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01 자막과 대사가 다르게 쓰였습니다. 자막에 있는 '방군수포'가 맞습니다. * 후원해주신 이우경님 감사합니다!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용상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덧글 달아주세요. 설명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나 각종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pyapyakim@naver.com
@선빵필승-t9t3 жыл бұрын
드립인줄 알았는데! ㅋㅋ방수가 되는 군포 ㅋㅋ
@선빵필승-t9t3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 같은건줄ㅋㅋㅋㅋㅋㅋㄱ
@구독하면늘천운이-h2s3 жыл бұрын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밤별에는빛나는3 жыл бұрын
혹시 퍄퍄킴님 11사단 출신인가요?
@퍄퍄킴3 жыл бұрын
@@밤별에는빛나는 아뇨 😀
@SangJun_in_Pangyo3 жыл бұрын
야간 현문당직 서다가 당직 사령 야간 순찰 답어 들을때까지 막아서 욕과 포상 외출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ぎょうんくん3 жыл бұрын
오 해군이신가 보네 ㅋㅋ
@구독하면늘천운이-h2s3 жыл бұрын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sylon89843 жыл бұрын
수병 양호보고하도록
@kay-tb5yk3 жыл бұрын
오 해군은 위병소 근무가 아니라 현문이라 하나봐요! ㅋㅋ 신기방기
@playbeer5261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ㅋㅋㅋㅋ그거 나
@bakyoh3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큼직한것은 크게 달라진게 없네요. 늘 나라를지키느라 오늘도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최근엔 의료진들께도)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j86633 жыл бұрын
조선시절 양반네들 대신 병역을 하는 대립군이 있었던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세월만 흘렀을뿐 병역기피는 그대로 인듯
@bow66333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 통틀어 군대 끌려가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ㅋ 나폴레옹 전쟁 시절의 프랑스는 앞니를 뽑거나 손가락을 자른다거나 하는 사례가 많았다는군요
@afta-u8g3 жыл бұрын
일반 평민들도 대립군을 썼습니다. 농사로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어지간한 대가족이 아닌 이상 군대에 가버리면 농사관리가 안됩니다. 군대 급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유승준 비난하지만 정작 자기가 그 상황이면 병역기피 할 사람이 70%는 될겁니다. 일반인들조차 뺄수 있으면 빼는게 낫다는 말이 나오는 마당에 유승준이가 약아빠지긴 했지만 대다수 한국 남자들 생각이 유승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간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속으로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별나무-c8e3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 똑같은 것이조 ㅎㅎ
@원두희-p4c2 жыл бұрын
0:58 한양의 도성은 왕이 산다, 궁성문이랑 도성 문 여닫는 시간 1:25 군호(암구호)는 병조를 통해 직접 올라간다 2:01 순찰의 총 책임자 순장 3:13 장관: 지휘관이자 장교계급 3:21 별무사(마병: 말을 탐) 4:10 승호군:충원한 군병 6:13 충장위 9:47 관학생ㅡ성균관, 향교 등 11:14 도첩: 스님을 관리함
@user-lIlIlllllIIll3 жыл бұрын
10:15 이때 군역피하려고 양반신분 산 사람들은 영조때 균역법과 선무군관포가 실시되면서 평민들이랑 별 차이가 없어지기도 함 ㅋㅋ
@dri138293 жыл бұрын
@Sean Etranger Kim 애초에 양반 신분을 사려고 해도 관직에 3대 동안 진출 못하면 그냥 양인 취급이었음
@drewhyunlee3 жыл бұрын
ㅑ
@ukikaze99303 жыл бұрын
??? 잘못알고 계시는데 10:15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랑 선무군관은 완전 별개입니다. 납속으로 올라간 사람이나 족보 조작한 사람은 어찌됐든 법적으로 양반에 들어간 사람이라 원칙적으로 군포는 여전히 면제. 선무군관에 들어간 사람은 향교나 서원소속으로 등록돼있거나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군포 안내던 평민중 부유층들을 잡아낸 제도에요. 이게 도별로 채워야 하는 인원배정이 있어서 해당 인원을 다 못채우면 공명첩 산 사람이나 족보 산 사람들을 지방관이 직접 단속해서 색출해내기도 했지만 이 사람들은 원칙적으로 선무군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user-tb7iq8ff7h3 жыл бұрын
아뇨 양반에 세금물린건 흥선가서야 이뤄집니다
@otatryu29433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쳇쳇 하고 한심하게 보았지만 저 분들이야 말로 그 환경 속에서도 이 나라를 지켜주신거네요. 지키는 자를 외면하면 침탈자에 의해 더욱 비참한 말로를 맞이 합니다. 군인들께 감사합니다 😊.
