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영 님의 빙의 완전 공감. 남친을 잘 키웠는데 그걸 잊고 바람피우면 못 참죠. 그 시절이 확 생각나서 지대로 빙의를 하신 거라고 여겨졌네요.
@게라심2 сағат бұрын
박가영 머리 스타일 귀여워
@harryjung55648 сағат бұрын
꺄악 역사시간이다 감사감사 엠장 재원쌤 제자들하고 케미 쥑입니다
@하루아재8 сағат бұрын
박가영 ❤
@daiwonyoo12595 сағат бұрын
오창석 작가의 김대중 김영삼 관계 해석이 참 멋집니다^^*
@김경윤-i1n2 сағат бұрын
엠장은 정답이다,,,,,너무 재밋다,,,,,홧팅!!!
@LeeJun83383 сағат бұрын
태종과 원경 왕후 사이의 자녀가 모두 뛰어난 능력을 갖춘 걸 보면 정말 대단한 DNA가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셋째와 넷째 동생이 죽을 때도 태종과 원경왕후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났다고 하면 정말 애증의 관게였다고 봅니다. 원경왕후는 태종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여겨져요.
@올드보이-f9z6 сағат бұрын
박가영님 말에 동감합니다 동생4명 죽고.아버지도 죽고 의지할곳이 없는데 자신의 목숨을 이어가거나. 왕비를 유지하는 방법은 아이를 낳는거 뿐인거 같음. 이것은 자기의지가 아니라. 왕의 의지에 따라 갔을것 같은데
@일편단심-f1w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falltofly8 сағат бұрын
짤쇼 목욜라이브방송끝나고...바로 엠장기획 뇌피셜그놈으로 ㅋㅋㅋㅋ
@rugbyuk4061Сағат бұрын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seugwy5 сағат бұрын
가영님 점점 더 어려지는것같은뎁?😮
@가을하늘-w8k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우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역사 뇌피셜은 최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The_MinJu4 сағат бұрын
장원이형 청문회 발언 멋졌어요~ 역시 애국보수.. 아 이게아닌데;
@이영주-r5i9 минут бұрын
가영님 진짜 너무 참하고 예뻐요
@jpsteelers2873 сағат бұрын
이 관계를 아주아주 잘 표현한게 몇년전 방영한 태종이방원 드라마의 박진희였던듯
@추이-n2k8 минут бұрын
오늘 가영님 왜캐 예쁨 ㄷㄷㄷ
@SamuelSmith12218 сағат бұрын
태조 이방원=엠장 vs 원경왕후=가영.. 이 조합 넘 좋아..
@장주호-m3j5 сағат бұрын
박가영 딱 내스타일 이런 여성아니면 그냥 혼자 살란다
@색만5 сағат бұрын
그래 우리도 좀 웃자 웃을일이 없다. 더 재밌는 주제로 다음주에 뵈요.
@홍진용-f6m8 сағат бұрын
1등이네요 빨리봐야지
@hyoungkeunyoo57707 сағат бұрын
41:08 양녕이 누굴 닮았겠어!!
@LEK611Сағат бұрын
서로 존나게 행복했습니다. 최고의 남자와 최고의 여자의 합을 넘은 군자들의 합입니다...ㅋㅋㅋ
@평균이상-u9o6 сағат бұрын
박(을)가영 외모는 보면 볼수록 볼매네... 연예인(연기자 가수)뺨을 좌우로 갈길정도 ㅋ
@Duukbaeee077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박가영 ㅂㄷㅂㄷ표정 재밌네 ㅋㅋㅋ
@habin7185 сағат бұрын
원경 궁금해서 봐야겠네요
@chara05098 сағат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Lynyrdskynyrd-d3f8 сағат бұрын
전하의 합궁을 거부 하겠습니다 ... 이랬으면 어케됨 !! 죽음인가 ?
@SamuelSmith12218 сағат бұрын
붉은 끝동 그 나인(의빈)이 10년간 거부했음..
@멘트멘트코멘트2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리그래도 그렇치..태종께서 지나치셨던게. 처갓집 대를 끊어버린건 너무했음..나였음 처남 하나정도는 살려줬을텐데ㅎㅎ
@Music_is_mylife0077 сағат бұрын
오평님하고 이상형이 겹치는거 같네요.
@김영훈-x8y3tСағат бұрын
태종과 원경왕후의 관계를 고사에서 찾아보면 가장 비슷한 관계가 한고조 유방과 한신의 관계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sangkim84647 сағат бұрын
원경이 밤에 안 받아줬나보지....도도한 위치라고...
@redjakal_22 сағат бұрын
야사에선 말만 돌아왔을 때 노발 대발 하면서 내 남편을 죽인 놈들 전부 꾀어 죽이겠다고 창과 갑옷을 내어와라고 호통을 치며 문밖을 나갈려고 하자 집안의 모든 시녀들이 달려와 뜯어 말렸는데도 못 말려서 난리가 났다고 했을 정도로 호탕한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웃집토토로파산-e5x7 сағат бұрын
오리 이원익좀 분명 재미 있을꺼임
@gunkim7025 сағат бұрын
어차피 역사 뇌피셜이니 내 뇌피셜은 처음에 원경왕후에 대해서 말했듯 첩을 두는 것을 질투 해서 그렇게 많은 자식을 두지 않았을까? 왕후는 오직 나? 그리고 왕후의 아비와 남동생을 죽임으로써 살고자 하는 생존 본능? 이라 생각되며 원경왕후가 세종에게 내가 죽거던 태종의 아내 즉 왕후인 나를 왕 옆에 묻어 달라 말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 해 본다 왕후 내가 만든 왕이고 나란히 같은 위치에 있고 싶은 마음? 왕의 여자는 오직 나? 어미의 심정을 알고 마음 착한 세종이 들었을 것 같다
@youngeast363733 минут бұрын
이분 남천동에서와는 많이 다르네.. 사투리를 안 쓰려고 하니 동어반복 하시는 건지..
