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존재 송가인님 조선팝어게인 응원합니다 올만에 Kbs의 프로그램 보고행복합니다 탁월한선택 기획자님들 황후재능믿고 추진한점 감사합니다 송가인이어라 👍 💕❤
@삼성-w4i2 жыл бұрын
산자는 만수 할도록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영생하도록 빌어주시고 극락왕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송순단 명인님 극진한 정성으로 죽은자도 다시 살아돌아오는 느낌을 받었는데 영화 몇편을 보는것보다 몰입감 있고 진도씻김굿 길닦음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송가인님 온가족이 열연한 조선팝 어게인 국민들에게 최고의 설 선물이 되었다 대한민국 정통 예술 문화를 선도 창조하는 송가인님 영원하시어라❤❤🙏🙏
@이장훈-i1q2 жыл бұрын
가수님정말자랑스럼습니다이런공연볼수있어너무감사합니다
@고운정-e5b2 жыл бұрын
시대의 만능 재주꾼 송가인 . 선한 영향력이 국악계에도 많이 미치고 있네요. 실력이야 말해 무엇햐.
@amen65292 жыл бұрын
송가인님! 최고여라♡♡♡ 송순단명인님! 최고여라♡♡♡ 박금희명창님!최고여라♡♡♡ 서진실님!김준수님!이미리님! 중앙대학교 선 후배님들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최고여라♡♡♡
송순단님 송가인님 덕분에 올핸는 코로나도 싹 사라지고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아요 보고 듣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k2n3v2 жыл бұрын
정말 흐뭇하고 뜻깊은 장면이였다 송가인 팬으로써 언젠가 한무대를 볼날을 기대했었다 매력이 참 많은 탑가수 역시 송가인 이였다
@신명-r2f2 жыл бұрын
품격있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웠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KBS 방송과 공연이었습니다. 다수가 외면하고 있는 국악공연의 어려움을 KBS과 송가인은 설명절에 전국민들에게 선물하였고 이는 다른 다른 대중가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훌륭한 최고의 멋진 공연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조선팝어게인과 송가인 가수를 적극 지지하며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그전의 대중가요 만을 불렀던 나훈아, 심수봉, 임영웅 등 시청율 높다라고하는 공연과 단 순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희스카, 억스, 판소리, 8도 민요, 판소리 국악인 등 국악의 다양함을 소개하며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와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 및 응원을 보내어 대단히 유익하고 고귀한 무대였다고 찬사를 보냅니다.
@phee48932 жыл бұрын
👏👏👏👍🙏
@혀니에게올인-hjl2 жыл бұрын
우리 전통문화를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 나라가 못따라하는게 바로 진도씻김굿이죠. 종교를 떠나 우리 무형문화를 잘 보존해야 남의 나라에 뺏기지 않죠.진도씨김굿은 자기네거다고 우길래야 우길수 없는 우리 전통문화 씻김굿 잘보았고 큰일 해주신 송가인 가수님 송순단명창님 국악관계자분들 kbs 응원드립니다.수신료의 가치는 이런것.앞으로 타지상파서도 우리 문화보존에 힘써주시길🙏
@도득오2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모든분들이 씻김굿으로 좋은데로 가셨으면 합니다
@라이언11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망자를 위해 극락세계 가시는길 인도하는 공만큼 큰 좋은일이 어디있겠습니까 ?. 어머니께서 망자가는길 닦음을 해주시는 일을 하시어 따님이신 송가인이씨가 전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군요. 이 모녀님을 보면 남을 위해 사시면 복을 받는것을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들을때마다 울컥 울컥하네요 태어나는것은 선택이지만 죽음은 비켜갈수없는 필수입니다 가는길이 편하도록 닦아주는 씻김굿은 종교를 떠나 망자와 산자의 고통을 위로해주는 우리 고유문화 유산입니다 어릴적 상여나갈때 감동적으로 들어 그음을 거의 기억하는데 송순단명인과 가인님 소리로 다시들으니 돌아가신부모님 생각으로 먹먹해집니다 무속인 어머니를 부끄러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밝힌 가인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어게인이라는게 참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캔커피-r7o2 жыл бұрын
👍👍👍👍👍👍👍👍
@김정운-o4m2 жыл бұрын
우리! 나! 찾는 오늘이 즐겁습니다 역시! 송가인이어라 ❤️❤️❤️❤️❤️❤️❤️
@솔재아리랑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집이나, 동네 상가집에서 많이 보고, 듣던 모습이라서...마음이 편안해지고 위안이 듭니다...송순단명인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