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분명히 내 스탈은 아니지만 왜 멋있냐.. 이 드라마의 색깔을 좌지우지 할 만큼 독보적이고 인상적으로 생겼다. 어릴때 봤을땐 몰랐는데 요소들 하나하나 정말 섬세하고 감각적인 드라마다. 이를 갈고 찍은게 느껴져
@남천동강서장6 ай бұрын
제발 오바 좀😅
@composition17466 ай бұрын
@@남천동강서장 모르면 닥
@user-powerppqaАй бұрын
오버 처 싸네 ㅋㅋ
@레오-i5i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다모 찾는 분들이 있구나ㅠㅠ
@한없이큰사랑햇살은나6 жыл бұрын
김민준 연기인생의 띵작이지
@가가개4 жыл бұрын
레알 웨이브장...
@acknowledgebook84943 жыл бұрын
이때도 뭔가 어색한데 ㅋㅋ
@user-powerppqaАй бұрын
위법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하면서 이행강제금제도 도입 전의 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제도 적용의 예외를 두지 않는 건축법 부칙조항은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
@김미영-o6l7o3 жыл бұрын
또보고 다시봐도 감동적입니다
@삐-d1d5 жыл бұрын
채옥이만 우는줄알았는데 장성백도 우네ㅠㅠㅠㅠㅠㅠ
@stellayoon3300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ㅠㅠ
@장이수-f7r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전멸,장수 죽는장면 브금이랑 잘어울리고 슬프네
@유민-y2o2 жыл бұрын
저 산속에서...와이어 액션에...추운 계곡에....말타고..정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듯..이 정도 완성도와 노력이 들어간 드라마는 지금까지도 없는 듯....
@Sucrosefanatic7 жыл бұрын
어디로 가란말이냐!! 내 군사들이 다 여기에있는데!-
@지먼-f3y6 жыл бұрын
개띵장면
@이은호-k7n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엔 군인다웠지 ㅎㅎ
@seasonic36424 жыл бұрын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죠
@무케-y5i5 жыл бұрын
지휘관은 모름지기 싸움에 패했어도 저렇게 마지막까지 죽은 부하들을 두고 가지 않는 것이 진정한 지휘관의 몫이다 비록 병법과 무예가 뛰어나지 못하여 전사를 하였지만 무관으로서의 명예와 죽은 부하들 끝까지 함께 하는 저 지휘관의 모습은 가히 칭찬할만하다.
@henryna37206 ай бұрын
병법과 무예가 뛰어나지 않은 게 아니라 아버지를 살려야겠다는 무모함에 냉정함을 잃어서그럼
@helenan23663 жыл бұрын
토포장이 좀 얄미운 캐릭이었긴 하나 죽는 장면은 좀 안타까움....ㅜㅜㅜㅜㅜ 이 장면은 연출음악스토리 어느것하나 버릴게 없는거 같음..
@iiip84973 жыл бұрын
채옥이도 성백의말에 공감되었다 공감되면 마음이 같아지고 뜻이 같아지는거다
@munkyong8790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음악 다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가가개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장수답다 다 뒤져도 빛나는 저 눈을 봐라 능력은 씹창이지만 기개는 하늘이여 죽음도 불사혀 아버지가걸릴뿐
@henryna37202 жыл бұрын
능력있는 장수인데 아버지때문에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으로 무리해서 인듯
@socratesdr Жыл бұрын
능력 10창이라니 장성백이 ㅈㄹ쌘거지 ㅋㅋ
@mingkyyagara Жыл бұрын
20:25 절규가 너무 안쓰럽다... 너무 멋지고도 슬프다
@김현숙-w8d8t2 жыл бұрын
난 수십번 보고있어도. 처음 보는듯한. 너무도 잘 만들어 진 다모~♡♡♡
@별이-l7k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ㅠ
@rachelhazelton854410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슬퍼 😢
@한없이큰사랑햇살은나6 жыл бұрын
돌아오길 기다렸다 함께가자~~햐 지리고
@임필남-o3h6 жыл бұрын
잘하네
@greatpokyoo5 жыл бұрын
재방영 안합니까
@Bachbo934 ай бұрын
장성백이 요치오를 죽인 후 채옥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그의 눈빛은 깊은 복잡성과 고통을 담고 있습니다. 이 순간은 장성백의 내면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감정적이고 모순된 순간입니다. 그의 눈빛은 자신이 행한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후회와 고통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채옥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을 목격한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랑과 정치적 책임 사이의 갈등이 무겁게 느껴지며, 이 순간 장성백의 눈빛은 자신의 행동이 돌이킬 수 없는 결말을 초래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것을 알고 있는 슬픔을 보여줍니다.
