보가 어떤 식으로 운용 되는지를 곁눈으로라도 본 적이 있는 중인들이 있지도 않은 명계를 만들어서 팔거나, 상인들이 스스로 부역을 지기 싫어 하는 사람들 한테, 위조해서 팔고 직,간접적으로 관리 하던 방리, 향리에게 뇌물 주고 하나 더 생기는 걸로 눈 감게 하는 걸 뺀 나머진 다 사기꾼이 만든 가짜 였을 정도 입니다. 양반들은 팔지는 않고, 저런 일들이 벌어지는 줄 다 알고 있었지만, 임금 앞에서 그냥 모르쇠로 일관한게 다임. 지금 나도는 대부분의 족보들이 기록지가 따로 없거나, 운영 체계가 들쭉날쭉한 것들은 위조 되었거나, 구입 한 후에 양반, 혹은 중인들이 알려 줬던 방식대로 기록한 것이 대부분이에요. 탄소측정 따로 해야 하는 원본이 지금 집이나 본가에 있습니까? 없으면...그냥 그렇다고요. 현대 사회에서 그 딴게 다 무슨 소용이죠? 누가 알아 주지도 않잖아요. 진짜 양반이라서 문제가 되는 적은 많아도, 가짜라서 손해 보는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U-HYUN.0314 Жыл бұрын
황쌤의 칠판강의👍
@서정빛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역사 강의는 황현필이 최고닷 필승~~~~~
@돈키야해바 Жыл бұрын
신분제노비를모르고 조선을 논할수 없고 조선이야기조차도 이해할수 없을것 같았는데 영상을보고 한걸음 다가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아이들이랑 한 번 더 봐야겠어요.ㅎㅎ 애들아빠의 김해김씨 족보 의심스럽네요. ㅎㅎㅎ
@김문수-i4z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다 진짜..
@민영기-s1w Жыл бұрын
늘 유익하며 감사합니다 ㅎ
@전창일-n4t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넘 잼있습니다 ㅎ 꾸준히 보겠습니다😊
@ccmc7978 Жыл бұрын
역시 황현필 선생님은 이시대의 가난한분들,서민들,평민들,천민분들 위해서 진심으로 잘 사는 세상 펼치시는분 같습니다.저는 늘 존경하고 늘 구독후 만천하에 님을 뿌리고 다닙니다.진심입니다^-^
@아가리파이터-g6d Жыл бұрын
매회 챙겨봅니다 황현필 선생님 덕에 잊고살던 우리역사, 모르던 정보까지 많이 배웁니다 더 많은 역할 응원합니다~~
@신영-q2o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황쌤❤
@박창웅-k9f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까지 알려주시니까, 한국사가 이렇게 흥미로울 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oys8680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 있습니다.
@막내꼬나 Жыл бұрын
울 나라에 가장 많은 김, 이, 박 중에 김해김씨입니다. 황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내 조상 중에 한분이 공명첩이나 족보를 산 분이라도 저는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진 않을 듯 합니다. 다만, 집안이 번성해서 자손이 많다보니 (저는 오리알 신세지만,) 족보를 산 후손이 종친회에도 참석 할 수 있게 했나요? 🤔😅 저에 사촌 큰형님은 경상도 종친회에 참석을 매년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그 경험담을 들어보니, 정말 엄청난 숫자가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 제가 알고 싶은 건? 그런 종친회에도 족보를 산 후손이 참가를 허락해 주나?란 의문이 들어서요. 😅 해주나요?
@deviark8797 Жыл бұрын
김해김씨 중에 거시기한 부분에 점없으면 족보구입자.....라는 말이 있더군요 예전이라면 족보구입자를 찾아서 배제했겠지만.....요즘은 이미 족보라는게 의미를 두기 힘들어져서 말입니다...... 어지간한 문중은 구매자건 진퉁이건 족보를 통합해서 등재처리 했고요.....통합족보에 등재되었으면 이미 그쪽 집안이죠..... 일제가 호적을 만들던 시기부터 최소 3대이상 김해김씨로 살아오던 사람을 내치는게 가능하겠습니까???