@thanatomakia3 жыл бұрын
'70세 이상의 부모 모시면 면제' 이 조항이 합리적인 듯 하면서도 사실 굉장히 불합리한 지뢰조항 입니다. 옛날에 평균수명이 극적으로 낮았던 이유가 전염병, 기근, 호환, 오랑캐 등으로 많이들 요절했기 때문이에요. 안전하게 살면서 건강관리 할 수 있던 사람들은 다들 장수했습니다. 옛날엔 성인병이 적었던 덕도 있고. 문제는 안전하게 살면서 건강관리 할 수 있던 사람들은 최소한 역사 어딘가에 기록이 남아있을 금수저 집안 사람들 이었던 것.... 물론 서민 집안에 기적적으로 칠순을 넘긴 어르신들이 있긴 했으니 필요한 조항이었지만, 아마 서민보다는 있는집 자제들이 더 혜택을 봤을 것 같네요
@hgg504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현대 군 생활과 공통점이 많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자세한 군역 면제 기준과 휴가 시스템이 있어 놀랐고 돈으로 면제되거나 계급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는 것은 오히려 더 조선시대 답네요. 이 시리즈도 너무 재밌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연천-o7o3 жыл бұрын
요약 : 조선시대부터 군대는 ㅈ 같은 곳 이였다. 돈많은 사람은 군대를 뺐다. 면제 or 공익은 예나 지금이나 신의 아들이다. 남자면 억울해도 쳐 가야 했다. 군대가도 혜택이나 보상은 없었다. ★★★★★군대 안갈 수 있으면 제발 가지마라★★★★★군대가서 인생조진 사람 많이본 민방위 헌병아저씨가(죽음에서 감빵까지)
@pele24343 жыл бұрын
사지 멀쩡히 나오는게 운 좋을 정도라던데. 근데 자기때는 더 힘들었다며 요새 군대는 편하다고 자기들처럼 고생해야 된다는 엉뚱한 보상심리가진 꼰대들이 젤 짜증. 편하니까 다시 가보면 어떠냐고 반박하면 짜증냄.
@어서오라우동무헬조선3 жыл бұрын
@@pele2434 내가 이런댓도 봤음 월 500주면 가겠다고한 ㅂㅅ ㅅㅋ 봤음 ㅋㅋㅋ
@우아이아-e5l3 жыл бұрын
@@어서오라우동무헬조선 500이면 가볼만한데..?
@user-js4gv1gq9h3 жыл бұрын
@@어서오라우동무헬조선 21개월 의식주 무상 제공이면 ㅆㄱㄴ
@TOT....3 жыл бұрын
@@어서오라우동무헬조선 나도 가고 싶다
@aspearandshield3 жыл бұрын
90세 이상 부모 모실시 모두 면제는 면제를 안해주겠다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흥선대원군이 왜 서원을 철폐했는지 알겠네요
@МимиКим-л7ф3 жыл бұрын
아부지랑 어무니랑 나이차 30살 나면 가능 할듯
@선빵필승-t9t3 жыл бұрын
군역이 60세까지 부과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응안해-v3s3 жыл бұрын
@@선빵필승-t9t 그 당시엔 80살까지만 살아도 오랜산거라 아닐듯요
@include_stdio.h3 жыл бұрын
생각과 현실은 다르죠...
@graybutton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킹익이 있구나...
@hon399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과거시험 보러가는 거잖슴 ㅂㅅ임?
@Gomul.883 жыл бұрын
@@hon399 그것두 있지만 다른거가 더많은디.... 그리고 바로 쌍욕을 박아버리시네
@TV-lo7gm3 жыл бұрын
@@hon399 인성질 ㅉ
@hugobig67253 жыл бұрын
@@hon399 임마 킹익이라서 그럼
@몰루-w4j3 жыл бұрын
@@hon399 아빠는 면제당하셨나?
@타타르-x9k3 жыл бұрын
10:28 고양이가 개족보 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BLUE_PHYSICS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족보
@soullohen3 жыл бұрын
여러모로 양인개병제(사실상 징병제)에 대한 폐해가 많이 드러나네요..
