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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HOSUN JO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김인선-y9l 4 ай бұрын

태진아씨❤옥경이씨 두분 잘어울리 시고 두분 멋있습니다 두분이 잉꼬 부부 이시네요 태진아씨❤옥경이씨 두분 힘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화이팅 ❤❤❤🎉

@박민재-p8e 9 ай бұрын

이루 아빠 엄마 멋져요 두분 사랑이 꽂 입니다 많이 울고 갑니다 이루 엄마 건강하세요💙💙

@최삼례-i9v 9 ай бұрын

태진아님~ 많은 노래감사합니다 한때 많이 불러습니다 사모님 쾌유빕니다

@최명숙-z8f 9 ай бұрын

두분이 너무 좋아요 태진아님 ! 사랑에 감사하네요 하루빨리 회복해서 남은시간 가족분 들 힘내세요

@changthompson8888 9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건강하길 기원함다요.

@최삼례-i9v 9 ай бұрын

우리 국민들이 옥경이 모두 좋아했던 노래네요 영원한 옥경이입니다😅😅

@초록킴-x3r 9 ай бұрын

나 역시 눈물이 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선 눈물도 삭히고 누를수 있어야 프로이고 어른 이라 생각 한다~~

@선삼촌 9 ай бұрын

옥경이 건강하길 빕니다

@김인선-y9l 4 ай бұрын

옥경이씨 힘내시고 건강 쾌차하 시길 기도 드림니다❤❤❤🎉🎉

@토끼-y2m 9 ай бұрын

두분이참닮으셨네요❤

@박민재-p8e 2 ай бұрын

이루아빠 이루엄마 못된 병과 싸우고 있네요 이루아빠가 정도 많고 좋은 일도 많이 하셨는데 이런 고통 이루씨 엄마 쾌유를 빕니다

@초록킴-x3r 9 ай бұрын

옥형씨 보다 더 힘들고 아픈 치매 환자들 많아요~~ 그런 분들 보다는 옥형씨는 복 많으분 같아요 태진아씨도 눈물 감성 절재 하면 더 더 깊은 공감을 느낄 겁니다

@Sue-h3v 9 ай бұрын

태진아씨 엄마를 닮으셨나봐요. 옥경씨가

@꿀잼-n8d 9 ай бұрын

태진아씨는 웃는게 너무 멋있음ㆍ

@user-er3eo1xj2c 9 ай бұрын

옥경이 노래 가사 중 몇 줄과 현실이 비슷해서 ...ㅠ

@김현수-d5o3o 9 ай бұрын

그래요 먹고사는게뭔지 모든것은 기다려주질 않죠 그러니 살면서 서로 맘쓰고 옆에있을때 잘하며 살아야되는거죠 근데 사람이 어리석어 항상있을줄알고 상처주며살죠

@최혜진-f1h 9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공개...

@정애숙-s1n 9 ай бұрын

테진아씨 52년전 면목동 중곡동 중곡 극장 에서 가방들고 양복입고 저보고 대기실 어디예요

@이이야-i9d 9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그런일이 인생 바닥을 치다 주변 도움과 가수의 소질 운 빨 ㅎ

@Sue-h3v 9 ай бұрын

저도 만하탄에서 살았었는데 밤에 다운타운은 무서워요. 낮엔 차들과 사람들로 북적거리지만 밤엔 적막하고 무서워요. 연기는 지하도에서 전철에서 올라오는 스팀. 이브닝 클라스를 다녀올 때에 어린 소년이 다임(십 센트) 하나만 달라고 했는데, 만일 내가 동전지갑을 꺼내면 채어갈 것이 분명해서 한손엔 책가방을 들었기에 길을 건너갔더니 못 쫒아오다가 얼른 내 아파트에 도착해서 얼른 뛰어올라갔어요. 얼른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거기까지 따라왔어요. 이층에서 경찰을 불렀어요. 십대 소년같다고 하고 신고를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뉴욕이 험악한 밤이라고 확인드려 주는 것입니다. 업타운은 좀 나은데 다운타운은 밤에 다니면 위험했어요. 지금은 다른 주로 이사해서 잘 모릅니다. 태진아 아들이 남동생더러 형이라고 불렀다고 말했어요. 강수지도 오빠 라고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 때는 남진 태진아 다 뉴욕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다들 살 때였습니다. 삼복정 명동식당 식당이 몇개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식당은 가본적이 없어요. 아리랑인가가 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이걸 보면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