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시간에 일어나는 감정을 조용히 잘 표현한 노래로 마음으로 스며들듯이 공감하게 됨을~!!! 그사람이 시간 지난후 웃을수 있고 앞길을 걸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제는 안도되는 마음과 살아있는 추억으로 듣게 되는 노래임을~ 그사람에게 추억이 된다해도 행복할 수 있는건 그때의 그마음이 너무 값진 선물이었음을 알았기에~ 그마음의 추억이 바래지지 않는 시간이라면 그 시간안에 함께 머물고 있음을~^^ 노래가 마음을 읽어주듯 고맙고 따뜻하게 감상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