@soullohen3 жыл бұрын
스님들도 군역이 아주 면제되지는 않았고 임진왜란 이후 승병들이 활약하면서 이전보다 승려들의 위신이 올라갔지만 그만큼 이들을 아예 상비병력으로 써먹고자 하는 조정의 의도에 의해 승병이 사실상 준상비군화 됩니다.. 산성관리등 자잘한 역에도 동원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이통영-y9v Жыл бұрын
유튜버가 참으로 무식한 소리를 하는데 조선시대 스님들은 비록 군역에서 빠졌다 해도 7천(賤)이라 하여 노비ㆍ기생ㆍ광대ㆍ갓바치ㆍ무당ㆍ백정 등과 함께 최고로 천한 계급으로 엄청난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시도때도없이 양반들의 부당한 노역에 시달리고 했습니다 심지어 봄가을마다 양반들이 꽃놀이 단풍구경을 다니면 금강산 설악산 내장산 등 전국 명산에 있는 사찰 스님들을 총동원해 양반들의 가마를 매고 산꼭대기에 오르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어떤 절에는 시도때도없이 가마무료 자원봉사에 지쳐서 모든 스님들이 다 도망가버려서 절이 텅빈 경우도 있습니다 조선양반들의 폐쇄성과 경직성은 오늘날 탈레반이나 is 오사마 빈라덴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을 사람들이지요 경주 남산에 있는 수많은 돌부처의 목을 남김없이 다 처버린 또라이들이 차고 넘치는 현실인데 그런 미친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진 양반들이 바퀴벌레처럼 우글거리는 정글에서 스님으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iksr3 жыл бұрын
제가 헌병으로 뻗쳐잇던 1정문을 자료사진으로 보니까 마음이 짠하네요..
@kimkw0073 жыл бұрын
와...이렇게 일찍보는 퍄퍄킴님 영상! 역시나 꿀잼 ㅋㅋ
@GOLD_GUCCI3 жыл бұрын
2:31 급지휴가를 말하시는거 같고 동영상 속에서 격오지나 도서지역이면 지원하는 급지휴가를 최대 2일라고 하시는데 격오지나 도서지역들은 급지휴가 중 가장 높은 급지인 1급지 또는 2급지에 해당하며 급지 휴가 3일을 보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격오지(육지지역)나 도서지역(제주도, 울릉도를 포함한 섬지역)등은 급지에 따른 휴가뿐만 아니라 휴가비도 많이 받습니다. 특히 도서지역은 부대(육지)에서 집(섬)까지 중 육지에서만 측정한 거리(km)를 환산한 휴가비와 바다에서만 측정한 거리(해리)를 환산한 휴가비인 도서지역 휴가비를 합쳐서 최소 20만원 또는 30만원 가까이 나옴(제 얘기인데 부대가 강원도 전방이고 집은 제주도이어서 앎)
@nayuo3 жыл бұрын
군대 암구호가 조선시대부터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ng4you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모르지만 삼국지에도 암구호 얘기가 나오는거 봐서 피아구분이 반드시 필요한 인류 전쟁의 역사와 쭉 함께했을것 같아요
@user-tp2sx5it3i3 жыл бұрын
2:25 말년휴가는 병장은 10일, 간부는 1개월이 주어지는데 이 때 말년휴가를 받은 간부들은 열심히 취업박람회를 다녀오게 된다. 부대가 후방이고 지휘관과 엄청 친한 장교의 경우는 3개월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부대에 없어도 서류 상으로는 있는 것처럼 기록한다.
@이통영-y9v Жыл бұрын
놈현 시절에 총리였던 한명숙 아들은 집에서 불과 11km 부대정문에서 택시를 타고 10분이면 집앞까지 도착하는 경기도 일산 모부대에 배치되어 시도때도없이 휴가와 외출을 나오고요 그 대부분은 복귀시각도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합니다 심지어 하루는 복귀시각이 두시간이나 지나도록 부대에 복귀하지 않아서 당직고참 사병이 전화를 하니까 당사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어디냐"고 물으니 그냥 "집에 있다"고해서 "부대복귀 안하고 뭐하냐"고 하니까 그냥 전화를 끊더랍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지만 계속 전화를 안받아서 하는 수없이 당직사관에게 보고하고 직속 중대장에게 보고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오전 이 고참사병은 대대장에게 끌려가 크게 깨졌다 합니다 앞으로 두번다시 한명숙 아들에게 전화하지 마라고 복귀를 하던지 말던지 그냥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나중에 국회에서도 떠들썩하게 난리가 났지요 그래서 당시 중대장 대대장 병무청 장교 군의관까지 모두 불려나갔지만 그냥 흐지부지되었습니다
@mintinum5625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군생활을 현재의 군생활과 비교하면서 보여주니 재미있네요. 현대에 군대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처럼 조선시대에도 군역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는게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의무를 다하는건 시대를 막론하고 참 힘든 건가 봅니다.