@javijang72664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그러면 민가가 조선의 문열구 문닫은거네 대단하다 ㄷㄷ
@vs-uc6oq7 сағат бұрын
전 이방원과 민다경의 관계를 '전근대적으로 권위주의적인 남편과 지아비를 모시는 여인 순종적인 여인'의 관점으로 볼 것이냐, '정치적 파트너'의 관점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전자라면 민다경은 정말 불쌍한 여인이겠죠. 근데 후자의 관점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이방원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폭력으로 아버지를 겁박해서 별궁에 감금했고, 마찬가지로 친형제들을 겁박하고 유배보냈으며, 의붓 동생들은 가차없이 죽여버렸습니다. 즉 자기 집안을 풍비박산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민다경 집안은 보존되어있습니다. 그걸 이방원이 좌시할 수 있었을까요? 반대로 민다경 입장에서는 권력을 위해 자신의 집안을 박살낸 남편이 내 집안은 멀쩡하게 납둘 거라고 그녀가 믿었다면,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니었을까요? 요즘 민다경을 불쌍한 아내가 아니라 정치적 파트너로 묘사하는 드라마나 방송 서사가 많길래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제가 만약에 민다경이고 이방원과 본질적으로 속성이 비슷한 사람이었다면 말입니다. 제가 먼저 동생들을 좌천시키게 만들고 낙향하게 만들고 유배 보냈을 겁니다. 물론 죽이지는 않겠죠. 허나 권력에서 멀어지게 했을 겁니다. 남편인 이방원한테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아니요. 내 남동생들이 내 자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글공부를 사내들 못지 않게 했다면 그녀 역시 역사를 알 텐데, 외척의 잠재적 위험성을 단지 친 동생이라는 이유로 덮어둔다? 말도 안 된다고 봅니다.
@낙타발걸음6 сағат бұрын
오페라 아이다에서도, 호동과 낙랑공주에서도, 줄리엣도.. 모든 자신의 친정과 배우자가 갈등하는 비극에 처한 여주인공들은 결국 예외없이 배우자 편을 들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스토리로.. 그리고 비극.
@seungheelee96463 сағат бұрын
연려실기술은 정사가 아니라... 그냥 이야기 책 수준...
@sm-gc8og7 сағат бұрын
범상치 않은 부부 자녀 중 세종 한글 창제~~ 만세
@Somchai49718 сағат бұрын
무거운 주제도 해주세요 모든 역사가 중요한걸요
@march18338 сағат бұрын
지난주 겁나 무거웠는뎁쇼.....
@비니비니-f9t8 сағат бұрын
자주 안보시나봐요
@철강팬티-x8x7 сағат бұрын
이래라 저래라...
@c1assic7207 сағат бұрын
@@march1833영상 초반부에 무거운영상이라 좀 가벼운거 다뤄달라는 댓글 달렸었다 그래서 그런거에요~
@mbbhh57333 сағат бұрын
무거운 거 하면 무겁다고 뭐라 그래 무거운 거 안하면 안 무겁다고 뭐라 그래 모든 역사가 중요하다매요
@24K태양-f8z4 сағат бұрын
임금의 옷을 붙잡고는 멱살잡고 너죽을래?하니 쪽팔려서 임금 못해 먹겠다
@Choiky3 сағат бұрын
왕조 초기에는 왕권이 불안하기에 왕권을 안정시키려면 왕족들을 많이 생산해야함 고려태조도 그러했고 이성계는 왕이됐을때는 이미50대라 그시절에는 고령이라 이방원이 후궁많이들여서 왕자들을 많이 만들어내는게 맞긴함 그시절의 이데올로기와 지금은 많이다르지
@장주호-m3j5 сағат бұрын
고종과 민비의 관계로 부활하는거죠
@Fred-sw9xg2 сағат бұрын
후궁 18명은 정치가 아니라 난봉꾼으로 봐야지... ㅋㅋㅋ
@만두만두-g8t6 сағат бұрын
요새 박가영 왜 또 이뻐지지???
@LeeJun83384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한 마디로 김대중 대통령과 이휘호 여사님과의 관계라고 보면 됩니다. 태종과 원경왕후의 관계는. 지금 시국에는 태종 이방원과 세종 이도의 종합체인 지도자가 필요하죠. 피의 숙청과 민생 안정을 함께 만들어야 할 2025년이니까요. 그래야지만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해서 더더욱 잘 펼쳐나갈 기틀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 중요한 시국에 원경왕후 편은 매우 중요하니까요.
@moneygood5427 сағат бұрын
재위가 짧았던 정종도 후궁 엄청나게 많았고 세종도 자식이 28명이나됨. 그냥 집안 자체가 여색을 밝히고 정력도 강하였던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