@보리마루-l9q Жыл бұрын
전부다 샀는 인간들 끼리 모여 있는 거 ㅋㅣㅣ
@think5295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도 재밋게 경청했습니다. 조선의 몰락은 사대부와 양반 귀족들의 부패에 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으시안오옹 Жыл бұрын
와씨 꿀잼이닼ㅋㅋ
@REDFILL1115 Жыл бұрын
1800년대 중반에 일본인들이 대구의 호구조사를 했다고? 역시 그 지역은 .ㅋㅋㅋ 그런데, 평영남비는 누가 치웠을까?
@benevolent_tiger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들에다보면 볼수록 저의 조상이 조선사람인지 아닌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제가 지금 우리의 역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kidultvideo150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
@gguylee337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원호-q9n Жыл бұрын
황현필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종순-z2p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분 황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hyunmoon7342 Жыл бұрын
황선생님 아주 재미있게 역사 공부 잘 가르처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을지이도 Жыл бұрын
신분을 자유민과 비자유민으로 구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유민에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이 있습니다. 무당, 광대, 갓바치, 백정 등은 일반 백성들이 기피하는 직종이라는 이유로 천민이지만 엄연히 자유민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인구 비율로도 아주 소수입니다. 비자유민에는 노비가 있습니다. 물론 노비도 넓은 의미에서 천민은 맞지만, 인구의 40% 가까운 노비를 소수의 천민 속에 포함시켜버리면 노비제도의 심각성을 희석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역사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결국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wsp1060 Жыл бұрын
건강챙기면서 강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다따오리 Жыл бұрын
결국, 우리는 모두 현세의 노비...ㅠㅠ
@JeongGwangHee310 Жыл бұрын
조선말기 매관매직과 족보를 사고파는일이 행하여져... 현 족보를 믿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향반, 잔반등도 생겨난 시대이니까요...
@HYUNJUN730 Жыл бұрын
조선은 문제가 있는 국가였어요.
@세려-r7x Жыл бұрын
이런 재미난 역사 강의 너무 좋습니다.
@feline-logic Жыл бұрын
와 설명 깔끔하다
@강희성-d2z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리조상이 족보샀을것 같아요
@um.-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십시오ㅎㅎ
@돌솥밥-e8k Жыл бұрын
황쌤 강사합니다!!
@hisoryrx Жыл бұрын
1928년 식민지 조선과 일본의 산업 차이 비교해 주세요 자동차 공업 조선업 비행기 일본 제국대학과 경성제국대학 학부 차이 숫자 과학기술의 차이 근대화 격차가 식민지가 되고 나서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조선후기 어떠한 이유로 부농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이런 것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핏 수탈도 심하고 농업 생산량도 많지 않았을거라 짐작이 되는등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OriginOfMankind Жыл бұрын
특정 당여의 권력 독점으로 소외된 몰락 양반들, 그리고 그런 양반들이 족보를 팔고 선산을 팔 정도면 가진 토지인들 팔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구한말에 몰래 들어온 일본인들 많습니다. 그들이 의도적으로 족보와 선산과 토지를 사들여서 부호로 행세한 경우도 많아요. 1858년즈음 대구에 양반이 70%가 넘었다는 것은 조선인들 사이에서 족보를 거래한 결과로만 생긴 현상이 아닐겁니다. 이미 고려말부터 왜인들의 영남지역으로의 은밀한 이주는 흔했고 이들이 일본에 있는 세력과 교류하면서 반란에 자금을 지원하기도 하구요. 사실 조선이 망한 것도 이런 영남지역 세력과 평안도의 청나라 내지는 대륙쪽 세력이 야합한 결과입니다. 이 두 세력은 만상과 래상으로 대표되죠. 하지만 이것은 그냥 피상적인 것이고 사실을 해당 지역의 유림과 밀접한 유착이 있습니다. 병자호란 이후로 청나라가 자리를 잡고 변영하면서 청나라의 옷감과 일본의 왜은 사이에서 중개무역을 해서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영정조 시대때 잠깐 번영한 것도 이런 기반에 힘입은 것입니다. 이때의 상인 세력 즉 의주의 만상과 동래의 래상 그리고 그 사이의 송상은 친일 친청의 대표주자들입니다. 특히 친청계열 세력들이 개신교와 천주교를 들여오고요. 이들이 매국행위의 최전선에 섰죠. 특히 북장로교라고 하는 청나라에서 유입된 개신교는 엄청난 매국행위를 했습니다.이들의 후예가 서북청년단이고요. 영남지역의 친일성향은 말 안해도 다 아는 것입니다.