@bfnfgkfjg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한국 여자는 안 합니다
@hjpapa4377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법 바뀐거 .... 조금만더 일찍 올라왔으면 곤란해졌을듯한데 신의 한수네요. 아무튼 퍄퍄킨님 영상 추천입니다. ps: 딸들이 양이들을 너무좋아해서 요즘 고민이 너무 많네요 ㅠ.ㅜ
@네네-k6s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Eris-Boreas-Greyrat3 жыл бұрын
군역의 요역화는 지금도 쭈욱 이어져 오는중. 뭐냐고?부대 내의 각종 작업이라든가 진지 공사라든가 대민지원 등으로 쭈욱 이어져오는 중.
@달무리-g3h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봐도 재밌네
@홍홍-c5j3 жыл бұрын
이집 영상 재밌네
@최형배-k9f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홍승현-g9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썸네일 꿀잼이에요!! 🤣🤣👍👍👍
@IllIIlllIIlIllIlIlllllllIlIlIl3 жыл бұрын
5:18 이제는 학력 안따진다네여
@sungin97553 жыл бұрын
진짜 업로드 타이밍 죽이네요ㅋㅋㅋㅋㅋㅋ
@유튜브전달자3 жыл бұрын
퍄퍄킴님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유튜호3 жыл бұрын
0:26 오...
@銀魂-w3t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징집률 90%이상.. 세계 2차대전 50~60%대를 뛰어넘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2 жыл бұрын
구우일모 라는 단어를 남긴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어떤사람이 "아홉마리의 소가운데 털 하나 빠졌다고 큰일이 납니까?"라고 해가지고 아들을 병역에서 뺄 수 있었대요.
@강윤-z6g3 жыл бұрын
저기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그 캐릭이 너무 귀여워서 목소리가 안들려요
@Healed953 жыл бұрын
일병때 근무하는데 누가 들어오길레 암구호 뭐냐고 했는데 사단참모장이라고 얘기하길레 안된다고 암구호뭐냐고했는데 사단참모장이 대대장실 데리고가서 털렸던기억이..
@pastatuna25573 жыл бұрын
사단 참모장이 쓰래기네요. 제가 있던 부대는 오히려 그런 병사 휴가 줬었는데
@Famaji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기피자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다 사람 사는곳인지라;; 근데, 조선시대가 더 초병근무 스기 어려운게 호랑이가 내려오던 시절이 아닙니까?
@BlackSkyUploadTube3 жыл бұрын
특전사 대신에 착호갑사가...
@jhy7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_Tidian3 жыл бұрын
썸넬에 무엇을 면제받는건지 단어가 빠졌어요 ~ 우리는 추측이되지만용
@치킨우우웅3 жыл бұрын
0:22 수원 부대 정문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세류역에서 바로 들어오는 기분이란..0
@a010203559003 жыл бұрын
흥 고양이가 귀여워서 구독할줄알앗어? 어림도없지 멤버십 박아버리기
@solsolyun3 жыл бұрын
어? 박1는다고? ㅗㅜㅑㅗㅜㅑ
@퓰레-x7h3 жыл бұрын
@@solsolyun 노잼
@집이좋다3 жыл бұрын
@@solsolyun ㅅ드립은 잘쓰면 엄청 재미있지만 잘못쓰면 그냥 민망하게됩니다... 님처럼요
@문재앙-o3d3 жыл бұрын
앙대 나만의 작은 유튜버가 조회수가 많아지고 이썽!!! 구독자 1만명때부터 봐왔는뎅
@meatmore62613 жыл бұрын
노비도 면제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노비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퍼 이상...노역과 군역 납세에 지쳐서 스스로 양반들의 노비가 되는 양인들도 많았습니다.