@한없이큰사랑햇살은나6 жыл бұрын
진심이엿다 베거라~~
@yhh41033 жыл бұрын
성백하게 도륙당하는 토포군대장이 1회때 채옥의 싸대기를 때리고 팔을 베고 괴롭히는데 결국 친오래비한데 참교육당하네~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오래비x 오라비o
@최교승3 жыл бұрын
명작입니다
@dulli8883 ай бұрын
김민준 너무멋잇어서 팬됏는데 이 다음드라마 아일랜드인가 에서 도라이같이나와서 바로 출구됨
@GTG-jn9ch3 жыл бұрын
일어나 대오를 정비하라! 일어나 대오를 정비하란 말이 들리지 않느냐!? 모두 죽었습니다!! 모두.... 모두가 말이냐!!??😢😢 어서 몸을 피하십시오!! 어디로 가자는 말이냐! 내 군사들이 모두 여기 있는데!! 아버님.... 😢😢😢 이번 회차는 드라마 흐름상 무모하긴 했지만 조치오 종사관역을 맡은 배우 연기가 참 마음에 와 닿는 회차였다. 그리고 사극에 꽤 어울리는 목소리와 인상을 지녔는데 이후로 작품이 없었는게 많이 아쉬웠음
@class5244 Жыл бұрын
저시대때는 날아다니는건 기본스킬인가. 경이롭다
@내끄내끄3 жыл бұрын
난이드라마가 너무 슬퍼
@rookiesk2 жыл бұрын
장성백, 채옥이, 황보윤의 엇갈린 운명이 너무 슬프네요.
@최은희-z6u4 жыл бұрын
장성백.......
@simPumpsimPump6 ай бұрын
갓직히 장성백 캐릭터가 가장 매력적임 ㅇㅇ
@변덕쟁E5 жыл бұрын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지 않는 것을 보니 장수의 노릇쯤은 아는 놈이구나 네놈이 장성백이냐 오냐 칼을 세워라 장수 예를 지켜 내 칼로 거두어주마 핑~ 아버님. 헤아~!
@개빡친대조영4 жыл бұрын
헤야 임
@변덕쟁E4 жыл бұрын
@@개빡친대조영 ㅇㅋ 수정함
@개빡친대조영4 жыл бұрын
@@변덕쟁E ㅋㅋㄱㄱ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변덕쟁E 장수애를x 장수 예를o
@변덕쟁E2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 ㅇㅋ 수정완료
@SCV_GOLD9 ай бұрын
내가 입사하기 전이었구나..
@leejh5364 Жыл бұрын
권오중 온갖폼은 다잡으면서 채옥이한테 맞고 기절하는거 웃기네ㅋ
@seungholee37522 жыл бұрын
모든걸 포기한채 가만히 서서 칼빵 맞고 갑옷 벗겨지고 피눈물 흘리며 죽는게 너무 비참해 보이고 슬프고 충격적인 장면이네요…
@한없이큰사랑햇살은나6 жыл бұрын
내가누구냐고 물었더냐 너와다름없는 이나라의 백성이다
@むっちゃん-e7z2 жыл бұрын
これ、好きなんですけど、字が読めないので日本語に訳してください!😅
@이정식-l6j3 жыл бұрын
내가 누구냐고 물었더냐? 백성이다. 너와 다름없는 이 나라의 백성이다. 새 봄의 진달래가 천지를 불태운다. 온 백성의 가슴에서 터져나온 응어리들이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모진 인연이로구나. 다시 만날 때는 부디 칼끝을 겨누지 않는 세상에서 보자. .
@pierrot-tears6 жыл бұрын
26:01 스태프 나오는거보소 ㅋㅋㅋㅋ 다른편에도 많이보엿는데
@징기스칸-e1j5 жыл бұрын
저는 안보이는데 어디있죠?
@채채-p1w5 жыл бұрын
안보이는딩
@별이-l7k5 жыл бұрын
살짝보이네요,,,
@오영-t1y3 жыл бұрын
애교
@GTG-jn9ch9 ай бұрын
희안하게 나는 발 발굽소하고 숨쉬는 소리가 계속 좋은데 ㅋㅋ 차 팔고 말 타고 다니까
@포트-r7i9 ай бұрын
자 어서 내등위에 타시오
@sunghohan45242 ай бұрын
이 장면은 진짜 그림같다
@이덕재-c8m7 ай бұрын
배경 음악들이 죽이지
@1000円 Жыл бұрын
이장면 03년9월에봤음 어떻게 기억하냐면 18살에 내생일쯤이었거든ㅋㅋ
@늘슬아전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의 카메라가 너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영화 무사와 최종병기 활이 좋았는데
@user-powerppqaАй бұрын
위법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하면서 이행강제금제도 도입 전의 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제도 적용의 예외를 두지 않는 건축법 부칙조항은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
@user-powerppqaАй бұрын
부당환급 받은 세액을 징수하는근거 규정인 개정조항을 개정 된법 시행 후 최초로 환급세액을 징수하는 분부터 적용하도록 규정한 r법인세법 부칙조항은 헌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이미완성된 사실.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진정소급입법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