@가짜왕의원들천국 Жыл бұрын
조선 왕조실록 원본의 실체 ㅡ 다음 검색
@김태훈-d4f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선생님 조선 국가통치체제 좀 알려주세요 ^^ 사또의 역활 이방의역활 같은거요
@ChattaNang Жыл бұрын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명강의 감상합니다. ^^
@jyh-t3h Жыл бұрын
반상의 도리 라는 사극멘트가 저거였군요~맞나요? ㅎ
@sajoolee2335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최고!!
@정한솔-c4l Жыл бұрын
청나라 강희제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cheryoo-ty1pb Жыл бұрын
나이 60.. 선생님을 통해 역사를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양반이 군역을 하지 않는 근거는 그들이 예비관료로 과거를 준비하는 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준비생에게 군대를 가라고 하는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그래서 제사에 사용되는 지방에 관직을 안하신 분은 현고학생부군신위 라고 씁니다 관직을 한신분은 학생이란 용어 대신에 예를들어 현고통정대부사간원대사간부군신위. 라고 씁니다
@박헌터킬러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역사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춘지-i2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S-vy1wx Жыл бұрын
왜 다음편 노비편 업로드 안해주시나요?ㅜㅡㅜ
@로까모까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조선 후기 양반이 많아지고 권위가 땅에 떨어지니 천민이나 양반이나 내외할 것 없어 자연스럽게 신분제도가 붕괴되었겠네요.
@김규리-g8v8c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선생님 너무 너무 좋아요
@권영희-s8t Жыл бұрын
😊
@이사야-y4k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과거를 거울삼아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기 위함이다. 사상 처음으로 앞으로 한국인의 음식 기본재료인 국 간장 된장 고추장 못먹게 될지도 모른다 방사능 소금 ...국가에 한놈과 그 무리가 미친짓하는데....
@고재중-p9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황현필 선생님 오늘 한능검 65회시험 심화 89점 획득한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명강의와 한능검 기본서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강의 청취 잘하겠습니다
@김젠틀-u4x Жыл бұрын
쌤 경주 월성 해자에서 인신공희 유골 발굴건에 설명 좀 해주세요. 왜 역사서엔 그런 사실을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요
@rickyrhee590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족보만 봐도 중간에 구입한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요 ㅋㅋㅋ
@K오체투지 Жыл бұрын
대륙백제 대륙신라 주제로 강의 해주실 수 있을까요??? 고대사에 관심으로 여러 영상을 찾아 보고 있는데요!