@dinos119 Жыл бұрын
노비의 비율이 40퍼센트 이상인건 군역보다는 기근이나 임진왜란, 병자호란 직후 먹고살기 힘들때 주로 그랬고 그럴때를 제외하면 노비의 비율은 시기에 따라 달랐다가 조선후기로 접어들면서 감소세로 접어들었습니다.
@나주희-v5t3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고양이 넘나 귀엽네요
@파랑깃털-n2q3 жыл бұрын
어? 전라 경상 금방 바꾸셨네요😆 역시 퍄퍄킴!👍
@퍄퍄킴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conscboycott6522 Жыл бұрын
근현대 인물 중에서는 아인슈타인이 병역을 피하려고 국적포기했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독일제국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병역을 피하는 것 말고도 독일의 제국주의에 싫증도 난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나이 들고 징병제 반대운동 기여까지 했다고 하네요. (kzbin.info/www/bejne/fX7cgnSOibqkj80 - 아인슈타인 소개과정에서 병역을 피한 유명인 중 한명으로 소개합니다. 징병제 반대 및 모병제 단체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사실 해외체류, 국적포기로 병역을 피한 현대인물 중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남아공에서 태어나 남아공 국적이 있지만 남아공 징병제가 있던 시기에 자신 어머니에게 캐나다 국적이 있었기 때문에 캐나다 국적을 가진 복수국적이었기 때문에 캐나다로 건너갔음), 허준이 교수(태어났을때 이중국적이지만 한국국적 포기)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860년대에 병역 때문에 생긴 뉴욕 징병거부 폭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 베트남 전쟁 시기에는 미국에서 징병제 폐지하라는 시위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병역을 거부, 피하면서 징병제 반대운동을 펼치는 사람들도, 군복무나 현역 군인 대신 다른 형태로 복무하면서 징병제 반대하는 사람들도, 복무 마치고서 징병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현역 군인으로 복무하는 것을 제외한 다른복무, 그 다른 복무라고 하면 의무경찰, 의무소방, 사회복무(공익),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공보의, 공방수, 공익법무관, 경비교도대 등은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강제노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군역 때문에 생긴 폭동이 있었나요?
@jinsong-g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1B2C3_D4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타락(동양의 버터)을 만드는 사람도 군역을 면제 받았다고 합니다
@thing3863 жыл бұрын
0:22 나 도지사야 나 도지사가 말하는데.....순대먹고 싶다..ㅋ
@이재명은준우승합니다3 жыл бұрын
???: 도지사 김문숩니다
@원선재-q5m3 жыл бұрын
@@이재명은준우승합니다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집이좋다3 жыл бұрын
@@원선재-q5m 모릅니다!
@hippokratesjohn7073 жыл бұрын
@@집이좋다 업드려
@지나가는나그네-w1c Жыл бұрын
5:28 저여 ㅋㅋㅋㅋㅋㅋㅋ 전시근로역 받고 5년째 민방위 훈련중입니다
@알고리즘_타는_도지3 жыл бұрын
왜 재업하셨지?
@namaeganai.3 жыл бұрын
9:00 김집사님 영상 자막에 오류가 있사옵나이다
@퍄퍄킴3 жыл бұрын
@대종업원3 жыл бұрын
평균수명이 50살도 못넘던 조선시대에 면제 연령이 60대 이상이라니 원…. 게다가 부모가 90세 이상인경우…. 그냥 모조리 다 가라는 이야기네요
@seuuu6795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더 사실 심했으면 심하지 덜하진 않음ㅋㅋㅋ 뇌졸증 걸린 사람도 다 끌고 가는데
@Free_Uyghur Жыл бұрын
정보)고구려 장수왕 95살 조선 영조 80살 그냥 일찍 죽는 사람도 많아서 평균이 50도 안된거임
@hyeonwooo3 жыл бұрын
8:59 방군수표야 방수군표야
@나는그런거몰랑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가 유공자의 손자입니다
@송이민-b7c3 жыл бұрын
휴양소간 타부대 인원대신 파견나가서 위병근무 서면서 밖에서 탄통들고 오는 부사관한테 누군지 물었다가 개쌍욕 먹었다 알고 보니 행보관이라나 우리는 위병근무 서본적도 없지만 당연히 신원파악해야하는데 내가 자길 어떻게 알아 주둔지 로테이션하면서 본격적으로 위병근무 서는데 파견지 나가서 하루 열시간씩 위병소 근무하면서 fm대로 근무섰었다 훈련부대 인원 200명 정도 물밀듯이 몰려오고 각종장비 장갑차 헬기 차량 오십여대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도 fm 그중에 부사단장 차량 잡고 보니 원스타 자기가 관등성명 직접 대더만 나중에 포상휴가 주고 왜 fm대로 했는데 갈굼과 구타를 당했는지 내가 당사자를 모르는데 대충 근무서라는건가 타부대 근무지원을 보내지 말던가 설렁 설렁 그러니 총기탈취나 당했지 ㅉ 군생활하던시기 96년도에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행보관 ㅋ 본적도 없는 인원이 그사람이 누군지 알고 출입을 시키는지 기본이 안돼 있는거지 내무군기나 잡을 생각말고 이런거나 fm으로 해라 개자식들아 위병조장이 전화로 계급장만보고 행보관 들어가십니다 이지랄 나가죽어라
지나가다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영상 편집 깔끔하고 내용좋고 목소리 좋아 굳굳이네요. 다만 영상 시작부분에 무슨 내용인지 넣어주시고 아웃트로도 생겼으면 좋겠어욤
@행복하고싶어-k7w2 жыл бұрын
0:30 그럼 위법성조각사유에 해당되겠네요.
