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중에 가장 바람직한 사람은 보승이 있듯.. 부모로서 속상하겠지만 부모에게 의지안하고 스스로 가장으로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생각도 어른스럽네요. 엄마,누나가 좀더 보승이에게 따뜻하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면 좋겠네요. 범죄 저질러서 속썩이는 자식도 있고 불의 사고로 부모곁을 떠나는 자식도 있고, 평생 부모가 보살펴야 할 장애를 가진 자식도 있는데, 보승군이 일찍 자식을 낳은건 큰 문제가 아닌듯요. 특히 보승군이 실수가 아니라고 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네요
@BLACKHANDS-x3r6 сағат бұрын
희안한 대문자 T 시네요 ..지난간거 왜 후벼파서 아들 기죽입니까??
@최순례-u2j12 сағат бұрын
이경실은 아들말을 긍정적으로 대하지않고 계속 아들 기분을 상하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대하나 그러니 아들이 엄마를 손절하고살지
@텔스-u7h9 сағат бұрын
보승씨 너무 멋있어요!!!
@JkY-o1h4 сағат бұрын
보승이 귀여웠는데 여전하네
@FendimanPUBG8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기가 쌔요 누님. 이제 편히 내려놓으세요. ❤
@전푸돌님11 сағат бұрын
이럴수도 엄마나 누나가 아들 동생한테 응원을 해주는게 더 낫을듯 싶네요~ 보승이 입장은 책임감 있게 할라고 손을 내밀지 않는거보면 대견합니다~ 오히려 이럴수도 가족들이 응원해주는게 보승이 입장으로서 힘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