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80년대초 만 해도 변변한 아파트 하나 없는 빈촌이었읍니다. 고성의 명물인 명태가 산더미 같이 잡혀오던 시절에도 거진읍내 산동네의 불빛이 밤에는 높은 아파트 처럼 보이기도 했지만요.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큰 변화를 느낄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시대에 그렇게 기와집이 즐비한 시절이 있었는지요? 그 이전의 역사를 모르는 저에게 자세히 알려 주셨으면 고성군민으로서 자부심이 좀 생길것 같습니다.
@가을남자-n4r3 ай бұрын
못된할매가 못된행동을 하고 말도없는말까지하고다니고있고은애는소문으로인해서 참고또참고지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