@오브-of3 жыл бұрын
군역을 안했겠지만 왜란 때는 스님이 모든 승려를 규합해 의병활동을 하였죠 영상 내용이 다양하면 좋겠군요
@오브-of3 жыл бұрын
@@ariellerusty8251 영상 만드셔도될듯ㄷㄷ
@dri138293 жыл бұрын
@@ariellerusty8251 그딴 것 보다 중요한게 선조 이전 시기에 명종 시기의 승과의 부활임. 명종 이전 시기까지만 해도 조선의 불교는 이미 점조직 수준으로 다 찢어졌던 상황이라 봐야함. 그런데 문종 시기에 승과와 승려의 체계를 중앙 정부가 다시 만들어 주는 것으로 고려 시대의 승려의 체계가 일부나마 부활한 결과라 봅니다. 또한, 절에서 아무리 수공업이나 농업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 양은 승려들이 일상에서 먹을 정도로 적은 양이라 봐야함. 그리고 전시에 행정 시스템이 무너졌다고 하시는데 절들이 국가의 행정 체계를 대신할 정도로 무너지지 않았었습니다. 진짜 그정도 수준으로 무너졌다면 전라도 방어 자체가 불가능 했으며 임난 당시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관군이나 의병의 전공들이 선조에게 제대로 전달 되지도 못했습니다.
@먹방-r6o3 жыл бұрын
사관에 대한것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피부암통피2 жыл бұрын
대립제가 양성화 대면서 방군수포제로 되지요 영화 대립군이 그걸 다룬 영화
@Zionational3 жыл бұрын
내가 근무했던 부대 초병의 현실은 암구호 미숙지! 만 해도 잘만 들여보내주던게 현실이었음.
@Baewon13 жыл бұрын
세로운 구독자 입니다 오늘 점심 뭐 먹을까요
@어서와굴라크에3 жыл бұрын
대충 차려 먹어요
@toughguy10133 жыл бұрын
0:22 이야 어디서 익숙한 게이트가 보여서 다시 봤더니 20년전 내가 근무했던 부대네 ㅋㅋ
@오윤성-o7d3 жыл бұрын
ㅋ
@정승호-t1b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간부(?)들이 수하에 잘 응하는지 모르겠네요. 내 군샹활 때는 간부들이 가장 문제였어요. 오죽하면 주적이 간부라고 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군역 면제자들중 조상이 나라에 공헌이 큰 후손에 대해서 나라에서 군역 부역 천역 을 면하라는 교지를 받우 후손이 예조에서 교지를 제발급 받은 수교문을 받아 면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국 약 240개 성씨중 전주이씨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 후손 중국의 세공을 삭감한 공훈의 청주양씨등 이 있으며 청주양씨 는 그 수교문을 보족하고 있습니다
@ukikaze9930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징병제라기 보단 모병제에 가까운 제도를 하던 나라였죠. 성인남자 1인당 일정량의 군포를 걷고 그걸로 군인 고용해서 급료를 주고 썻으니. 전근대시대에서 참 드문 병역제도이긴 함. 지금 한국에서 모병제 얘기 나오면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꺼내오는 근거중에 하나가 조선시대 병역제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