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寧越) 을 이렇게 쓰는데... 영월을 들어가기 위해선 고개를 넘어 갑니다.. 소나기재 드릅재 등 寧 이 한자가 쉽다는 뜻과 어찌 하느냐의 2중 의미가 있다는군요 그래서... 귀향을 가면서 이 고개를 어찌 넘는단 말이냐.. 쉬이 넘는다... 이런 시적인 표현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나홀로문화답사7 ай бұрын
영월(寧越)의 깊은 뜻이 있었군요.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명준-m2tАй бұрын
어찌어린단종을 작은아버지라는자가 지켜주지는못할망정 권력을빼앗고 내쫓고 나는 사람으로안본다
@나홀로문화답사22 күн бұрын
권력은 나누어 가질 수 없다고 하는 말이 맞는 거 같군요,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형제도 죽였던 역사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