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가 잘 듣고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발음도 정확하시고 이야기 내용이 너무 재미납니다. 한편 켜놓고 잠을 청하면 이야기에 푹빠져 잠도 잘 오고 어릴적 부모님으로부터 들었던 희미한 기억도 되살아나고 또 모르던 내용도 새롭게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주셔요
@김옥선-f9t2 жыл бұрын
? 채
@김옥선-f9t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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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출두여9 ай бұрын
어른께 윤허를구해야지 인석아
@수컷-s7e Жыл бұрын
머슴 뚝딱이형인가보네요??ㅋㅋ
@둥굴레-e5o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웃다가 가슴 찡하다가..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분-q6y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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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섭2 жыл бұрын
형상형체 없는 허덩 생명의 힘 부여했네 생명마다 들쑴날쑴 입과코로 내뱉은 것 찰나마다 정화하여 인류에게 건네주고 모든생명 보필하네 거짓없는 찰나 찰나 나눔으로 평온찾네 ㅡ 하생부지 천생자 ㅡ
@배이섭2 жыл бұрын
나 또한 머슴일세 여명이 떻오를때 일어나 밭으로 나가 아침겸 점심겸 11시 ~오후2시경 일 마치고 8시 ~ 10시경 저녁 취침전 그림을 그리다 잠들기 하루의 반성 글자도 아니고 그림도 아닌 인류는 이해하기 힘든 ㅡ
@배이섭2 жыл бұрын
알밤주어야 들께베어야 주인님이 저녁주신다
@김상현-o6v2 жыл бұрын
웬사설이 빨리 잘주는 과부얘기나 허슈
@윤관노-e8k2 жыл бұрын
박문수 암해어사는 동생이 수십명되는가봐요 여그저그서 유투브에 동생이 많이 나오네요 내용은 똑같은데
@이머꼬-m9g2 жыл бұрын
느끼한 여성 목소리가 잘 주는 과부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
@하양권-m8q2 жыл бұрын
마자
@안영숙-f5k2 жыл бұрын
@@하양권-m8q ¹1
@최희연-k9c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oYunjeong6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미애-n1k2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잠을 자려하는데 웬 광고가 그리 많은지...시작 5분만에 광고 2번이나 나오네. 그래도 참고 들어볼까?... 너무하네 증말