@잼마을가자 Жыл бұрын
궁금합니다
@희성김-y7g11 ай бұрын
김씨 이씨가 젤 많이 위조됐지 뭐? 사실 ㅋㅋ
@집시-o3f Жыл бұрын
어렵다 다시 들어 봐야 겠어요 이 시절에 태어난 양반 빼고는 모두 다 정말 억울 했을듯
@user-up5xj6 Жыл бұрын
요역,군역을 대신할 군포 빼고는 어떻게든 버텨내는 분위기라고 알고 있어요. 삼정의 문란 전까지는요;; 근본적으로 보자면 국가예산을 마련하는데 농업국가로서는 상비군체제를 부담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삼정의 문란이 일어났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조선의 신분제 질서상 사농공상을 기준으로 보다보니 상인의 상행위에는 간악함(마진을 남기려면 원가를 속여야 하니까)이 있다고 해서 조선이 고려와 달리 상업활동으로 인한 세액증대에 한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전차 몇대 굴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왠만한 대대급 현역 군인들 유지비 보다 많이 들어가는 것처럼 당시에는 전문직업군인을 양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철릭이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임진왜란 때 갑옷도 직물 안쪽에 작은 쇠들을 붙여서 보온도 되고 방어력도 높은 그런 갑옷이 있는데 그거 만드는 비용이 상상초월이었을 거에요. 서양의 플레이트 메일 같은 걸 한 겨울에 입으면 몸이 쩍쩍 달라붙어서 살이 찢길 수 있는데 이 철릭은 보온기능이 있어서 겨울에도 입을 수 있거든요. (여름에 덥지만) 조선후기에 사용하는 화약무기들은 그 화약을 조달하는 비용이 비싸서 쉽게 훈련사격도 하기 힘들었을 거에요. 이처럼 사회가 변화하는데 국가체제가 거기에 제대로 맞춰나가지 못하니 농업국가로서 어쩔 수 없이 쥐어짤 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해요. 거기에 부정이 없었느냐면 그렇지는 않겠지만 부정이 모든 이유다 그렇게 말하기엔 재정소요가 늘어난 측면이 더 크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즉, 개혁의 시기를 놓친 것이 원인이고 기존의 제도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니 구조적인 폐단으로 아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사회던 악마가 되고 싶어서 악마가 되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해요. 경제가 잘 돌아가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면 사회에 대한 불만이 없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나오는 불만들이 무언가를 향하게 되서 문제를 부풀리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방향이 좋을 것 같아요. 시대를 읽는다는 것은 이런 부분까지도 함께 읽어야 행간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래야 현대의 모습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게 되고요.
요즘 친일파가 득세를 하는데 그들의 논리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깨부술수 있는 체계적인 책을 출간 부탁드립니다
@fro9286 Жыл бұрын
노비 편 얼른 보고싶당^^
@ysk9152 Жыл бұрын
조상이 양반이어도 3대가 급제 못하면 그냥 상민이고, 그러다 경제적으로 몰락해서 아예 종가집에 들어가 머슴살이하는 경우도 있었죠. 그 과정에서 노비와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노비가 되는 것이고.
@이도연-m3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문화가 중요하죠. 양반 문화를 동경하고 추종하면 양반의 자손이 되는것이고... 상민 천민의 삶을 동경하고 추종하면 그들의 자손이 되는 것이죠. 우리나라 차이나 타운에서 중국문화 지니고 살아가면 중화인들이고... 이성계 따라서 고려에 귀화하여 조선인으로 살아간 이지란 장군의 후손들 청해이씨들은 누가 뭐라든 명백한 한국인들이죠. 해외 동포들도.... 우리문화 지니고 한국을 고향으로 조국으로 여기고 살아가면 한국인의 후손들인것이고... 반대로 우리문화를 혐오하고 비하하며 여타의 문화나 문물을 따른다면? 그들은 스스로 우리의 후손이 아니라 하는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자기선택에 달린 문제라 봅니다. 한글쓰며 좋다고 여긴다면? 세종대왕 무시하거나 외면할수 없는거죠. 그분이 종합병원 이였고 몸뗑이 움직이기 싫어하고 자식을 잃고 손자가 비명에 가는것을 방지하지 못했을지라도 한글쓰면서... 세종대왕 나라의 후예들임을 부정할수는 없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결혼을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 여긴다면 양반의 후손이 되는것이고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자유연애를 외치며 난잡하게 놀아난다면? 틀림없이 오랑캐. 천민. 노비들의 후손일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하기전에...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